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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23 21:47
기독교와 타종교 기원
 글쓴이 : 청춘별곡
조회 : 1,491  

이세상는 '두가지의 종교'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진리의 종교 즉 '기독교'와 또다른 하나는 하나님을 떠나서 '인간이 만든 종교'들입니다.   인간이 만든 종교는 자신을 믿고사는 무교도 포함되겠네요.  어쨋든 태생적으로 기독교와 인본주의는 대립될수 밖에 없습니다. 
 
인간의 이성을 진리로생각하는 사람은 이성의 틀안에서만 사고를 하기때문에 형이상은 이해할수 없습니다.  신본주의와 인본주의간에 대립은 오랜 기원을 가지고있습니다.  인본주의자들은 하나님을 떠나서 인간생각의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사람들입니다.  자기 취향대로 욕심대로 신을 만들고 원칙을 정하고 사는 사람들 입니다.  따라서 두 진영의 세계관의 차이는 어떻게 보면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그러니 반대쪽 사람들을 이해하고 끊임없이 대화를 통해 하나님께 다시 돌아오기를 간구하는 수밖에는 없다고 봅니다.  성령의 도우심을 간구하며 오늘도 기도합니다. 
 
기독교의 기원
하나님은 인간의 종족중 한 종족을 선택하여 자신을 섬기는 모범적인 표본을 정하였다.  최초의 예배형태인 '피흘리는 제사'를 "아벨"이 하나님께 드렸고 '에노스'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 (창세기4:25,26) 그후, 선택된 자손은 노아-셈-아브라함-이삭-유다-다윗-예수님 으로 이어져 기독교가 시작되었고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은총과 복음을 믿는 하나님의 영적자녀인 우리에게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기독교는 성부,성자,성령 삼위일체 유일신을 믿으며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는 종교이다.  하나님의 섭리와 인도하심으로 기독교가 세계적으로 널리퍼진 반면 또한 하나님을 반역한 인간들로인해서 수많은 우상숭배 종교가 만들어지고 파생되고 변질되어 전세계에 퍼지게 되었다.  이러한 과정에서 기독교의 유일신, 삼위일체, 처녀잉태, 메시아 사상이 다른종교에 스며들어 기독교와 비슷한면을 다른종교에서 찾아볼수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모든 다른 종교들이 기독교와 성경을 모방한 종교라는것이며 천지 창조이후 지금까지 변하지 않고 순수성을 지켜온 진리의 종교는 기독교뿐이다. 
이교(異敎)의 기원
노아의 3대후손인 '니므롯'이 이세상 모든 우상의 기원이다.  창세기 10장에 "니므롯은 여호와 앞에서 특이한 사냥꾼" 이라고 쓰여있는데 여기서 사냥꾼이란 히브리어 뜻으로볼때 "사람을 죽이는 전쟁을 즐기는 사람"이란 뜻이다.  니므롯의 뜻은 '님(높은사람)+마랏(반역한다)' 즉 하나님께 반역한다는 뜻이다.  그의 나라는 시날 (수메르), 바벨 (고대 바빌론) 에서부터 앗수르까지 이어진다. 니므롯이 완력으로 천하를 장악한 후에 제일 먼저 한 일은 백성들의 기억 속에서 여호와 하나님을 없애버리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신앙의 자유를 선포하고 새로운 신화들을 만들어서 보급했습니다. 그는 사후의 화근을 없애기 위해서 셈 집안에 속하는 모든 성읍들을 점령했습니다. 니므롯의 배후에서 정권유지의 비책을 전수한 자는 그의 아내이자 어머니 세미라미스였습니다.(니므롯의 아버지가 구스이고 어머니가 세미라미스인데 구스가죽자,세미라미스가 자기아들인 니므롯과결혼함.) 니므롯은 본래 사냥꾼이었습니다(창10:9). 무기를 만드는 기술자였기 때문에 지략에는 능하지 못했습니다. 그러한 니므롯에게 지략을 일러준 것은 세미라미스였습니다. 세미라미스는 니므롯에게 이원론을 가르쳐 주어서 새로운 신화의 기본 논리를 제공했습니다. 하나님을 없애기 위한 사악한 음녀였습니다. 세미라미스는 창세기의 1장1절을 없애버리기 위한 작업이었습니다.
세미라미스는 바로 이것을 하기 위해서 그녀와 가나안 세력이 먼저 시작한 것은 바로 니므롯의 신분격상이었습니다. 세미라미스는 니므롯의 신분을 그들의 조상인 노아보다 상위(上位)에 놓기 위하여 그를 홍수 이전의 인물인 가인의 환생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이 가인을 아담의 후손이라고 하면 그 위에서 다시 하나님과 만나게 됩니다. 그래서 세미라미스는 창세기의 이야기에 태양의 신을 삽입하고 그 빛의 신이 하와와 동침해서 낳은 아들이 가인이라는 거짓말을 꾸며내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사탄은 하나님과 대적 하는 빛의 신으로 화려한 변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 단계에서 세미라미스가 한 일은 바로 창조론을 없애고 ‘시작과 끝’을 없애는 일이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천지가 늘 그대로 있다 하는 윤회설입니다. 이것은 힌두교와 불교의 바탕이 되었습니다. (동양만 윤회설이있는것이아니고,서양에도 드루이드교,미트라교 이집트등등 전 세계적으로 윤회설이있슴.) 세미라미스에 의해 영적인 진화론이 만들어졌는데 사람은 죽은 다음에도 계속해서 환생한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노력에 의해 점점 더 훌륭한 존재로 진화되어 신이 되기까지 진화한다는 논리입니다. 처음과 끝을 부정하고 여호와 하나님의 창조와 심판을 부인하고 하나님 자체를 없애버리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창출했습니다.(십자가랑 고해성사도 세미라미스의 아이디어인데,십자가는 어린아기 인신제사할때 가슴에 긋던 칼표시이고 후에 페르시아로마 등에 전파되어 사형틀로 만들어짐.고해성사도 백성들을 쉽게부려먹기위해 만들어낸것임.)
