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글 써봅니다.
나이가 지긋하신 분들... 아니, 나이대가 어찌되든, 어떤분들은 피해가 없을 거라는 글을 얼핏 본것 같아서 그에 대한 제 생각을 써봅니다.
'에이, 내 나이 환갑인데 뭔 상관? 난 내 딸내미를 위해서라도 페미 지지하는게 이득이다'라고 생각 하시는 분들도 분명 있을 겁니다. 아니, 많겠죠. 그런 글도 본적 있고.
'에이, 그래도 결혼은 해야지. 일륜지대사인데.' '남자가 참아야지.', '그런 페미들 극소수야. 정상적인 여자들이 훨씬 많아.', '결혼 못하면 후회한다.' 이런 말 하는 사람들은 남자인척하는 페미거나 거의 대부분 딸이 있는 사람일걸요? 진짜로 저렇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딸의 미래가 눈에 밟혀서 ㅂㅃ들을 한다는 겁니다.심각한 상황인건 자기들도 아는 사실이지만 외면하며 모르는척 하는 거죠.
하지만 과연 이 분들도 페미의 패악질을 피해갈 수 있을까요?
전 제 이전 글에 분명히 썼습니다. '제일 먼저 도살 당하는 돼지는 정육점의 돼지다.'라고. 뭐 데블x tv인가 뭔가가 악플 고소 사건도 사건이지만,
그딴 시시한 사건 말고 제대로 된 예측을 써보지요.
바로 일본에서 일어난 '황혼 이혼'과 뉴질랜드의 '친자 확인 검사의 불법화'입니다. 지금의 여성부의 미친 행보를 보면 100%입니다.
지금은 페미 법안이 다 완성된게 아니라 조용하지만 조건이 갖추어지면 바로 이혼을 권장하기 시작할겁니다.
'자신의 인생을 되찾으세요.' '자식들이 다 출가 했으니 이제 당신은 자유입니다.'라면서요.
유행처럼 퍼질겁니다. 집안에서 남편이 벌어다주는 돈으로 생활하며 사회의 무서운 된서리 한번 못 받아본 여자들이 말이죠.ㅋㅋㅋ
너도나도 자기인생 찾겠다며 이혼들을 할 것이고 이미 법들은 여자에게 유리하게 바뀐 상황, 뒤에서 칼 맞는 겁니다. 인생을 사회의 냉혹함으로 배운게 아닌 드라마로 배운 여자들은 대부분 거기에 넘어갈 것이고 안넘어간다해도 '이혼 안해주는 것만해도 감지덕지 한줄 알아라.'라며 목에 힘주거나 대놓고 바람피울걸요?
내 마누라 내 딸은 아닐거라고요? 이보십시오. 이미 메갈 여시 쭉방 2030대가 300만이고 언론과 전업주부 세뇌용 드라마는 페미가 장악한지 오래입니다.
뉴질랜드 친자확인 불법화... 말 안해도 대충 짐작이 갈것이고 직접 찾아보시길 권장합니다.
그럼 이런 사태가 일어났을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느냐... 솔직히 까놓고 말씀드리면 저처럼 예전부터 예측하고 비혼으로 남으신 분들 말고 이미 결혼하신 분들은 늦었습니다.
하지만 최소한의 피해로 막으려면... 지금부터 준비하십시오.
당장 법이 더 ㅈ같아지기전에 이혼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만 이건 받아들이시지 못 할거고.
우선 첫째, 경제권을 가져오십시오. 등신같이 월급 마누라한테 전부 넘기며 용돈 받아쓰는 바보짓 하지마시고. 각종 세금, 아이 학원비등 귀찮아도 버는 사람이 경제권을 가져와야지 경제관념조차 없는 전업주부에게 주면 필망이고, 그 돈으로 딴짓하기 일수입니다. 특히 요즘 3,40대이하 페미세대 여성이 부인이라면 그돈으로 딴 주머니 지금부터 만들어놓을 확률 무지커요.
둘째, 재산권을 가져오실걸 권장합니다. 명의 선택 잘해두세요. 공동명의를 피하는건 기본이고 뭐든지 은행이든 세무사든 (가장 좋은건 국제은행이고요.) 한번 통해서 가지고 계시길. 처음부터 무슨 이혼을 염두하고 생활하느냐라고 말씀하시겠지만... 그에 따른 제 대답은 '예, 그렇습니다.'입니다. 그외에도 많은 방법이 있지만 우선은 여기까지. 글이 너무 길어지거든요.
자기는 그럴일 없을거라고 장담하지 마십시오. 앞에서 제 글도 있지만, 페미는 반드시 망하지만 그 망하기 직전까지는 지옥으로 달리는 폭주기관차입니다. 일본처럼(3차산업이 주요수출품) 여자들이 빈민층으로 떨어지거나 나라전체가 창ㄴ화가 된 뉴질랜드 (일차산입이 주요 수출품인) 꼴나기전까지는 안멈춘다고요. 페미는 걸레짝이 되겠지만 남자들도 이빨 털릴 각오는 해야한다는 겁니다. 준비 안하면 목에 칼 맞습니다.
그리고 제발 자기 딸때문에 페미지지한다는 멍청한 생각 버리시길. 남의 인생 망치고 페미들처럼 '아몰랑'하시려고? 그딴 생각 할 바에 딸에게 그 교육이나 시키세요. 그 따님 결혼 적령기때는 여자에겐 지옥일겁니다. 그러니 '너는 네 자신이 페미가 아닌걸 스스로 증명할 방법을 꼭 찾아놓아라. 그리고 그 증명을 한 남자외의 다른 모르는 남자에게 배려를 바라면 안된다.'라고. 그때는 그렇게 될거고 그게 따님을 위하는 길입니다. 오늘내일 하시는게 아니라면 딸에게 첫번째 한남이며 숙주가 되지 마시고 말년에 개털되지 마시길 바랍니다.
나는 절대 그런일 없을거라고요? 현재만도 이혼률이 절반이데 이혼이 유행처럼퍼지는 그때는 어떨까요? 그럼 그렇게 계속믿고 있으며 제일 먼저 도축당하는 돼지가 되시던가.
Ps 페미들에게도 한마디 하마. 이혼이 들불처럼 유행될때 ㅂㅅ처럼 따라가지 마라. 한순간 목돈 만지니 좋아보이겠지만, 그때는 다음 숙주를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 만큼 어려울거고 고정 수입이 사라진 목돈은 너의 헤픈 씀씀이에 금방 사라지질것이다. 인생 시궁창으로 박히기 싫으면 평생 가면쓰고 기생하는게 나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