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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9-26 14:11
일가족을 몰살시킨 성폭행.jpg
 글쓴이 : 메렁
조회 : 4,156  

[JTBC] 탐사코드J.E30.120923.어느 자매의 xx, '세종시' 노비 상구 씨.HDTV.H264.720p-WITH.mp4_20120925_001438.078.jpg

똑똑한 대학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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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방송국 백댄서 일을 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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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방송국 보조출연 알바를 제의해서 언니랑 같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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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때 날씨가 너무 더워서 언니한테 집으로 다시 가자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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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보조출연하면서 여러 드라마에 출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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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언젠가부터 언니가 이상해짐.
집에서도 안절부절, 왔다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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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이름을 말하며....
"죽여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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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전화오면 그냥 나가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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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서는 집을 다 부수고,
엄마도 때리고..
동생도 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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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정신병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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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에서 안 사실....

집단 성폭행.
보조출연 반장에게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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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의 반장들에게 당함.
그리고 성추행까지 한 놈들은 추가로 6명.
총 10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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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정신분열 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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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반장에게 전화했더니 오히려 걸래를 만들어 버린다고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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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부터 A라는 반장에게 성폭행 당하기 시작함.
그리고는 10월 부터는 다른 반장들이 차례로 성폭행.
A가 넘긴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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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에서는 맛이 간 딸이 엄마에게 욕을하고 죽인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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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고소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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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딸과 함께 취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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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도 고소취하를 말렸으나..
그 반장이 전화로 엄마와 여동생을 죽이겠다고 협박해서 취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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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산적같던 반장은 딸의 어머니를 폭행까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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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했는데도 검찰에서 무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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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2년 뒤.
오후 8시 "18"분 "18"층 옥상에서 뛰어 내림.
의도적으로 욕인 18을 정확히 맞췄음.
날짜까지.....
세상에 대한 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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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답사까지 했음.
정확히 18 층에서 뛰어 내려야 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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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만이 살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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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똑똑했음.
그런 언니가 너무나도 자랑스러웠던 여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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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언니가 xx한지 1주일 후 동생도 똑같이 xx했음.
유서에 엄마는 복수하고 오라고하고 똑같이 뛰어내려서 죽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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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인 보조출연 반장들...
여전히 멀쩡히 근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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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반장 : 증거없음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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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반장 : 오히려 여자가 꽃뱀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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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반장 : 꼬신 것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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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이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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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장들끼리는 서로서로 정보 공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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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처음 성폭행을 한 A 반장: 다 끝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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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을 하건 말건 나와는 상관 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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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떳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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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xx.
여동생 1주일 후 따라서 xx.
아버지는 1달 후 뇌출혈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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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장례식장에 이렇게 쭈르륵 셋이 죽은 예는 전무하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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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외길 12-09-26 14:18
   
국방부폐지녀 따위 신상을 털게 아니라 이런놈들 신상을 털어야 하는데...
에찌크 12-09-26 14:19
   
이 씨18 욕이 나오네요.. 성공화국의...말로군요..
저 반장이라는 새끼들 자식도 유영철 같은 놈한테 당해봐야
지금처럼 자기가 떳떳하다고 하지 못하겠죠
개만도 못한 짓거리를 했구나 반성하고 xx하겠죠 개Se끼 ㅡㅡ

아니다 그래도 xx 안하겠다 저Se끼 인간 말종이네 좀더 보니까 에휴
은팔이 12-09-26 14:21
   
우리나라에도 성범죄전담반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촤하하 12-09-26 14:23
   
와 열받네  저런 개만도 못한것들이 현장에서 게속 일하고 있다니 지금도 당하는 여자들이 있지 않을가 걱정이네요
     
은팔이 12-09-26 14:25
   
이전에도, 이후로도 많을것같은...