환생설은 백성들을 속이는 데 안성맞춤의 논리였습니다. 하나님을 떠나게 된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했던 것의 하나가 바로 '죽음' 이후의 문제였습니다. 하나님을 섬길 때에는 사람이 하나님으로부터 와서 하나님께로 간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은 장차 자신에게 닥쳐올 일이 심판밖에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세미라미스의 환생설은 그러한 불안을 달래주고 대안을 제시해주는데 아주 적합했습니다. 지금도 윤회설을 믿는사람들(힌두교 불교 등)은 세미라미스의 거짓말에 속고있습니다.
니므롯이 죽자 세미라미스는 권력의 유지를 위해서 바로 이 환생설을 써먹었습니다. 그녀는  니므롯이 죽은후 사생자를 낳았는데 이를 자기 남편 니므롯이 환생한 것이라고 하면서 그 이름을 '담무즈'라 하였고 그를 '태양신'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자기 아들 담무즈와 결혼을 했고, 그리하여 그녀는 마침내 신의 아내요 신의 어머니가 된 것입니다. 사람들은 담무즈를 '남신'으로 섬기게 되었고 세미라미스를 신의 어머니 곧 '여신'으로 섬기게 된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조상이 믿었던 '하나님의 천지창조'를 모방하여 '천지창조 설화'를 만들어냈다.  이교(異敎)의 태양신, 천지창조설화, 부활신앙, 여신, 남신, 모자(母子)숭배의 기원이 여기서 비롯된 것이다.  그리고 니므롯-세미라미스-담무즈 라는 '삼신일체'(남신-여신-아들신) 사상이 생겨난다.  이 삼신일체 사상은 기독교의 '삼위일체'(성부-성자-성령) 와는 내용이 전혀 다르다.  특히 '태양신 숭배'는 전세계적으로 모든 종교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고있다.  수메르의 신들과 남미 잉카의 신들이 매우 유사하며 성경의 '노아의 홍수사건'은 수메르 신화에서 볼수있으며 남미 잉카문명까지 전파된것은 흥미롭다. 세미라미스는 ‘여자의 후손’으로 오실 그리스도를(창3:15)훼방하기 위해 미리 담무스를 니므롯의 환생인 신의 아들로 만들어놓고 그래서 담무스는 곧 신 그 자체라는 논리를 전개하면서 자신은 신의 어머니, 즉 '하늘 황후'의 자리에 앉았습니다.
세미라미스는 장차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미리 혼란시키기 위해 담무스를 여름에 죽고 봄에 부활하는 신으로 만들어서. 담무스 월(태양력으로는 6-7월)의 둘째 날에 모든 여인들이 애곡하게 하였는데 어이없게도 예루살렘의 여인들이 이 애곡에 참가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샀습니다(겔8:14).
세미라미스의 이 윤회설은 고대의 가나안과 바벨론 그리고 애굽 등 모든 우상종교의 바탕이 되었습니다. 그리스와 로마에까지 영향을 미쳤습니다. 세미라미스는 ‘아스다롯과 담무스’로 페니키아에 전파되었습니다. 페니키아에서 소아시아 버가모로 전파되었습니다. 이집트에서 모자숭배의식은 ‘이시스와 호루스’로 변했습니다. 헬라에서 이것은 ‘아프로디테와 에로스’로 나타났습니다. 로마에서는 ‘비너스와 큐피드’로서 경배를 받았습니다.
세미라미스는 자신이 하나님께로 나아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하늘의 여황”으로 그녀만이 성수(聖水)의 뿌림으로 죄인들을 구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시대 때 이 모자숭배는 로마인들의 생활에 영향을 미쳤는데 로마황제들은 황제 외에 폰티펙스 막시무스(Pontifex M aximus)라는 칭호를 받았는데 이는 “대사제장”이란 뜻입니다. 담무스를 섬기던 로마의 제사장들은 약간 변형하여 자신들의 종교를 버리지 않고 기독교에 들어왔습니다. 결국 모자숭배는 “마돈나와 어린아이”로 로마카톨릭이 되었습니다.
근대에 들어서면서 과학의 발전과 철학의 빈곤으로 그리스와 로마의 밀교의식이 빛을 잃게 되자 그들은 아직도 신비한 베일에 쌓여 있고 무언가 심오한 것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힌두교를 이용하였습니다. 힌두교도 본래는 바벨론의 밀교에서 파생되어 세미라미스의 윤회설과 아스다롯의 에로티즘을 바탕으로 성장한 것입니다. 거기에 인도 특유의 잔혹한 고행 방법과 명상에서 얻어지는 신비한 황홀감,범아일여사상등 은 물질문명에 지친 서구인들을 매료하기엔 안성맞춤이었습니다. 따라서 이들은 종교의 다원화를 부르짖습니다. 종교간 화합을 부르짖습니다. 어리석은 일입니다. 기독교는 유일하신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습니다. 오직 구원은 하나님 한분뿐이십니다. (참고로 힌두교에서 믿는 최고신이 비슈누인데 비슈누 뒤에 일곱머리의뱀이있슴 바로사탄이라는것을 증명하는것임.)
 
