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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2-05 14:48
[펌]목사가쓴글 (이슬람의 한국을 향한 포교전략들)
 글쓴이 : 유란시아
조회 : 4,312  

http://www.godntalk.com/best/745

한국이란인교회 이만석 목사

이슬람 인구가 세계 인구의 1/4에 육박하고 17억 명에 달하는 무슬림들이 세계 도처에 퍼져 살고 있기 때문에 온 세계가 매일 무슬림들의 테러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들이 어느새 한국에 들어와 세력을 형성하여 한국을 이슬람화 하겠다고 공공연히 말하고 다닌다. 혹자는 무슬림들이 우리 중에 많아지면 우리가 중동으로 나가지 않고도 이웃에서 선교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으냐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그러나 이슬람의 경전인 꾸란에서는 이 세상의 모든 종교가 알라의 이름으로 통일될 때까지 계속 싸우라(꾸란8:39)고 명하고 있으며, 비무슬림을 친구로 삼는 자는 지옥에 갈 위선자들이라고(꾸란4:237-145)한다. 이런 경전의 가르침을 진리로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 어떻게 우리와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겠는가? 우리는 이제 정신 차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후손들에게 평화로운 미래를 물려줄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무슬림들이 한국을 이슬람화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전략은 무엇일까?

첫째는 거짓 홍보선전이다. 이슬람에는 타끼야(Taqiyya)라는 교리가 있는데, 이는 이슬람에 유익이 된다면 무슨 거짓말이나 맹세를 해도 좋다는 것이다.(꾸란2:225, 꾸란16:106등) 한국 최고의 이슬람 학자라고 하는 학압두 박사는 전주MBC와의 인터뷰에서 이슬람에서는 이혼이 절대로 안 된다고 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이혼은 두 번까지 허용되며(꾸란2:229), 이혼하는 법을 알려주는 이혼장(꾸란65장)도 있다.

꾸란에 불신자들의 목을 치라는 구절(꾸란8:12, 꾸란47:4)들 때문에 열심 있는 무슬림들이 매일 테러를 저지르지만 소위 이슬람학자라는 사람들은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라며 타끼야 교리를 적용하여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한다. 심지어는 이슬람의 경전인 '꾸란'까지 혐오스러운 부분을 숨기고 타끼야를 적용해 미화시켜 한국어로 번역 출판해 놓았다.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하는 KBS를 비롯해서 학생들만 보는 EBS교육방송 뿐 아니라 한국에서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는 MBC, SBS등 공중파 방송들이 앞 다투어 이들의 거짓말을 대신 홍보해 주고 있고 순진한 국민들은 별 생각 없이 속고 있다.

둘째 아랍어 공교육화 운동이다. 이슬람의 언어는 아랍어이다. 1972년 리비아 주재 이슬람 종교성에서 발표한 선교전략 중 두 번째 항에 보면 "아랍어를 공용어를 채택하든지 아니면 아랍어를 각급학교에 필수과목으로 가르치도록 하라"고 되어 있다. 그래서 한국의 무슬림들은 2005년부터 아랍어를 대학 입학 수능시험과목으로 집어넣는 전략에 성공했다. 한국의 중, 고등학교에서 아랍어를 가르치는 학교가 하나도 없는데 어떻게 아랍어가 수능과목에 들어가게 되었는가? 난이도가 쉬워 아랍어에서만 백점짜리가 쏟아져 나오자 학생들은 쉽게 고득점을 얻기 위하여 8개 언어 중 아랍어를 선택하는 학생들이 2013년 수능시험 때는 45.8%까지 이르게 되었다.

그러자 무슬림 교수들은 인기 좋은 아랍어를 공교육에 포함시키자고 주장하고 있다. 그렇게 되면 고등학교마다 아랍어 교사를 채용해야 하는데, 한꺼번에 수천 명의 아랍인 무슬림 선교사들을 교육부 재정으로 채용해야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그들은 성적이라는 칼자루를 잡고 학생들을 손쉽게 이슬람으로 개종시킬 수 있게 될 것이고 그들이 사회에 진출하게 되면 대한민국의 이슬람화는 순풍에 돛단배처럼 급진전 될 것이다.

셋째 한국의 교육제도와 교과서를 통해서다. 이슬람권에서 장학금을 받아 박사학위를 받아 온 한국인 무슬림들이 대학교수로 강단에 서서 젊은이들에게 미화된 이슬람 사상을 주입시킨다. 심지어 모 대학 아랍어과에서는 수강생들 모두에게 아랍어로 꾸란을 암송하는 것을 테스트하는 동영상도 유튜브에 올라와 있다. 또한 한국이슬람교중앙회는 해마다 중, 고등학교 사회 및 역사 교사들을 초청하여 그들에게 미화된 홍보용 이슬람을 소개하고 가르친다. 그들은 "듣고 보니 좋은 종교군요"라면서 학생들에게 이슬람에 호감을 갖도록 대신 홍보해 준다. 한손에 칼을! 한손에 꾸란을! 이라는 것은 사우디아라비아 국기에 새겨 넣을 정도로 이슬람의 핵심사상임에도 불구하고 한국 무슬림들은 대한민국의 모든 교과서에서 이미 이런 혐오스런 표현을 삭제하는데 성공했다.