저런 넘들 낳고 미역국 드신 어머니들이 참...가엾다는 생각이 드네요.
개훈남 12-09-26 14:25
   
우리나라 법이 진짜 너무 심하네요

저런 쓰레기 조차도 인권이니 뭐니하면서 살여주는거 보면

에혀..............  전자발찌는 뭐하러 예산낭비지 그냥 저런 쓰레기들은 제다 사형시켜야함
플로에 12-09-26 14:28
   
와..........와...........................
진짜... 욕하고 싶네요.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인간들이 만드는 드라마 재밌다고 보고 있겠지, 사람들은 ㅋㅋㅋㅋㅋ
그래서 요즘 드라마가 이리 막장이 많은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비스타일 12-09-26 14:29
   
전자발찌 필요없습니다... 못돌아다니가 양 발모가지를 잘라버리고 물리적거세를 해야겠습니다.
     
플로에 12-09-26 14:31
   
그냥 독거미 소설처럼 성전환 수술 시켜버리고 사창가에 파는 게.... ( --)
대낮부터 혈압 오르네요.
          
위현 12-09-26 14:37
   
성전환수술에 들어가는 비용도 아까움 그냥 해외 남창 매음굴에 팔아버립시다 ㅡㅡ
복짜면 12-09-26 14:31
   
방송국이 jtbc네?
얘네 사장부터 연예인 xx하게 만들었는데 넌센스구먼...
내용이 사실이라면 극악무도한 놈들 다 죽어버리고 고인들에겐 조의를 표합니다.
오캐럿 12-09-26 14:33
   
고통을 준만큼.. 이상으로 큰 고통을 안고 살아가라.. 망할 노무 시키들..
fiama 12-09-26 14:35
   
전 아직 결혼 안했는데 정말 세상에 믿고 결혼 할 사람 하나 없다는 생각이;;;돈 있으면 돈 있는데로 룸싸롱 꼴에 더러운 줄은 모르고 불쌍한 처녀 꼬셔 지들 욕구 풀라하질 않나 없으면 없는데로 성범죄,사창가등등 이래 동성결혼,다민족화 세계가 망조가 드는게 이해가 됨 저 범죄자들 신상 다 까벌려져서 저놈들 가정도 풍지박산 났으면 좋겠음 연하랑 결혼하거나 국제결혼등 형태가 변형 된 형태가 추세인 이유를 알겠음 사랑으로 모든 걸 커버했다는 거임,,저 사람 무서운 줄 모르는 놈 가정도 박살 나길,...
카프 12-09-26 14:36
   
그래서 결론이 저 새끼들 잘 살고 있다는???? !@#$%^&*( 

그런거에요??
     
플로에 12-09-26 14:51
   
ㅇㅇ 그런 거에요. "떳떳"하게 잘 살고 있어요.
앨리스 12-09-26 14:50
   
방송국 / 기자 놈들이 세상에서 젤 더럽다고 그러지. 옛날에 스포츠 신문에 저런류의 성상납 관련해서 소문을 보니깐 그때 아침드라마 출연하면서 반응이 좋아서 뜰 준비하던 신인 탤런트..그때 여고생이었는데, 담당 PD가 매니저에게 여태까지 술자리만 같이 어울렸으니 더 뜰려면 2차를 가야된다고 요구를 함.
매니저가 그 자리에서 PD죽통을 날려버림. 알고보니 친오빠가 매니저였음. 그동안 술자리 같이 어울리게 한것도 같이 따라가더라도 속이 있는데로 끓었을텐데 거기서 빡 돌아버림. 암튼 그 이후로 그 탤런트는 사라짐.
     
플로에 12-09-26 14:51
   
헐.........-_-;;;;;;;;;
♡레이나♡ 12-09-26 14:50
   
썩을넘들이네 법도 썩엇고 ㅉㅉ
은나노 12-09-26 14:57
   
안 밝혀져서 모르고 있을 뿐, 저런 일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지금까지 xx했던 여자 연예인들 배후에는 다 저런 넘들이 있을 건데요 뭐

일반인도 마찬가지, 여자 아르바이트나 여직원같은 경우도 사장이나 직장 상사들이 얼마나 껄떡대는데요.
피자집 아르바이트생이 사장한테 성폭행 당해서 xx한 것도 바로 얼마전의 일이었지요.