수메르의 종교
니므롯의 후손들이 하나님의 천지창조를 모방하여 많은 신화와 우상을 만들어 내었다.  수메르인은 하나님을 창조의 신으로 대체했다. 창조신은 하늘의 신 아누(Anu), 대기와 바람의 신 엔릴(Enlil), 물의 신 엔키(Enki), 어머니 신 닌후르삭(Ninhursag) 이다.  천체신으로는 달신 난나(Nanna), 태양신 우투(Utu),  금성으로 묘사되는 별신 이난나(Inanna) 이다.  수메르인은 니므롯이 죽은후 마르둑 신으로 화했다고 믿었다 수메르 만신전에는 위 7개 신 외에도 상위 계층에 해당하는 50신이 있었으며, 이들중에 가장 유명한 신은 두무지(Dumuzi)-셈어로는 담무즈였다.  두무지는 이난나(Inanna) 신의 남편으로서 죽음과 부활을 대표하는 신으로도 언급된다.  수메르인은 매해 봄마다 수태 준비를 마친 대지에 씨를 뿌린 뒤 담무즈의 부활제를 올렸다. 그들은 담무즈를 성장의 신으로서, 대지의 여신이 탐하는 남성적인 힘의 상징으로서 숭배했다.  수메르에도 니므롯에서 비롯된 태양신, 부활신앙, 삼신일체 (아누, 엔릴, 엔키) 사상이 그대로 전파되었다.  성경의 노아의 홍수사건이 '길가메쉬의 서사시'라는 신화에 각색되어 나타난다.
 
바빌론의 종교
바빌론 사람들이 섬기는 신들 중에 최고신은 수메르의 '마르둑'(Marduk) 이었는데 그 기원은 니므롯 이었다.   마르둑을 히브리어로 기록하면 므로닥이라고 한다.  수메르 창조의 신 엔릴(Ennlil)의 기능과 공적을 물려받았다는 마르둑 신은 바벨로니아의 민족신이었다.  바벨로니아의 신들 중에는 벨로스(Belos)라는 신이 있었는데 이는 벨(Bel)이라 불리기도 하였다.  바알(Ba-al) 이라고도 하는데 나중에 가나안지방으로 와서는 이스라엘 사람의 우상이 되었다.  바벨로니아 사람들의 신들 중에는 여신(女神)도 있었다.  수메르의 이난나 여신은 바빌론으로 가서는 대지의 여신 이쉬타르가 되었다.  벨로스는 이쉬타르의 남편이었다.  바빌론에서도 벨로스-이쉬타르-담무즈 의 삼신일체 사상이었고 담무즈의 부활신앙이 있었다.
 
이집트의 종교
바벨 탑 사건 이후 전 세계로 퍼져 나가면서 니므롯과 세미라미스, 그의 아들 담무즈의 이름도 다양하게 불려지게 되었다. 이집트에서는 오시리스(Osiris), 이시스(Isis)와 그의 아들 호루스(Horus)로 일컬어졌다.  이집트 사람들의 신화는 그의 조상인 태양신 ''로부터 이 세상의 지배권을 상속받은 오시리스라는 신에 대하여 말한다.  오시리스는 그의 동생 세트의 시기 때문에 살해당한다.  오시리스의 누이이자 아내인 이시스는 세트가 빼앗은 남편의 왕좌를 되찾기 위하여 토막 난 오시리스의 시신을 모아 부활시키고 이시스는 그의 아들인 호루스를 출산한다.  이집트에도 태양신, 부활신앙, 삼일신 (오시리스, 이시스, 호루스) 사상이 전파되었다.
 