넷째 결혼 출산전략을 통해서다. 이것은 느린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유럽에서 확실히 성공했던 방법이다. 민주사회는 모든 것이 투표로 결정되기 때문에 일부다처에 낙태를 금하는 이슬람 율법 덕분에 압도적인 출산율로 숫자가 급증하는 무슬림들이 투표로 국회의원 장관 대통령 등을 배출하여 헌법을 이슬람 율법으로 대체하면 전쟁도 하지 않고 이슬람국가가 된다. 특단의 조치가 없다면 우리가 죽기 전에 유럽에서 이슬람 국가의 탄생을 보게 될 것이다.

무슬림들이 한국여인들과 결혼하여 살다가 대한민국 국적을 얻으면 본국의 처자식을 초청하여 같이 사는 경우가 있다. 그 때 한국 여인은 법적으로 이혼하고 동거하면서 본처를 호적에 등재하여 국적을 받게 한다. 아내는 무슬림이기 때문에 알라께서 허락하신 일부다처에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 한국인 아내가 본처를 초청하여 동거하는 것을 원치 않으면 이미 국적을 얻었기 때문에 미련 없이 이혼하고 본처를 데리고 와 같이 살아도 항의할 방법이 없다. 이 경우 한국 아내는 국적을 얻기 위한 도구였을 뿐이다.

다섯째 할랄 식품을 통해서다. 할랄(Halal)이란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에 의해 허락된 것을 말한다. 한국의 대기업들이 세계 17억 무슬림들을 고객으로 삼을 수 있다는 꿈에 부풀어 너도나도 할랄 인준을 받으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 매스컴에서는 이것이 공인된 웰빙 식품이라든지 위생과 관계가 있다는 거짓 홍보로 국민을 속이며 이런 분위기에 일조하고 있는데 사실은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를 지켰느냐의 문제이지 위생이나 건강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할랄 식품은 짐승이 죽을 때 메카를 바라보며 죽어야 하며 목을 칠 때 "비스밀라(알라의 이름으로)"라고 말해야 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은 그 '샤리아'라는 기준은 지역마다 다를 뿐만 아니라 언제든지 바뀔 수 있는 가변적이라는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이슬람국가에서도 기독교인들이 경영하는 음식점들이 있는데 음식이 맛있다고 소문이 나면 무슬림들도 와서 사먹는다는 점이다. 그러나 원리주의자들만은 샤리아를 철저히 지키고자 한다. 그러므로 많은 돈을 투자하여 할랄 인증을 받으려는 것은 무슬림들도 제대로 지키지 않는 이슬람 율법을 우리는 철저히 지킬 것이니 우리 물건을 팔아달라고 원리주의 무슬림들에게 돈을 바치는 행위라고 본다.

여섯째 모스크 및 이슬람 학교 건립을 통해서다. 이슬람의 모스크는 교회처럼 예배만 드리는 곳이 아니다. 이슬람은 종교가 아니라 총체적인 삶의 시스템이기 때문에 이슬람의 창시자 무함마드는 모스크에서 자신을 비방하는 자들을 암살하라는 명령을 내리기도 했고 이웃마을을 공격하라는 전쟁을 명하기도 했다. 그래서 지금도 무슬림들이 테러를 저지를 때 무기를 보관하는 장소로 쓰기도 하고 테러 계획을 세우는 본부 역할도 하고 있다. 유럽에서 종종 이슬람의 자금으로 세워진 학교에서 가르치는 교과서 내용 중에 지하드라는 이름으로 테러를 정당화하거나 이교도들에 대한 증오를 가르치는 것이 발견되어 충격을 주기도 한다.

일곱째 수쿠크(이슬람 채권)를 통해서다. 이슬람 채권(수구크)을 받아들이자는 것은 넘쳐나는 오일 달러를 유치하여 외화 조달을 다변화하겠다는 그럴듯한 명분이 있기는 하지만 이는 사실 테러를 지원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진정한 무슬림은 생명과 재산을 바쳐 지하드 하는 자들이라고 꾸란이 말하고 있다.(꾸란49:15) 생명을 바쳐 지하드하는 방법을 테러라고 한다면 재산을 바쳐 지하드 하는 방법이 이슬람 금융으로 유혹하는 수쿠크라고 보면 틀림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슬람 율법에 따라 '이자를 받지 않는 대신에 세금을 면제해 달라'는 것이 그 핵심인데, 현재 이슬람권의 은행에서는 모두 이자를 주고받고 한다.