그저 여자만 보면, 남의 애인이든 부인이든 어떻게든 해보려고 눈이 홱홱 돌아가는 인간들.

세상이 썩었습니다.
매튜벨라미 12-09-26 15:28
   
저 숨쉴 가치가 없는 새끼들을 쳐죽이고 싶어지네요
그래놓고 한가정의 남편으로 떳떳하게 산다?

반드시 처벌이 이뤄졌으면 합니다. 아주 그냥 저런새끼들은
몸이 꽉 끼는 관속에서 거시기만 뚫어놓고
뒤질때까지 게이 사창가에 풀어놔야되요
들풀내음 12-09-26 15:30
   
어머니를 폭행한 부분에 대한 폭행무혐의 부분은 좀 이상하긴 한데.......

나머지 성폭행 부분은

뭔가 일이 있긴 했던 것 같지만 내 상식으로는 좀 이해가 안감..

수사기록을 보지 않고 단순히 방송내용만으로 판단하는 것은 매우 무리가 있음...


중간에 내용을 보면
-----
8월부터 A라는 반장에게 성폭행 당하기 시작함.
그리고는 10월 부터는 다른 반장들이 차례로 성폭행.
A가 넘긴 것임


언니는 보조출연하면서 여러 드라마에 출연함.

근데 언젠가부터 언니가 이상해짐.
집에서도 안절부절, 왔다 갔다....

----
때문에 A에게 당했다고 보기에는 좀 이상..

왜나하면 강간을 당하면 바로 신고를 안하는 경우도 있지만

신고를 한다면 바로 신고를 하기 마련임. 그런데 당하고 나서 즉시 고소를 하건 안하건

언니가 몇몇 드라마에도 출연을 계속 한 것으로 보아서는

A로부터 강간을 당한 것은 아닌 듯.

왜냐하면 A로부터 만일 강간을 당했다면 비록 수치심에 신고를 안하더라도

A밑에서 계속 드라마 보조출연을 할 이유가 없음...강간을 당했다면서도

그 반장밑에서 계속 드라마 출연을 하였다면 이건 뭐 강간이겠음?

엑스트라 일당이 아무리 쎄다고 해도 일당받을 생각에 강간당한 것을 참고 일할 사람은 없을 것이기 때문..

특히 A의 경우에는 위 달력을 보면 8월에는 10일, 19일, 23일 성폭행을 당한 것이라고

하는 것 같음....(캡처화면만으로 판단하므로 10, 19, 23,일에 A라고 기재된 부분을 내 나름대로

미루어 판단해봄)

그리고 9월에는 5일, 20일에 성관계(강간)를 가진 것으로 보이는데

반장과는 위의 내용전개상 그전부터 면식이 있던 자도 아니었을테고

엑스트라 출연을 하면서 처음 알게된 사람인데 2달간 5차례의 강간이 있었다고 보기에는

좀 그러함.........


그리고 9월 24일에 이미 강간으로 인한 트라우마로 정신과치료를 받았는데

9월 24일 이후에 엑스트라 반장 B C D를 만나 강간을 당했다는 것도 납득하기 어려움..

왜냐하면 엑스트라 출연할 일이 아니면 언니가 엑스트라 반장인 B C D를 만날 이유가 뭐가 있겠음?


이미 A로부터 강간을 당해서 정신과 치료를 받을 정도면 이때 엑스트라 일을 그만두었어야 맞음.

그런데 그 뒤 10월에 B와 C를 만나 강간을 당하고, 10월 8일에 정신과 치료받고

10월 26일에는 A B C외에 또 D를 만나 강간을 당한다?

매우 의문임..



다시 되돌아가  A반장 단계에서는 강간이라고 선뜻 납득이 어렵고

B C D 같은 경우는 위에 자료가 없어서 판단 못하겠지만

통상적인 강간사건과는 매우 유형이 다름..



통상적인 재판에서는 여자측이 매우 유리함............