페르시아의 종교
페르시아의 유일신 사상은 '바빌론유수'때의 유대인에게 유래한다.  왕국의 권위를 높이고자 바빌론의 모든신을 없애고 유대인의 유대교를 모방하여 자신만의 신을 만들었다.  창조주 '아후라 마즈다'라는 조로아스터교의 유일신에 대한 언급이 바빌론이나 페르시아 왕의 비문에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 기원전 6-5세기 경이다.  미트라는 고대 페르시아 신화에 나오는 신()이다.  인류에게 모든 선한 것을 마련하여 주고 지혜를 맡으며, 1,000개의 눈과 귀를 가졌다고 한다.  태양신 미트라는 동굴, 바위, 처녀 등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미트라는 조로아스터가 사망한후 처녀의 몸에서 잉태되어 12월 25일에 출생하였다고 전한다.  조로아스터는 BC 7세기 말에서 BC 6세기 초에 살았으며 20세 경에 종교생활을 시작해 30세 경에 아후라 마즈다신의 계시를 받고 조로아스터교를 창시하였다고 한다.  미트라의 처녀잉태는 성경의 이사야서를 표절한것이다.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사야:7:14).  이사야는 조로아스터가 태어나기전 BC 8세기에 이미 메시야의 새 시대가 도래할 것(이사야 9:6~7, 11:1~8)을 예언하였다.
 
그리스 종교
그리스신화의 기원은 거의가 다 바벨론에서 출발한 것들이다.  바벨론의 신들 중의 벨로스(Belos)라는 신은 벨(Bel) 이라 불리기도 하고 그리스식으로는 제우스(Zeus)라 불려지는 신이었다.  제우스와 그의 아내 레토의 아들 태양신 아폴로, 달의 신 아테나,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 사랑의신 에로스등이 있다.  니므롯은 앗시리아, 바빌론이 망한후에도 그 권위가 인정되어 마케도니아를 거쳐 그리스에서도 최고의 신으로 대접받느다.  그리스의 헬라어로 기록된 비석에도 니므롯이 최고의 영웅으로 되어있다.  그리스 사람들이 세운 영웅의 만신전 (팡테옹) 에도 니므롯은 중앙의 가장 높은자리를 차지했고 헤라클레스는 서열이 한참 아래이다.  수메르의 이난나 여신은 그리스 아프로디테가 되었다.
 
로마의 종교 
페르시아의 태양신 미트라는 조로아스터의 교리를 흡수하면서 그리스를 통해 로마로 유입되었고 BC 2~1 세기 로마의 군인들에게 인기 있는 종교였으며 AD 1 세기에 로마 제국 전역에 급속도로 확산되었다.  3세기, 미트라의 교세는 절정에 이르러 흑해의 제방에서 스코틀랜드의 산맥까지, 사하라 사막의 접경 지대까지' 미트라를 섬기지 않는 곳이 없었다.  이때의 미트라는 초기 페르시아 종교의 미트라와는 의미가 많이 바뀌게 된다.  미트라교는 조로아스터의 신앙을 흡수해 아후라마즈다, 미트라, 이쉬타르의 삼신일체를 만들고 미트라는 제 2위(성자) 격이자 아후라 마즈다 그 자신이 된다.  미트라는 처녀에게서 탄생하고 세상을 구원하러 태어나 죽었다 3일후 부활하며 마지막 날 재림해 최후 심판으로 세상을 악이 없는 곳으로 만들 구세주이다.  기독교와 유사한 미트라교리는 성경을 표절한 페르시아와 그당시 로마에 유입된 기독교신앙을 표절한것이다.
인도의 종교 (브라만교,힌두교,불교)
기원전 2500년경의 메소포타미아(수메르)에서 온 민족의 인더스 문명의 복잡한 민간 신앙들과 기원전 1500년 침입한 아리안족의 브라만교가 융화되어 태어난 종교가 힌두교이다.  아리안족은 자연 현상인 태양, 불, 번개 등을 섬겼다.  미트라는 고대 인도 신화의 주신() 태양신이자 우주 지배자, 법질서 유지자이다.(대승불교의 비로자나불(태양신),우주법계 인드라망이 바로 미트라신)  오늘날은 초기 힌두교의 거의 모든 신들이 사라졌으며 현재 남아 있는 3억 3천만이 넘는 인도의 신들 가운데 가장 높이 숭배되는 신은 셋이다.  최고의 신이며 우주 창조의 신인 브라마, 이 세상을 유지시키고 지켜주는 선의 신 비슈누, 그리고 공포의 대상인 파괴의 신 시바이다.(이 신들이 이름만바꿔서 불교에 그대로 흡수됨.) 수없이 많은 신들의 뒤에는 이 세 신이 존재하고 조종한다.  브라마, 비슈누, 시바는 서로 다른 신이지만 세 신은 하나의 존재이다.  인간에게 나타날 때 형태만 다르다.  어찌 보면 유일신교의 형태를 취하고 있는데 기독교에서 일컫는 삼위일체와 유사한 삼신일체의 사상인 것이다.  불교는 부처가 브라만교의 업, 윤회, 해탈의 사상을 새롭게 해석하여 창시한 종교다.  인도의 신들을 불교의 호법신장으로 변화시켰다.  비슈누와 함께 절대적인 추앙을 받던 시바가 부처의 문지기로 강등된 것을 예로 들수 있다.  즉, 인도의 신들이 부처의 설법에 감화하여 불교에 귀의하였다고 여긴다.  불교는 생명이 욕계 색계 무색계의하늘이랑 ,지옥도-아귀도-축생도-수라도-인간도-천상도의 삼계육도 위계에 따라 윤회한다고 본다.  이러한 윤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중생은 자신이 지은 업에 따라 다음 생애에 삼계육도 중 한가지로 태어난다는 것이다.  물론, 이러한 윤회의 업장을 해탈한 존재가 곧 부처이다.  미륵(彌勒)의 어원은 범어로‘마이트레야’(Maitreya, 자비로운 어머니)이며, 마이트레야는 미트라(Mitra)에서 유래되었다.  태양신 미트라는 불교의 구원자 미륵으로 차용되었고 부처상의 후광 역시 태양신의 잔재이다.  예수님의 제자 도마는 인도로가서 복음을 전파하였고 인도 동남부 "첸나이"에 정착하였다.  실제로 이곳에서 도마가 사용하던 유물 (편지,십자가) 이 발견되었고 현재 이곳은 인도에서 기독교인구 비율이 가장 높다.  법화경 기록연대가 1~2 세기 이기때에 그 이전에 쓰여진 성경과 도마의 복음전파 영향으로 법화경 기록시 성경의 내용을 차용했던 것입니다. (민희식교수의 법화경과 신약성서는 완전 거짓인책이고,법화경이 신약성경의 영향을 받은것임. 법화경뿐만아니고 불교의 여러경들이 성경의 영향을 많이받음.)
 
