그 인심에 대한 고마움을 가진다면야....
근데 전혀 고마움을 안가진다는거가 문제죠
더한건 저 0.3프로니 저따구 말하는게
지금 희귀병으로 고통받는 한국인들에겐 쌩까고
있다는거.
그돈이면 꽤해결되는데.
순서를 모르니 욕처먹고
건강으료보험공단 평균 급여함 보시길...
열안받는게 더 이상하죠
딴지는 아니고 대통령과 그 주변도 똑같은 넘들이죠
다만 더한넘과 덜한넘 차이랄까?
정치적인 구조로 인해서 쉽게 안고쳐지죠
다들 권렉앞에 눈치보고 언론도 그렇고
공무원 손대야할 명분이 엄청나지만
절대 손 못대죠 표가 얼마인데
역대 대통령중에 자기임기가 아닌 10년 이상을
생각하고 노력한 대통령은 박정희정도?
왜냐 투표의식할필요도 없고 언론눈치볼필요도
그리고 장기독재니 아이러니하게 그런결과가
나왔지만 그이후 대부분은 표생각 언론생각 야당눈치
국민눈치... 어쩔수 없지요
퍼주는것도 자기 쌀독이 가득 찼을때 도와주는거죠. 건보료 매년 적자로 국민 부담이 올라가고 있는와중에 내 코가 석자인데 장관이란사람이 인류애를 찾는다는 말이 나오나요? 동포? 조선족 말하는건가요? 한해 수천만원씩 들어가는 결핵 무료로 고치러 오면서 당연하듯 해택을 받고 자신은 중국인으로 자부심이 대단한 사람들...필요할때만 동포 동포...아주 지긋지긋하죠. 차라리 그 돈으로 우리나라 못 사는 사람들 무료로 병 고쳐주세요. 차라리 그런거라면 기꺼이 불만없이 내렵니다.
왜 우리돈으로 외국인을 치료해야하는가? 남에게 배푸는것도 가족들 먹고살고 남았을때 배풀어야지 내 가족이 배고픈데 남을 도와야하나 그남이 죽기 직전이라면 내가족이 조금 부족하게 먹더라도 도와줄순있는데 그런것도 아닌데 도대체 왜? 인류애? 무슨 개소리인지 우리가 어려윘을때 우리를 도와준 국가의 국민이라면 이해하겠는데 우리를 돕지 않은 국가의 국민을 왜 도와야 하는가?
이번달 건보료 연말정산 내야하는데.....
2월에 연말정산으로 세금을 내었음에도 왜 또 건보료까지 걷어갈까
난 1년에 병원 한번도 안갔는데
도대체 내가내는 세금이라는건 내가아닌 누구한테 가는것인가?
가만히 생각해보면 거의 5년동안 병원한번 안갔는데...난 세금이라고 돈을내고 무슨 혜택을 받았나?
이쯤되면 감기걸려도 병원가고 피조금 나도 병원가고 해야겠다
정작 한국민은 실업자 신세일테도..걷어갈건 다 걷어감..
직장 그만두고, 지역 가입하라고해서 가입했더니 첫달이 건강보험 폭탄 수준..
이의 신청하니.. 저번 직장 연봉, 재산기준에 마춰었다나 ..
그럼 하나 남은 아파트 팔아 건강보험 내란 소리 인가?..
젠장..숨만 쉬어도 각종 공과금폭탄
현행 건강보험제도로는 외국인도 3개월만에 바로 국민과 똑같은 건강보험을 적용받는다면 문제가 좀 있네요.
이 외국인들을 동포라고 했는데, 동포는 한국국적의 적용을 받아서 내국인과 동일한 국민으로 취급하는건지 아니면 외국인으로 취급되는건지 따져볼 필요도 있네요.
국민연금이 고갈되고 재정이 부실해지는데, 실속을 차려서 적용대상을 제한하는 규제가 있어야 하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