일반적으로 강간이라는 것이 있어 고소를 하는 경우에,

강간을 다른 목격자가 있는 곳에서 하지는 않으니

목격자는 거의 없는 경우가 많은데

여자측에서 고소를 한 경우 여자는 강간을 당했다고 하고,

피의자인 남자는 강간을 한 바 없다고 하는 경우 형사소송법상

여자의 진술은 피해자의 진술(증언)로서 증거가 되나,

남자의 주장은 그냥 변명이 되고(증거가 아니어서)

현실적으로 강간으로 고소당하면

국민들이 여자쪽이 매우 불리하게 수사나 재판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생각과는 달리

실무는 남자쪽에서 매우 불리하게 수사나 재판이 이루어짐.

최근에 꽃뱀이 판치는 이유도 이러한 수사절차나 재판절차에서

강간피의자로 지목된 남자측이 매우 불리한 점을 이용해서 꽃뱀이 판을 치는 것임.....

실제로 인터넷 채팅을 만나 술먹고 놀다가 여관가서 화간을 했는데 강간당했다고 고소하면

남자는 빼도 박도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대개는 남자쪽에서 합의를 해버림..


위의 경우에도 대질까지 간 것을 보면 남자쪽과 여자쪽이 극명하게 주장이 갈린 것임..

그런데 여자쪽에서 고소를 취소해버리면 일단 검사가 처벌할 방법도 없는데(친고죄)

공소권 없음이 아니고 무혐의 어쩌구 하는 것도 웃김...........


친고죄에서 고소취소면 공소권없음 결정이 나오지 혐의없음 결정이 나오지 않으므로.....

위에서 변호사가 말하는 내용이 고소취소가 결정적이었다는 것은 지극히 타당함..

왜냐하면 두 당사자의 말이 극명하게 엇갈리는 경우에 고소인의 진술증거 말고는

별다른 증거가 없는 상태에서 고소인쪽에서 고소를 취소해버리면

검사입장에서는 어차피 공소를 제기해도 공소유지도 어렵고

이런 상황이면 검사라도 남자가 범죄자다고 확신을 갖기가 매우 어려움..

특히 언니가 정신분열까지 있는 상황이면 언니가 구체적인 일시, 장소 등을

일관성있게 진술을 해야 하는데 언니가 진술이 일관되지 못하면 검사로서는

이건 뭐 처벌을 하고 싶어도 기소하기가 매우 어려움............


따라서 위의 방송내용자체가 오류가 있는 것 같음....(다만 일반국민들은

공소원없음과 혐의없음을 구분하지 못하고 그냥 처벌안받으면 무혐의라고 말하는 경향이 있기는 함..)

내가 위의 내용만으로 추측해보면

A반장과의 단계에서는 강간은 아니었을 것으로 보이고,

그후 어떠한 경위로 B,C,D와 성관계(강간이건 화간이건)를 가진 경우는 자료가 없어서 판단하기 어려운데

다만 D의 경우에, 만일  D가 강간범이라면 저런 상황에서 자신이 꼬셨다(사귀었다) 이렇게

부인하는 경우는 좀 의아함..........D가 정말 강간범인데 범행을 부인할 요량이면

성관계자체(강간이건, 화간이건)를 부인하는 것이 대개의 경우인데,

꼬셨다(화간이다)고 주장하는 것도 좀 이례적이어서

A와 D가 강간범이다고는 단정하기가 매우 어렵고..

B와 C는 내용이 거의 없어서 판단이 어려움..

특히 A부분은 강간범이 강간피해자를 다른 사람에게 강간하도록 넘긴다?

윤간의 경우가 아니면 강간범이 제3자에게 강간피해자인 여자를 강간하도록 넘긴다는 것도

매우 의아함...자신의 강간범행이 발각될 지도 모르는데 그런 상황에서 다른 사람에게

그 여자를 또 강간하도록 넘긴다?

이건 근거없는 막연한 추측에 지나지 않고 설득력도 없음..


위 사실에 대해 더 정확한 판단을하려면

언니가 성폭행 당했다고 주장하는 일시와

엑스트라 방송출연한 일시를 면밀히 대조해보면

대강의 큰 틀은 잡힐 듯...