남미의 종교-잉카
노아의 후손이 오늘날 페루라는 불리는 지역에 정착해 기원전 1250년 안데스 산맥지역에 부족사회가 형성되어 1533 년까지 번성된다.  그들이 섬기는 최고신은 태양신 인티였다.  잉카신화에 따르면 비라코차라는 창조신이있고 대지의신, 물의신, 달신, 별신등이 있다.  잉카에도 홍수설화가 있다. 옛날 파차차마라는 시대에 인류는 잔인하고 야만스러웠다.  목동형제만이 착한심성을 가지고 페루의 산악지방에 살고있었다.  하루는 목동이 키우던 라마들이 대홍수가 일어나 세상의 모든생물들이 멸망할것이라고 별이 말해주었다고 했다.  형제와 그들의 가족들은 라마떼를 몰고 높은 산위의 동굴로 피신한다.  홍수는 몇달동안 계속되어 온 땅이 피괴된다.  태양신 인티가 나타나 미소를 지으니 물이 사라져버렸다고한다.  목동형제와 가족들은 다시 땅에서 번성한다.
 
역사학적으로 수메르인의 조상이 누구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성경은 '노아'의 아들 '함'의 자손인 '니므롯'이 수메르인의 조상이라는것을 설명해줍니다.  또한 '셈'의 자손도 수메르 지방에서 번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성경속의 니므롯이 전설속의 수메르의 왕이라는것을 보여줍니다.
[창] 10:8 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는 세상에 처음 영걸이라
[창] 10:9 그가 여호와 앞에서 특이한 사냥꾼이 되었으므로 속담에 이르기를 아무는 여호와 앞에 니므롯 같은 특이한 사냥꾼이로다 하더라
[창] 10:10 그의 나라는 시날 땅의 바벨과 에렉과 악갓과 갈레에서 시작되었으며
[창] 10:11 그가 그 땅에서 앗수르로 나아가 니느웨와 르호보딜과 갈라와
[창] 10:12 및 니느웨와 갈라 사이의 레센 (이는 큰 성이라) 을 건축하였으며
 
니므롯은 구스의 아들로 메소포타미아 지역을 최초로 정복한 자이며, 통치자요, 건축자였다(창10:8-12).  반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로 바벨의 왕이자 악명 높은 바벨탑을 세우는데 주도했다.  니므롯이 재건한 도시들을 보면 시날 땅의 바벨과 에렉(우루크), 악갓(아카드), 갈레를 중심으로 시작해 그 세력을 앗시리아(셈 자손의 정착지역)의 니느웨부터 레센 지역까지 영토를 확장해 광활한 대제국을 이룩했다(창10:10-12). 에렉(우루크), 악갓(아카드)는 수메르의 도시 또는 수메르인(아카드 인)을 의미한다.
니므롯의 정체에 대해 학자들은 사냥과 전쟁의 신 ‘니누르타’(Ninurta)와 연관되어 있다고 본다.  또한 역사적 인물인 아카드의 사르곤 1세나 앗시리아의 투쿨티-니누르타 1세로 보려 했다. 극히 일부이기는 하지만 신화적 인물인 길가메시 왕이라고 봤다. 
최근들어 고고학연구가 활발히 전개되면서 일부 고고학자들은 수메르의 엔메르카르(En-me-ru-kar)가 창세기에 기록된 니므롯(님로드)으로 보고 있다(데이비드 롤). 그런데 여기서 ‘kar’는 수메르어로 ‘사냥꾼’을 뜻하는 단어로써, 엔메르카르는 ‘사냥꾼 엔메루’라는 뜻이라는 것. 엔메루를 히브리어의 자음기호로 표기하면 ‘n-m-r’이 되는데 세월이 흐르면서 세 자음이 ‘님루’(Nimru), ‘니므롯’으로 변했다고 말한다.
또한 수메르 문헌에서는 ‘엔메르카르’가 대홍수 이후 우루크의 두 번째 통치자로 기록되어 있는데, 성경에서 니므롯도 대홍수 이후 두 번째 세대라는 점이다.  그리고 수메르의 서사시에서 엔메르카르가 우루크를 지배하기 위해 산악지대에서 내려왔다는 기록은 대홍수 후 노아의 자손들이 아라랏 산지에서 내려와 다시 메소포타미아 평야에서 정착했다는 성경 내용과 일치한다.  이 내용들을 종합해 볼 때 니므롯은 엔메르카르와 동일 인물로 볼 수도 있다.
여러 학설이 있으나 학자들은 대체로 니므롯을 메소포타미아의 이상적인 왕으로 간주했다.  그 이유로 메소포타미아의 왕들은 건축과 전쟁의 공적, 사냥 솜씨를 비문에 자랑하는 특징을 갖고 있는데, 성경에 기록된 니므롯에 대한 기록이 너무나 유사하다는 점이다.  그리고 수메르에도 수많은 왕명표가 있는데 역사학자들은 이들중 실존인물은 길가메쉬와 엔메르카르 단 두사람이라고 추정한다. 수메르 신화는 왕의 업적을 찬양하기위해 성경의 창세기를 각색하여 만든 신화일 뿐입니다.
그리고 요즘 도올 김용옥씨가 발간한 도마복음 1 2 3권땜에 많은 크리스천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데,안티기독교인들이 도마복음을 근거로한 소수 반기독교 신학자의 주장을 들어서 기독교 신앙의 핵심인 "십자가 대속의 구원" 을 부정하려는 시도를 하고있습니다.
 
