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히로스에 료코는 21일 오후 자택을 빠져나와 택시에 올라 도쿄의 한 맨션으로 향했다. 맨션의 주인은 배우
사토 타케루로 알려졌다. 당시 히로스에 료코는 12cm 굽의 킬힐과 몸매가 드러난 타이즈 차림으로 평소 방송에서 보여준 청순한 모습과 달리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커다란 선물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다음날 오전 5시 20분경, 사토 타케루가 소속사 차량을 타고 맨션을 떠났고 뒤이어 히로스에 료코가 택시를 타고 이곳을
빠져나왔다.
히로스에 료코의 남편인 촛불 아티스트 캔들 준은 2월 중순부터 후쿠시마, 니가타 등 동일본 대지진 피해지를 돌아다니며
피해지 복구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남편이 봉사를 위해 자리를 비운 사이 히로스에 료코는 불륜을 저질러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헐..........
료코가 불륜이라니..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