강간을 당했다면 방송출연도 하지 않고 바로 그만뒀을 것이기 때문임..

왜냐하면 엑스트라 일당이 아무리 높다 해도 어차피 일당 받는 것인데

그 돈벌려고 드러워도 참는다고 생각하고 출연할 이유는 없어 보이므로

(이정도 강단이면 정신분열까지 일으키지도 않을 듯...)

언니의 엑스트라 방송 출연시기와 언니가 강간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일시를

비교 대조해보면 과연 누구 말이 맞는지 대강의 그림은 그려질 듯..

특히 위의 달력을 보면 일정한 패턴이 있음..

A A A A A 치료

B B 치료

C C C D B B 치료

C c 치료..

만일 A B C D가 엑스트라를 공급하는 방송프로의 촬영일시 등을

검토해봐서  A A A A A로부터 강간을 당했다는 시점에 A가 담당하는 방송출연이 겹치거나

중첩되고, B B 로부터 강간을 당했다는 시점에 B가 담당하는 방송에 출연이 겹치거나..

C C가 담당하는 방송과 출연이 겹치면 강간이라고 보기가 더 어려울 듯..

저 패턴과 엑스트라 출연일정만 검토해보면 대강의 큰 그림은 그려질 듯..




그전까지는 방송내용만 보고 누구 욕하는 것은 성급한 판단..


비록 일가가 비참한 죽음을 당해서 안타깝긴 하지만

판단이라는 것은 양쪽의 주장을 들어보고 3자 입장에서 공정하게

해야지...방송자체가 이들의 딱한 사정때문에 여자측입장에서 만들어져서 어차피 엄격한 공정성은 없음..

그런 객관적이지 않고 한쪽에 경도된 방송을 보고 판단해봐야 우를 범하는 꼴 밖에 안됨............
fpdlskem 12-09-26 16:14
   
에공.....ㅜㅜ
들풀내음 12-09-26 16:18
   
반대의 경우를 가정해서 A B C D가 강간한 것이 아니라면?

반대의 경우를 가정해서 A B C D가 강간한 것이 아니고 화간이라고 하는 경우를 가정해서

A B C D의 태도를 보고 과연 강간이 있었는지를 한번 더 판단해보겠음..


일단 A B  C D가 강간한 사실없다면....

시간이 한참 지나서 언니가 강간이라고 고소를 하면 미치고 팔짝 뛸이었을 것임...

당연히 꽃뱀이라고 의심을 했을 테고 마른하늘에 날벼락도 유분수고 생사람 잡는다고 생각하고

언니와 그 가족들에게 말할 수 없는 적개심을 품었을 것임...

그러니 막말도 하고 욕도 하고 죽여버리겠다고도 하고, 꽃뱀이라고 하면서 반대로 무고죄로 고소를 했을 것임...

남자들 쪽에서는 자신들이 피해자고 여자쪽이 이상해 보이니

한치의 양보도 없이 서로 언쟁도 하고 욕도 하고 하다가 어머니도 폭행도 했던 것으로 보임...


위 사안을 보면 남자측의 행동들이 오히려 일관성이 있어 보임.....


내 판단은???

이거 말하면 난독증 환자들 개떼같이 몰려와서 씹을 것이므로 안쓸람...
말랑한감자 12-09-26 23:42
   
여성부는 저런거 보고 무슨생각을 할까?
쓸때없는 짓거리 하지말고 저런거점 어떻게 해결점 해주었으면 하네여
세상에 저런 사건이 얼마나 많을까?
도데체 여성부에서는 그많은 세금을 어디다 쓰는거지
여성부면 여성의 인권을 챙겨야지
엄한짓만 하고 있으니....참
     
들풀내음 12-09-27 21:00
   
ㅋㅋ 여성부가 수사하는 곳인가요? ㅋㅋㅋㅋㅋ
          
말랑한감자 12-10-02 02:05
   
수사를 하라는게 아니져
저런게 바로잡을수 있도록 해달라는거지
이해 못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