그러나 진짜 큰돈을 가진 원리주의자들은 은행에서 율법이 금한 이자를 주기 때문에 예금을 하지 않는다. 은행은 이들의 돈을 유치하기 위해서 이자를 주지 않는 특별계좌를 만들어 주었다. 그러므로 이자를 안 받는다는 것은 스스로 '원리주의자'임을 선언하는 행위이며 이들은 이자에 관련된 율법만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도둑질하는 자들은 손을 자르고(꾸란5:38) 간음한 자를 돌로 쳐 죽이고 이슬람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들은 어디서든지 살해하라(꾸란9:5) 등 모든 율법을 다 지키려 하는 위험한 자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런 자들이 가지고 있는 재물을 탐하는 것은 국가에 재앙을 초래하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여덟째 다문화정책을 통해서다. 다문화정책이란 많은 문화가 섞여 살지 않으면 안 되는 21세기에 모든 문화가 서로 존중하며 보호해 주고 평화롭게 공존한다는 정책이다. 2001년 9월11일 미국 뉴욕에서 엄청난 테러가 발생하여 수천 명이 살해되었을 때, 유럽인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다문화정책으로 무슬림들에게 법과 제도를 바꿔가면서까지 최선의 복지를 제공했으니까 유럽에서는 테러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그것은 순진한 착각이었다.

2004년 3월 스페인 마드리드의 3개 열차 역에서 폭탄테러가 발생하여 200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고 2005년 7월 영국 런던의 3개 지하철역에서 발생한 테러는 약250여 명의 사상자를 냈으며, 2005년 11월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된 전국적 무슬림 폭동으로 8973대의 차량이 불탔고 프랑스 정부는 결국 3개월간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는 데까지 이르렀다. 그래서 유럽의 정상들은 다문화정책은 무슬림들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선포했다. 대한민국이 이슬람의 무서운 흉계를 모르고 다문화정책을 계속 고집한다면 이슬람의 세력이 유럽처럼 커졌을 때 서울 지하철에서 테러가 일어나지 않는다고 누가 보장할 수 있겠는가?

무슬림들은 우리 곁에 와 있는 이웃이 틀림없다. 그러나 이슬람은 타문화를 경멸하기 때문에 힘이 없을 때는 위장하여 평화주의를 내세우지만 힘이 생기면 폭력과 테러를 통해서라도 정치적으로 점령하여 독립하고자 하는 독특한 문화를 가지고 있다.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 보스니아 등은 대표적인 성공 사례이며 중국의 신장성, 필리핀의 민다나오 지역, 태국의 남부 3개 주, 나이지리아 북부 등 세계 도처에서 이 계획은 진행 중이다.

한국의 무슬림 인구는 2005년에 한국인을 포함하여 15만 명이라고 발표했는데 2009년 발표를 보니 20만 명이라고 한다.(한국일보 2009.8.12.) 4년 사이에 5만 명이 늘어난 것이다. 이슬람이 이렇게 빠른 속도로 세력을 늘려 나가는데 우리가 그 정체를 바로 알지 못하고 미화된 그들의 홍보자료만 보면서 속고 있으면 원치 않는 피해를 볼 수가 있다. 유럽처럼 이슬람화 되는 것을 안타까워하면서도 이미 만들어 놓은 법과 제도 때문에 앉아서 당할 수밖에 없는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한국교회가 국가안보차원에서 이 일을 적극 홍보하여 그 위험성을 알려 지혜롭게 대처해야 할 것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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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개 15-12-05 14:53
   
개독의 포교 전략이랑 별 차이 없어보입니다.
저런 걸 위협적이라고 생각하는 거 보면
자신들이 일반인들에게 지금까지 무슨 행동을 하고 있었는지 전혀 모르는게 맞는듯 하네요.
헬로가생 15-12-05 15:02
   
나와바리 싸움.
처용 15-12-05 15:04
   
개독 전략 아닌가요?:;
누가 누굴비판하는지 나원...
줌마시대 15-12-05 15:05
   
개독이나 개슬람이나 마찬가지 아닌가?

잘은 모르지만 개슬람 목사급 설교자들이 개독처럼 신자강간하고 피 빨아먹고 그렇진 않을듯

지금 우리나라의 골치거리는 몇명 들어온 개슬람보다 건물 하나건나 생기고 있는 십자가 개독 아닌가?
     
TimeMaster 15-12-05 15:19
   
지금 보이는 저희 집앞 사거리 건물 4개만 해도 교회가 6개네요... 심지어 아래, 윗층 다른 교회가 들어선 건물도...... 밤마다 시뻘건 불들 켜서 눈아파 죽겠어요.
     
sunnylee 15-12-05 15:31
   
개슬람도 마찬가지...
이슬람 교리에원칙적으로 설교자는 없음.
마호멧이 알라가 보낸 마지막 선지자라 못박기 때문에.
대신 교리를 설명하는 선생 "이맘" 이라는 직책이 있지만.
누구나 이맘이 될수있고, 교리의 해석은 종파,교단마다  자기 마음대로임..
시아파는 종교 평의회 형태, 수니파는 현재 사우디의 왈라피즘 의 강경 이슬람 원리 주의임.

 수니파의 본고장 사우디의경우 
강경노선의 이슬람원리주의 (왈라피즘) 교리의 고향..
그러나 민중을  억압하는 강경 이슬람주의 이면에는 사우디 왕정의 변태적인 성적생활,
종교지도자의 대중 선동은 더문제( 비리,정치적 테러, 성전 ,순교,정치적 세력화) 임..