도마복음은 연대측정결과 4세기에 작성된것으로 1세기에 작성된 전통복음서 보다 늦게 작성된 그노시스트(영지주의자)가쓴 위서입니다. 그러나 소수의 학자들은 도마복음이 전통복음서보다 더 오래되었다고 주장합니다.  이들은 영지주의자, 기독교를 공격하는 무신론자, 극단적인 이슈를 좆는 이슈메이커들입니다.
도마복음을 지지하는 영지주의자들의 주장은 "인간이 자신의 신성을 깨달아 구원에 이른다"인데,이 교리는 카발라와 불교랑도 일치(신과의합일?범아일여사상)하며 완전히 비성경적입니다.
 
심지어는 예수님이 불경을 배우러 인도에 유학갔다는 허황된 주장을 하기도 합니다.  사실은 그 반대로 불경이 성경을 차용한것입니다.  예수님이 인도에 유학갔다는 역사적 사실이나 유물은 전혀없으나 예수님의 제자 도마가 인도에 가서 복음전파했다는것은 역사적으로나 고고학적 유물이 발견되어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예수님의 제자 도마는 인도로가서 복음을 전파하였고 인도 동남부 "첸나이"에 정착하였습니다.  실제로 이곳에서 도마가 사용하던 유물 (편지,십자가) 이 발견되었습니다.  법화경 기록연대가 1~2 세기 이기때에 그 이전에 쓰여진 성경과 도마의 복음전파 영향으로 법화경 기록시 성경의 내용을 차용한 것입니다.
(어떤사람들은 법화경 기록연대가BC550년이라느니,헛소리를 하는데 불교1차결집은 역사적인 근거가없는 허무맹랑한것임.)역사학자들도 부정하는사실입니다. 수트라도 서로 내용이달라서 거짓임.
반기독교학자의 주장은 도마복음이 기독교신앙의 원형이라고 주장합니다.  그 이유는 도마복음안에 예수의 탄생, 죽음, 부활 같은 사건이 기록되지 않았다는데 있습니다.  그 근거로는 도마복음서가 다른 복음서보다 먼저 작성되었다는 주장인데 이들의 믿음과는 반대로 연대측정결과 200 년이상 나중에 쓰여졌음이 밝혀졌습니다.
인도의 종교 (브라만교,힌두교,불교)
기원전 2500년경의 메소포타미아(수메르)에서 온 민족의 인더스 문명의 복잡한 민간 신앙들과 기원전 1500년 침입한 아리안족의 브라만교가 융화되어 태어난 종교가 힌두교이다.  아리안족은 자연 현상인 태양, 불, 번개 등을 섬겼다.  미트라는 고대 인도 신화의 주신() 태양신이자 우주 지배자, 법질서 유지자이다.(대승불교의 비로자나불(태양신),우주법계 인드라망이 바로 미트라신)  오늘날은 초기 힌두교의 거의 모든 신들이 사라졌으며 현재 남아 있는 3억 3천만이 넘는 인도의 신들 가운데 가장 높이 숭배되는 신은 셋이다.  최고의 신이며 우주 창조의 신인 브라마, 이 세상을 유지시키고 지켜주는 선의 신 비슈누, 그리고 공포의 대상인 파괴의 신 시바이다.(이 신들이 이름만바꿔서 불교에 그대로 흡수됨.) 수없이 많은 신들의 뒤에는 이 세 신이 존재하고 조종한다.  브라마, 비슈누, 시바는 서로 다른 신이지만 세 신은 하나의 존재이다.  인간에게 나타날 때 형태만 다르다.  어찌 보면 유일신교의 형태를 취하고 있는데 기독교에서 일컫는 삼위일체와 유사한 삼신일체의 사상인 것이다.  불교는 부처가 브라만교의 업, 윤회, 해탈의 사상을 새롭게 해석하여 창시한 종교다.  인도의 신들을 불교의 호법신장으로 변화시켰다.  비슈누와 함께 절대적인 추앙을 받던 시바가 부처의 문지기로 강등된 것을 예로 들수 있다.  즉, 인도의 신들이 부처의 설법에 감화하여 불교에 귀의하였다고 여긴다.  불교는 생명이 욕계 색계 무색계의하늘이랑 ,지옥도-아귀도-축생도-수라도-인간도-천상도의 삼계육도 위계에 따라 윤회한다고 본다.  이러한 윤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중생은 자신이 지은 업에 따라 다음 생애에 삼계육도 중 한가지로 태어난다는 것이다.  물론, 이러한 윤회의 업장을 해탈한 존재가 곧 부처이다.  미륵(彌勒)의 어원은 범어로‘마이트레야’(Maitreya, 자비로운 어머니)이며, 마이트레야는 미트라(Mitra)에서 유래되었다.  태양신 미트라는 불교의 구원자 미륵으로 차용되었고 부처상의 후광 역시 태양신의 잔재이다.  예수님의 제자 도마는 인도로가서 복음을 전파하였고 인도 동남부 "첸나이"에 정착하였다.  실제로 이곳에서 도마가 사용하던 유물 (편지,십자가) 이 발견되었고 현재 이곳은 인도에서 기독교인구 비율이 가장 높다.  법화경 기록연대가 1~2 세기 이기때에 그 이전에 쓰여진 성경과 도마의 복음전파 영향으로 법화경 기록시 성경의 내용을 차용했던 것입니다. (민희식교수의 법화경과 신약성서는 완전 거짓인책이고,법화경이 신약성경의 영향을 받은것임. 법화경뿐만아니고 불교의 여러경들이 성경의 영향을 많이받음.)
 
