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사랑의 목적이 번식 아닐까요?
잘생긴얼굴 예쁜얼굴 즉 보기좋은얼굴
또 약골몸매 뚱뚱몸매보다는 근육질의 튼실한 몸매
여성은 가슴이크고 골반이 잘 발달된 일명 S라인 몸매가 왜 사람들이 좋아할까요?
그게 좋은 유전자라는걸 알아보는거죠
나도모르는 무의식적으로 본능적으로 모든생물은 더 좋은 유전자를 갈망하고
그로인해 종족이 번창하길 바라는거죠
시간이 많이 흘러서 헐벗고 못먹고 늘 생명의 위혐을 받는 세상이아닌
소위 살만한 세상으로 변하니까 그 세상이 인간의 기본욕구보다는 도덕적인 관점을
우선시하게되니까 사랑이라는 간판을 앞세우고 종족번식이 뒤로 숨은거뿐이라 봅니다.
사랑을해서 만나고 sex를하고 아이를낳고 잘 살아갈까요?
아이를 낳고 잘살기위해 그러기위해선 sex를 해야하고 그러려면 이성을 만나아죠
이성을 만나고싶은 서로의 끌림이 사랑인거죠.
사랑 = 좋은 유전자를 얻기위한 갈망 이라 봅니다.
세상이 변했기때문에 논점의 순서가 바뀌었을뿐 주목적은 종족번식이 맞다고 봅니다.
가족의 유대감. 동성간의 친밀함이 인간이라는 종족이 지금껏 버틸수 있게 만들어준거죠.
종족번식이 내 아이만 덜렁낳고 내새끼만 오냐오냐 이게아니죵
집단으로 그렇게 살아가는게 서로 관계를맺고 서로가 구성원이되면 살아남기가 수월하니까
그렇게 진화한거라 봅니다.
오래전 선사시대 인간은 지금처럼 최상위계급이 아니였죠.
인간이라는 종족이 살아남기위해 하나보다는 여럿이 뭉치는게
살아남기 수월핬기에 씨족이니 부족이니 마을이 국가가 된거라봅니다.
사랑이라고 하는 관념이 추상적이라 그걸 해석하는 관점에따라
다른해석이 나올수밖에..
사랑을 단순히 이성관의 육체적결합 즉 동물적인 관점에서본다면
종족번식의 궁극적인 목적이 되는거고
정신적이고 감정적인측면으로 사랑을 해석한다면
좀더 넓은의미의 사랑으로 확대해석이 가능
참고로 나는 사랑은 역시 종족번식의 수단이라고 생각함..
넓은의미의 사랑을통해 교감하는 인류애적인부분의 근원은
사랑을 느끼는것은 사람이고
그런사람들이 느끼는감정은 본질적인 실재가없으면 느끼지못하는것임
즉 사랑은 존재의목적에 따른 수단일수밖에 없음..
사랑이라고하는 긍정적인 감정에대한인식은 결국인류가존재하기위해서
자연적으로 인식되어진 수단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