 
.
홍삼씨 15-12-05 15:08
   
둘 다 같은 항문에서 나온 똥.
NightEast 15-12-05 15:12
   
거울보고 글쓴줄 ㅋㅋ
TimeMaster 15-12-05 15:17
   
본인들 전략을 이름과 명칭만 바꾼거잖아..ㅋㅋㅋ 남욕할게 아니면서...
오순이 15-12-05 15:18
   
저런 말을 먹사들이 할 짓은 못 되죠.
개똥이 소똥을 욕하는 꼴이라..... 주제를 알아야죠.
nation 15-12-05 15:25
   
"어느 종교가 더 나쁘냐"는 (배가 산으로 가고 논점이 흐려질 우려가 있으니) 차치하고,

기독교도가 증가해봤자 국내 외국인이 증가하지는 않지만,
이슬람교도의 증가는 국내 외국인의 급증을 의미하기에
한국국민 입장에서 근본적으로 차원이 다른 문제입니다.

한국국민 입장에서 이슬람교도 증가는 결코 "어느 종교가 나쁘냐, 어떤 종교 믿을까"라는 문제가 아니라
외국인을 얼마나 많이 받아들일까의 문제입니다.

이슬람교를 믿는 아시아/아프리카인 다수가 한국 이주하는 것도,
기독교를 믿는 아메리카/유럽인 다수가 한국으로 이주하는 것도, 한국국민에게 큰 부담입니다.
그런데 외국인 이슬람교도가 외국인 기독교도보다 훨씬 더 많은 수가 적극 한국에 이주하고 포교하려고 하기에, 한국국민 입장에서 훨씬 큰 부담/위험요소입니다.

60여년전까지 1300년간 한 나라로 살았던 북한에 대해서도 "너무 오래 떨어져살아 다른 민족처럼 이질적으로 변했으니, 통일하지 말고 이대로 살자"는 국민이 거의 절반은 나오는데
하물며 아시아/아프리카 이슬람교도들의 가치관, 사고방식, 문화는 북한사람의 100만배 이상으로 남한사람과 이질적.
그에 따라 이슬람교도가 증가할수록 엄청난 유무형의 비용을 치러야 합니다.

(단적으로 여성할례만 봐도 이슬람교도 증가는 한국여성에게 큰 위협입니다.
https://namu.wiki/w/%EC%97%AC%EC%84%B1%ED%95%A0%EB%A1%80
지금 서남아시아, 아프리카의 여성인권 인식은 한국역사상 가장 막장이던 시절보다 훨씬 더 막장입니다.
한국남 싸잡아까는 메갈리안, 페미들이 가장 경계하고 비판할 대상이 이슬람교도와 아프리카 남자입니다.)

북한과 통일은 비용도 크지만 여러 가지 이득이 엄청난 반면
외국인 이슬람교도의 대량 유입은 남북통일과 비교할 수 없는 큰 비용을 대대손손 치러야 하는 반면, 이득은 없습니다.
남북통일은 지금 추세대로 쭉 가면 영원히 불가능하고, "제발 통일해주세요"하고 북한을 바치는 세력도 없는 반면,
외국인 이슬람교도 대량 유입은 현재진행형이자 가까운 미래에 급증할 것이 확실하며, 외국인 대량이주를 추진하는 한국내 세력의 적극적 지지를 받고 있다
는 게 결정적 차이.
따라서 지금 살아있는 한국국민 인생에는 후자가 훨씬 더 현실적 문제.
통일 반대하는 사람들은 이슬람교도 대량 유입도 적극 반대하는 게 현실적이며 타당합니다.
     
괴개 15-12-05 15:53
   
이슬람이 들어온다고 이슬람 믿을 사람들은 개독이나 믿는 지능 떨어지는 인간들 뿐입니다.
이슬람이라는 종교자체는 개독말고 국민에게는 전혀 위협이 안되요.
곁다리도 들어오는 것들이 문제인거지.

어짜피 들어오면 알게모르게 차별받을 이슬람인중에 들어오는 다에시 무리가 어쩌다 걸리는 식중독이라면
사회 곳곳에 퍼져서 시스템 자체를 좀먹는 개독은 암입니다.

내가 난민 안받아 들이는 쪽에 가까운 의견인 이유는 개독 덕분에 사회가 건강하지 못해서 문제가 생겼을 때 대처를 못할 확률이 높아서이지, 이슬람 자체가 싫어서가 아닙니다.
이슬람이 싫어서 추방해야할 정도면 이슬람 추방하기 전에 개독부터 싸그리 추방해야 옳죠.

식중독이 죽을 수 있는 병이라고 하더라도 보건 체계가 제대로 돌아가면 아플지언정 죽을 확률은 낮지만, 개독 덕분에 사회가 이미 건강을 잃고 병들어 있어서 식중독 걸리면 바로 죽을 수 있어서, 그게 제가 난민을 받지 말자는 의견에 가까운 이유입니다.
온몸에 암처럼 퍼져있는 개독이 어쩌면 식중독이 있을지 모르는 이슬람보다는 사회시스템 상으로는 더 위험해요.