남미의 종교-잉카
노아의 후손이 오늘날 페루라는 불리는 지역에 정착해 기원전 1250년 안데스 산맥지역에 부족사회가 형성되어 1533 년까지 번성된다.  그들이 섬기는 최고신은 태양신 인티였다.  잉카신화에 따르면 비라코차라는 창조신이있고 대지의신, 물의신, 달신, 별신등이 있다.  잉카에도 홍수설화가 있다. 옛날 파차차마라는 시대에 인류는 잔인하고 야만스러웠다.  목동형제만이 착한심성을 가지고 페루의 산악지방에 살고있었다.  하루는 목동이 키우던 라마들이 대홍수가 일어나 세상의 모든생물들이 멸망할것이라고 별이 말해주었다고 했다.  형제와 그들의 가족들은 라마떼를 몰고 높은 산위의 동굴로 피신한다.  홍수는 몇달동안 계속되어 온 땅이 피괴된다.  태양신 인티가 나타나 미소를 지으니 물이 사라져버렸다고한다.  목동형제와 가족들은 다시 땅에서 번성한다.
 
역사학적으로 수메르인의 조상이 누구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성경은 '노아'의 아들 '함'의 자손인 '니므롯'이 수메르인의 조상이라는것을 설명해줍니다.  또한 '셈'의 자손도 수메르 지방에서 번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성경속의 니므롯이 전설속의 수메르의 왕이라는것을 보여줍니다.
[창] 10:8 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는 세상에 처음 영걸이라
[창] 10:9 그가 여호와 앞에서 특이한 사냥꾼이 되었으므로 속담에 이르기를 아무는 여호와 앞에 니므롯 같은 특이한 사냥꾼이로다 하더라
[창] 10:10 그의 나라는 시날 땅의 바벨과 에렉과 악갓과 갈레에서 시작되었으며
[창] 10:11 그가 그 땅에서 앗수르로 나아가 니느웨와 르호보딜과 갈라와
[창] 10:12 및 니느웨와 갈라 사이의 레센 (이는 큰 성이라) 을 건축하였으며
 
