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저는 묵묵히 그 메갈집단들과는 담을 쌓고 제 갈길 가면 되는거지요. 저는 저 분들의 분노를 어느정도 이해하게 되어 참 다행입니다. >>
뒤늦게 나마 생각 바꿔 주셔서 개인적으로 감사드리며, 다른 진보님들도 하루빨리 진실을 알게되어
메갈 워마드의 구렁텅이에서 빠져나와 주셨으면 합니다. 이미 대중들의 진보에 대한 반감이 심각하긴 합니다만..
기념으로 워마드의 동물학대 사건을 올립니다. 쟤들은 뭐.. 한남충 혐오하다못해 한남쥐도 혐오하나 봅니다.
바로 얘들이 페미니스트들이 그토록 옹호하는 "여성의 목소리"를 내주는 페미니스트 투사들이라 합니다.
어느기사보니 목소리를 되찾은 인어아가씨 라던가? 그런데 그 목소리에는 쥐비명소리도 섞여 들리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