강도가 들어봤자 몇몇 개인이 피해를 보지만 이완용 같은 놈이 나라를 팔아먹는겁니다.
누가 강도고 누가 이완용인지는 개독말고는 다 알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슬람 들어와서 사회적인 경각심을 일깨운 다음
미성년자 종교 포교 금지 법안과 여성 차별 금지 법안을 만들어서
국내 모든 종교가 이것을 지키도록 강제할 수 있었으면 하네요.
이게 되면 이슬람이든 개독이든 법안 받아들이기 거부하면 합법적으로 격리하거나 추방해도 되는거고
무엇보다 머리없는 개독들의 모태 신앙같은 헛소리도 없어질 수 있을 것 같거든요.
          
aosldkr 15-12-05 17:00
   
지난번에 이야기하시는 거 보면 딱히 기독교 믿는 저보다 님이 머리가 좋아보이시진 않던데요...
               
괴개 15-12-05 17:10
   
기독교에는 유감 없습니다.
자신들을 욕하면 기독교 욕하는 걸로 받아들이는 걸보면 머리가 돌머리 아니고서는 있을 수가 없는 일이니까요.
개독이라고 불리기 싫으면 논리 없으면서 논리적으로 말하라고 하거나 다른 사람 문맥은 못집으면서 자신의 문맥만 집으라고만 안하면 됩니다.
                    
aosldkr 15-12-05 17:15
   
사실 개독이라는 단어의 쓰임새가 악질적 광신도들을 일컫는 말인지 아니면 단순한 비하의 의미를 쓰는 말인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만약 전자의 의미로 말하신 거라면 이해는 갑니다만.
그리고 지난번에 문맥이랍시고 떠드신 건 그냥 넘어갔는데 님 논리는 맞는 게 하나도 없었는데 말이죠. 문맥은 님이 파악 못하시고 말꼬투리나 잡고 계셨고요.
                         
괴개 15-12-05 17:18
   
지금도 문맥 파악 못하고 계신건 제가 아니죠.
지난번 이야기 할 정도면 제가 기독과 개독을 구분하는 거 정도는 아셔야죠.
                         
aosldkr 15-12-05 17:22
   
지난번에 그런 식으로 말하신 적이 없는데 제가 어떻게 그걸 압니까?
제가 무슨 싸이코메트리 능력자도 아니고 이건 뭐...
                         
괴개 15-12-05 17:27
   
또 사전적으로 "지난번"의 의미에 대해서 병림픽할까요?
이슈게에 오신게 이단 논쟁때가 처음이 아니고
그전에도 몇번씩 오고 가셨는데
어느 시점을 특정하지 않는 이상 오고간 시간 모두를 생각하기 마련이죠.
저는 직접 발제한 글에 참여는 안했어도 동성애나 이단 논쟁을 전부다 기억하는데
꼭 편리하게 자신에게 유리한 것만 기억하나보네요.
아니면 알아보지도 않고 맘에 안드는 사람이면 그냥 까대거나요.
어느 쪽인가요?
알아보는건 사이코메트리가 없어도 손가락만 있으면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다 지나간 똥 다시 끌고와서 시비터는 것 자체가 논리고 문맥이고 없는 행위에요.
그 좋아하시는 논리와 문맥말이죠.
                         
aosldkr 15-12-05 17:37
   
님은 상대방에 대해 굉장히 잘 기억하시나 본데 저는 이런 일 말고도 비쁘기 때문에 딱히 님의 특이사항을 기억할 정도로 기억력이 좋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려야 할까요?

그리고 님하고는 딱히 이러저러하게 토론을 나누어 본일이 그다지 많은 것 같지도 않고요. 애초에 어떻게 "자신에게 유리한 것만 기억하다"로 라는 말이 나오는지 상상도 못 하겠네요. 님이 뭐 저한테 불리한 이야기라도 꺼내셨나요? ㅎㅎ
그리고 알아보지도 않고 맘에 안드는 사람이면 그냥 까댄다? "의견이 맞지 않는 사람에게 반론을 제시한다"라면 모르겠죠. 그리고 익명성이 보장되는 사이트에서 과연 상대방 닉네임과 특정사항을 기억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지 모르겠군요. 어지간한 대화를 나눠본 것도 아니고.

그리고 다 지나간 똥 끌고 오는 것으로 님 논리에 반박할 수 있다고 생각했으니 그렇게 한 겁니다. 그런 것조차 문맥과 논리에 포함되는 거고요. 말하려면 생각을 좀 더 제대로 하세요.
                         
괴개 15-12-05 17:42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엄청 좋은 논쟁을 한 것도 아니고
기껏 정신승리 시전하면서 끝낸 사건을 다시 끌고오는게 참 좋은거군요?
그때 정신승리하면서 도망치면서 끝내지 말고 끝까지 엉겨붙으셨으면 사전적인게 보편적인게 아니라는 걸로 박살내드릴 수 있었는데 왜 그때 안끝내고 지금에 와서야 끌고오나요?
하다 안되면 또 정신승리하고 도망치실꺼면서 논리? 문맥?
                         
aosldkr 15-12-05 17:47
   
전 딱히 좋다고 한 적이 없는데요. 그게 문맥과 논리가 없는 행위가 아니라는 거지.
그리고 정신승리하시면서 도망치긴요 ㅋㅋㅋ 그 때 님 논리는 "개신교에서만 이단의 의미가 그렇다"라는 거고, 오히려 그걸 반박해 드렸더니 어이없이 문맥으로 꼬투리 잡으신 게 누군데요 ㅎㅎㅎ그래서 주제 바뀌니까 주무세요 라고 하고 넘어간 거고요. "사전적인 게 보편적인 게 아니다"라고 해도 이미 그 글에 천주교 분들이 다신 댓글에서 천주교에서 또한 이단의 의미가 개신교과 같다는 건 증명된 사안이었고요. 그럼 더이상 할말이 필요 없죠 ㅎㅎ

오히려 님이 지금 "박살내 드렸을 텐데" 하시는 게 정신승리에 가까운 행위라고 보이는데요. 저는 오히려 그때 끝냈던 걸로 생각했는데 아니었나 보네요.
                         
