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터널 붕괴사고, 사망자 9명으로 증가
이게 두달전에 지들이 안전하다고 진단 내린 터널임 ㄷㄷㄷ
일본인구 50년후 30% 감소(9천만명으로 하락)
잽은 2005년부터 본격적 인구 감소를 했는데 2007년 1만 8516명에서 2008
년 5만 천명 이상으로 급기야 2012년에는 26만명 이상의 대폭적인 감소로
그 증가폭도 해마다 광속으로 늘어나는 추세임을 알 수 있죠.
그기에 초고령화 사회로 (2050년대에는 1억 인구 미만으로 9천만대로 보고
있는데 이번 동열도의 후쿠시마 사태는 과거 체르노빌을 보았을때 출산율
억제와 더불어 인구 감소를 더욱 회책, 저런 예측을 더욱 현실화할 가능성을
높이고 있음) 이미 전체 인구의 25% 가 65세 이상의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
해 있고 소자화 사회백서에 따르면 경제활동 인구는
2006년 6657만여명에서 2050년에는 2429만명이 준 4228만여명으로
지금의 3분2 수준도 미치지 못할 거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음.
어디서 보면 흔히 잽의 디플레이션 요인은 소득은 높은데 소비를 하지 않고
저축이나(저축도 소비가 미덕이라는 미국보다 더 낮은 상황)
혹은 국채같은 안전 자산 선호 어쩌고 이야기 하지만 근본적으로
이미 이런 심각한 인구 감소화와 노동인구 감소, 초고령화에 따라 도시의 곳
곳이 비면서 슬럼화, 활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점이며
이런 추세가 광속으로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에서 국내의 실질적
총수요는 바쳐주지 않는데 국채남발등 화폐 버블 공급을 통해서 겨우 겨우
현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안간힘을 써고 있다는
매우 심각한, 구조적으로 국력이 대세 하락기에 접어든 나라라는 뜻임.
나아가
섬나라 특유의 폐쇄성과 극동에 치우진 위치등에 따라 유입 인구도 적을 뿐
더러 최근 동열도 후쿠시마의 심각한 방사능 누출이 진행형으로 갈수록 그
농도가 쌓이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인구 감소 경제력 하락은 그에 따른 도시
의 슬럼화를 더욱 가속화 시키는
피할 수 없는 현실적 문제에 직면한 사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