니므롯은 구스의 아들로 메소포타미아 지역을 최초로 정복한 자이며, 통치자요, 건축자였다(창10:8-12).  반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로 바벨의 왕이자 악명 높은 바벨탑을 세우는데 주도했다.  니므롯이 재건한 도시들을 보면 시날 땅의 바벨과 에렉(우루크), 악갓(아카드), 갈레를 중심으로 시작해 그 세력을 앗시리아(셈 자손의 정착지역)의 니느웨부터 레센 지역까지 영토를 확장해 광활한 대제국을 이룩했다(창10:10-12). 에렉(우루크), 악갓(아카드)는 수메르의 도시 또는 수메르인(아카드 인)을 의미한다.
니므롯의 정체에 대해 학자들은 사냥과 전쟁의 신 ‘니누르타’(Ninurta)와 연관되어 있다고 본다.  또한 역사적 인물인 아카드의 사르곤 1세나 앗시리아의 투쿨티-니누르타 1세로 보려 했다. 극히 일부이기는 하지만 신화적 인물인 길가메시 왕이라고 봤다. 
최근들어 고고학연구가 활발히 전개되면서 일부 고고학자들은 수메르의 엔메르카르(En-me-ru-kar)가 창세기에 기록된 니므롯(님로드)으로 보고 있다(데이비드 롤). 그런데 여기서 ‘kar’는 수메르어로 ‘사냥꾼’을 뜻하는 단어로써, 엔메르카르는 ‘사냥꾼 엔메루’라는 뜻이라는 것. 엔메루를 히브리어의 자음기호로 표기하면 ‘n-m-r’이 되는데 세월이 흐르면서 세 자음이 ‘님루’(Nimru), ‘니므롯’으로 변했다고 말한다.
또한 수메르 문헌에서는 ‘엔메르카르’가 대홍수 이후 우루크의 두 번째 통치자로 기록되어 있는데, 성경에서 니므롯도 대홍수 이후 두 번째 세대라는 점이다.  그리고 수메르의 서사시에서 엔메르카르가 우루크를 지배하기 위해 산악지대에서 내려왔다는 기록은 대홍수 후 노아의 자손들이 아라랏 산지에서 내려와 다시 메소포타미아 평야에서 정착했다는 성경 내용과 일치한다.  이 내용들을 종합해 볼 때 니므롯은 엔메르카르와 동일 인물로 볼 수도 있다.
여러 학설이 있으나 학자들은 대체로 니므롯을 메소포타미아의 이상적인 왕으로 간주했다.  그 이유로 메소포타미아의 왕들은 건축과 전쟁의 공적, 사냥 솜씨를 비문에 자랑하는 특징을 갖고 있는데, 성경에 기록된 니므롯에 대한 기록이 너무나 유사하다는 점이다.  그리고 수메르에도 수많은 왕명표가 있는데 역사학자들은 이들중 실존인물은 길가메쉬와 엔메르카르 단 두사람이라고 추정한다. 수메르 신화는 왕의 업적을 찬양하기위해 성경의 창세기를 각색하여 만든 신화일 뿐입니다.
그리고 요즘 도올 김용옥씨가 발간한 도마복음 1 2 3권땜에 많은 크리스천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데,안티기독교인들이 도마복음을 근거로한 소수 반기독교 신학자의 주장을 들어서 기독교 신앙의 핵심인 "십자가 대속의 구원" 을 부정하려는 시도를 하고있습니다.
 
도마복음은 연대측정결과 4세기에 작성된것으로 1세기에 작성된 전통복음서 보다 늦게 작성된 그노시스트(영지주의자)가쓴 위서입니다. 그러나 소수의 학자들은 도마복음이 전통복음서보다 더 오래되었다고 주장합니다.  이들은 영지주의자, 기독교를 공격하는 무신론자, 극단적인 이슈를 좆는 이슈메이커들입니다.
도마복음을 지지하는 영지주의자들의 주장은 "인간이 자신의 신성을 깨달아 구원에 이른다"인데,이 교리는 카발라와 불교랑도 일치(신과의합일?범아일여사상)하며 완전히 비성경적입니다.
 
심지어는 예수님이 불경을 배우러 인도에 유학갔다는 허황된 주장을 하기도 합니다.  사실은 그 반대로 불경이 성경을 차용한것입니다.  예수님이 인도에 유학갔다는 역사적 사실이나 유물은 전혀없으나 예수님의 제자 도마가 인도에 가서 복음전파했다는것은 역사적으로나 고고학적 유물이 발견되어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예수님의 제자 도마는 인도로가서 복음을 전파하였고 인도 동남부 "첸나이"에 정착하였습니다.  실제로 이곳에서 도마가 사용하던 유물 (편지,십자가) 이 발견되었습니다.  법화경 기록연대가 1~2 세기 이기때에 그 이전에 쓰여진 성경과 도마의 복음전파 영향으로 법화경 기록시 성경의 내용을 차용한 것입니다.
(어떤사람들은 법화경 기록연대가BC550년이라느니,헛소리를 하는데 불교1차결집은 역사적인 근거가없는 허무맹랑한것임.)역사학자들도 부정하는사실입니다. 수트라도 서로 내용이달라서 거짓임.
반기독교학자의 주장은 도마복음이 기독교신앙의 원형이라고 주장합니다.  그 이유는 도마복음안에 예수의 탄생, 죽음, 부활 같은 사건이 기록되지 않았다는데 있습니다.  그 근거로는 도마복음서가 다른 복음서보다 먼저 작성되었다는 주장인데 이들의 믿음과는 반대로 연대측정결과 200 년이상 나중에 쓰여졌음이 밝혀졌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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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사운드 13-05-23 21:48
   
종교 이야기 그만좀 올립시다
지겹네요 이젠
양앵민이 13-05-23 21:48
   
3줄요약좀
사단법인 13-05-23 21:48
   
어우 길다...
루슬란 13-05-23 21:51
   
3줄 요약하죠


아담과 이브로 출발하는 기독경의 창세기는


판타지다


고로 신화로 남는게 정상입니다
     
청춘별곡 13-05-24 00:47
   
읽지도 않고 말도 안되는 괴변을 일삼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