괴개 15-12-05 17:51
   
증명?
어디에 증명이 있었죠?
증명이라는 단어를 잘못알고 계신 것 같은데 말이죠.
증명이 없는데 증명 되었다고 하고 결론을 내고 대화를 끝내는게 정신승리가 아니고 뭡니까?
ㅋㅋㅋ 증명?
의견과 증명을 구별 못할 정도면 좀 심각하네요.
그러니까 제가 비꼬기 시작한거죠.
말이 통해야 말을 하지 ㅋ
논리 좋아하시던 분께서 명제가 어딨고 술어는 어디에 있어서 증명이 생겨났나요?
딱 태도가 남 문맥은 못보면서 자신의 문맥만 보라고 주구장창 말하시는 분 답습니다.
                         
aosldkr 15-12-05 17:55
   
아 그래요?

그럼 그 게시물 가서 천주교인들이 다신 댓글 찾아보고 오면 되겠네요.
애초에 그 주제에 대한 글에서 그 정도면 제 주장에 대한 증명에 합당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말한건데.

그리고 명제는 "개신교에서의 이단의 의미가 독단적인가 아닌가" 아니었나요?
그럼 천주교의 댓글로 증명이 될 수 있는 거고요.

저는 갑자기 문맥만 이야기하시길래 아 댓글 봤구나 그럼 끝난건가 했죠.
                         
괴개 15-12-05 17:58
   
사전에 이단이라는 단어에 A와 B뜻이 있는데
A뜻만이 맞으니까 이단이라는 말을 쓰지말라고 하시는 분께서 참 논리적이시네요.
A뜻만 맞으니까 B뜻으로 쓰면 안되지요?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는 쪽이 개신교라고 말씀드린 건데 참 문맥을 잘 읽으시네요.
어느 종교인이 이단이라고 열폭하는 종교인이 있나요? 개독말고.
그놈의 문맥 흐흐 남은 문맥 읽어야 하고 자신은 안읽어도 되는 그런 편리한 문맥
남은 논리적이어야 하고 자신은 논리적이지 않아도 되는 논리랑 비슷한거죠?
첫글 말고는 비꼬는 글인데 뭐 하도 내용이 허탈해서 첫글도 비꼬는게 없지는 않았지만, 이후의 내용없이 비꼬는 글이라고 밝혔는데도 그걸로 문맥을 파악하나보네요.
참으로 자신에게 유리한 것만으로 문맥을 파악하는 편리한 능력은 다른 종교인들은 보통 안가지고 있는 것이더군요.
                         
aosldkr 15-12-05 18:05
   
정확히 말하자면 A라는 뜻과 B라는 뜻이 있는데 기독교 내에서는 A라는 뜻으로 쓰이므로 그 사람이 쓰는 식으로 기독교를 이야기할 때는 적절치 않다라는 거죠.
그리고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는 쪽이 개신교" 이게 님이 말하고 싶은 전체적 내용의 주제였나요? 만약 그렇다면 불필요한 내용들이 많았던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게다가 분명 천주교에서도 이단이라는 말은 좋지 못하게 쓰였다는 걸 말한 것 같은데요. 그런 말을 들었다고 개독이라고 평가하는 잣대가 의심스럽네요.

그리고 비꼬는 글이라고 알고 있었는데요. 그런데 비꼬는 댓글에서 문맥을 파악하면 안되는 법이라도 있나요? 그래서 저도 적당히 상대해드리면서 말한 건데요. 이게 무슨 자기한테만 유리한 식으로 문맥을 파악한다는 건지... 그럼 뭐 불리한 쪽으로 문맥을 파악하나요?
                         
괴개 15-12-05 18:08
   
문맥을 모르시는 분이 문맥 언급하니까 황당해서요.
집착이 아니라 비꼬는 겁니다.
아직까지도 못알아들으셨으면 문맥을 파악 못하셨네요.
남보고 문맥 파악하라고 할 수준이 아니라고 말씀드려야 이해하시려나요?

간만에 비꼬지말고 진지하게 말할까요?
제가 그때 병림픽에 끼어든 건 "내말만 맞다"라는 태도 때문입니다.
지금과 같은 태도 말이죠.
누군가가 자신한테만 유리하게 문맥을 파악하면서 남보고 문맥 파악하라고 하는 소리에 발끈해서 적은게 제 댓글이거든요.
자신에게 유리하게만 파악하면 뭐가 문제냐구요?
그 결과가 이런 병림픽이죠.
남 이해 못하니까 남도 누군가를 이해 못하는거 당연한거죠.
B라는 뜻으로 이해하면 되는데 굳이 A라고 우기는게 그 글을 시작이었죠.
그냥 A라는 뜻이 있으니 자제해달라고 하면 되는데 정신승리 운운하면서 도발한 것도 누군가였죠.
ㅋㅋㅋ 멋진 "문맥"입니다.
아이코 비꼬아버렸네.
                         
aosldkr 15-12-05 18:25
   
흠. 그 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시는 분 같군요. 그렇다면 어느 정도는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님이 말하신 것처럼 그 글을 쓰기 전에 제가 댓글을 쓰신 분하고는 님이 말하신 것처럼 "A라는 뜻이 있으니 자제해 달라"고 말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 분이 무조건 이단이 맞다는 식으로 계속 나갔고, 나중에 몇시간 뒤에야 댓글 달고 자기 혼자만 이야기 끝났다는 듯이 가버리게 되어서 다시 이슈게에 글을 쓰게 된 거죠.

그리고 내말만 맞다라는 태도는 누구한테 그대로 돌려줘야 할 것 같은데요. 그때나 지금이나 니말은 틀렸고 내말만 맞다라는 식으로 전개하시는 분이 누구시죠? ㅎㅎㅎ

게다가 그 때나 지금이나 가끔씩 문맥 틀리게 파악하는 경우가 있어서 그렇게 말한 건데요.
                         
괴개 15-12-05 18:29
   
아마 똥을 닦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것 같은데
지금도 마찬가지고 말이죠.

지나간 글은 지나간 글에서 끝맺음 하세요.
그게 오프라인에서든 온라인에서든 토론하는 자세입니다.
특히 이런 병림픽같은 흔적을 여러군데 남길 필요없어요.
누가 논쟁에서 이기든 저랑 당신은 그냥 다른 사람들에게는 x신인겁니다.
누가 똥을 안닦고 달고 오는 바람에 여기서 나와 당신이 x신이라고 인증하는 글타래가 되어버렸는데 누구는 참 기분좋은지 몰라도 저는 기분이 더럽거든요.
자신이 사방에 똥칠하고도 똥칠한줄 모르니 참 이해를 해드리고 싶어도 이해를 못해드리겠네요.

간만에 비꼬지 않고 글을 썼는데 어설픈 논쟁으로 안비꼬게 해주세요.
                         
aosldkr 15-12-05 18:39
   
이번은 님이 말한대로 개독이라는 말에 어느 정도 화가 나서 시비적 어조로 말한 게 맞습니다. 님이 개독이라는 말을 어떤식으로 사용하는지 알았으니 앞으로는 좀 더 생각할 필요가 있겠죠.

그리고 똥칠이라고 하시는데 애초에 그렇게 따지자면 제 입장에선 이슈게시판은 똥통입니다. 님이 하시는 말은 알겠는데 저로서는 똥통에 똥 쌌다고 뭐가 어떻다는 느낌이 들진 않아요. 다만 님께서 그렇게 느끼신다면 감안하도록 하죠.
축빠에용 15-12-05 16:37
   
개독 =이슬람.      >>>>>>>> 종교적인 맹신과 집착은 동급...

다만 차이는 개독은... 테러 하고 연관성은 거의 없다는점..  이점하나때문에  이슬람 처럼은 안까임..

난둘다 싫어하지만요 ㅋㅋㅋㅋ
ultrakiki 15-12-05 17:00
   
옆동네 똥이나
앞마을 똥이나

더러운것은 마찮가지...
텅빈하늘 15-12-05 17:13
   
도찐 개찐...
좀비스타일 15-12-05 17:43
   
말똥이나 소똥이나... 더럽고 냄새나는건 매한가지...
전광석화 15-12-05 17:52
   
지금까지 내 위에 댓글들의 대부분이
이슬람의 잘못된 점을 가장 진실되고 가장 정확하게 비판한 글에 대해서
초강력 반발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이슬람을 비판했다고 해서 개독으로 모는 짓 포함)

한국도 몇 년안에 ... 국민 총궐기 집회같은 것 열릴 때 마다
광화문 광장에서  한국인 수십명씩 목을 자를 기세 ...
지나가다쩜 15-12-05 18:09
   
영업전략은 특허 대상이 아니다 보니 같은 영업전략 쓰는 것에 발끈 하는 모양이군요.
하보나 15-12-05 18:27
   
만약 한국에서 이슬람인이 한국에 있는 기독교인만큼 늘어난다면...
과연 한국은 어떻게 변해 있을지 상상만해도 끔찍...
주TM예수 15-12-05 18:58
   
이이제이(以夷制夷)라 하였습니다.

필요하다면 유대종교에서 파생된 오랑캐 종교끼리 싸움을 시키면 재미있을 듯 합니다.

공멸을 유도하는거죠.

그리고 불가피하게 종교를 선택해야 하는 경우라면 조금더 옵션이 다양한 이슬람의 천국을 택할랍니다.
     
겨우살이 15-12-06 07:44
   
개신교랑 불교면 모를까..
이슬람은 우리나라에서 종교집계에 기타로 표기됨..
싸움이란게 엇비슷해야 공멸을 하는거지
미국이랑 소말리아랑 전쟁나면 공멸이 될까요??
          
주TM예수 15-12-06 09:34
   
종교로 인하여 사회적 갈등을 유발하는 종교는
유일신 사상을 기반으로 하는 유대교 이하 그 아류 종교가 절대적이죠.
왜 집안 싸움에 애먼 불교를 끌어들이려 하시죠?
불교는 기독교와 싸울 이유가 없고요.

본인의 솔직한 심정은 ISIS 과격분자들을 정책적으로 직수입을 해서라도
한국의 기독교와 싸움을 시켰으면 합니다.

물론 그리 될 일은 없겠지만요.

혹자들은 한국의 기독교가 태러와는 무관하다고 여기시는데 천만 만만의 콩떡입니다.
기독교 맹신광신자들은 자신들의 신앙적 신념에 따라 ISIS 만큼이나 광적인 행동을
서슴치 않을 잠제적 태러리스트들입니다.
               
겨우살이 15-12-07 22:24
   
여기서 제가 말한 포인트는 우리나라 종교 수치입니다
1등이 불교 2등이 개신교 나머지 종교와 차이가 커서 저리 말한거랍니다
vaculty 15-12-05 23:13
   
기독교는 테러는안하지않나요..?ㅋ;;둘다 좋아하는건아니지만 그나마 기독교가 쪼금 나은듯..
     
NightEast 15-12-06 09:15
   
기독교는 현재 기득권이자 제국이죠 ㅋㅋ
이쁜그녀 15-12-05 23:20
   
우리나라를 향한 이슬람의 전략이 굉장히 정확하네요... 정신바짝차려야 하는 시점인데...그저 목사가 썼다는 이유로 개독이라는 이유로 핵심은 안보고 까대기만 하는..에휴........이러니 이슬람 사람들이 얼마나 좋아할꼬.....다 밥이지......
별명없음 15-12-05 23:25
   
개신교 하나로도 골치아픈데... 이슬람까지 온다니.. ㅉ

뭐 그전에 둘이 피터지게 싸우고 테러벌이고 하겠네..

한반도에서 십자군 전쟁이니 지하드니 하면서 서로 가스통 들고 패싸움 안하면 다행...

사람나고 종교 났지...
광신도들은 사람보다 종교가 먼저라 문제인거고...
미우 15-12-05 23:30
   
읽어보나 마나...

누군가 나서서 진정한 종교의 자유를 만들어야 합니다.
성인식 이전에 종교를 가지거 나 종교와 관련된 말이나 의식을 접하지 못하게 할 것.
남에게 직접적으로 강요나 권유하지 말 것을 법으로 정해야 함.
공짜쿠폰 15-12-06 01:11
   
이슬람이 기독교 벤치마킹하는것이구만 ㅎ
개똥지빠귀 15-12-06 01:32
   
스릴있네...스크롤
구라백작 15-12-06 16:07
   
여기먼가 자동다운됨 스미싱?바이러스?이넘처리좀해주세요
줌마시대 15-12-06 16:08
   
단군상의 모가지를 자르는 기독교도들이 IS와 크게 다르지 않지..

우리민족의 아버지인 단군을 부정하고 심지어 모가지를 자르는 놈들이 제정신 인가?

이러면 또 나보고 환빠라고 물타기하면서 욕하겠지?

우리는 비공식적으로 단기를 쓰는 단군의 후손들임은 부인할수없다

종일 반민족 정권이 계속 집권하면서 흐려지고 있지만..

사막잡귀를 신으로모시며 조상제사도 안 지내는 쓰레기같은 넘들이 이나라를 지금 좌지우지 하고 있으니...
이리저리 15-12-06 17:10
   
이거 뭐... 누가 읽어봐도 개신교가 하는 행위를 그대로 나열해 놓은걸로 볼 듯?
yabawi 15-12-06 18:00
   
뭔 씰데 없이 이슬람 들어올까봐 걱정 하는지;;
지 밥그릇 떨어질까봐 걱정 하는건 알겠는데..
이슬람은 교리가 비교적 엄격해서 우리같이 자유롭게 살던 사람들이
교리를 따를수가 없음 너무 귀찮아서.. 기독교 만큼 간략화 된다면 또
모르겠지만..
현재 상황으로는 욕정에 넋나간 딸자식 단속하고 난민만 조절하면 됨.
떡하나 15-12-06 19:49
   
개독교의 전파 과정과 크게 다르지 않네요.
더 평화적으로 보이는데요.
기독교는 선교사를 보낸 다음에
군대를 보내서 학살을 해버렸죠.

그것보다 훨씬 평화적으로 포교하는군요.

호감이 가는데요?

그리고 목사님께 드리고 싶은 말이 있어요.

"너나 잘 하세요."
알파군 15-12-06 21:56
   
똥이 똥한테..
검푸른푸른 15-12-06 23:27
   
이거 조만간 십자군과 성전이 일어날 판이군 -ㅅ-;;
작작좀 하자. 종교도 적당히 마음의 위안을 얻는 정도로 믿어야지 이건뭐
종교광신자들 만큼 이해불가인 놈들도 없어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