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에서 경찰이 쏜 총을 맞고 사망한 10대 흑인 청소년에 대한 야간 추모집회가 폭력 시위로 번지면서 인근의 한인상점들을 상대로 한 대규모 약탈 행위로 이어지는 등 사태가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이번 한인상점 약탈 사건이 자칫 인종갈등 분쟁으로 이어지면서 자칫 1970~80년대 브루클린 한·흑 분규사태로 재연되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의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저러니까 흑인들이 무시를 받죠.
저건 단순히 추모도 아니고 그냥 약탈욕구를 충족시키고자 한 행동에 불과합니다.
왜 자신들이 무시받는지를 생각할 필요가 있어요.
그들은 걸핏하면 인종차별을 들먹이는데
일단 인간이 되고 차별을 말했으면 좋겠네요.
개선의 의지는 전무하고 불평만하는 종자예요.
흠 제가 알기로는 쓸데없이 방송국 방화와 교도소 습격으로 재산상의 피해를 많이 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보는 평화적인 피켓시위와 총기를 든건 많이 성격이 다르죠
계엄군쪽에서 먼저 시민을 향해 총을 쐈다면 말이 달라지겠지만
제가 알기론 경찰쪽이 먼저 죽었다는군요
님이 알기론 그렇겠죠. 일베 말고 다른 사이트 둘러보세요. ;; 일베에서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시민군 선습격은 반박들이 넘칩니다. 그리고 목차찾아보시면 시민이 먼저 죽었고요. 경찰 사망은 공수대 최류탄에 버스운전을 못해 경찰이 치어죽은 겁니다. 그 버스기사는 사형선고까지 받았고요. 물론 대법 판결문도 못믿는 분들인데 절대 인정들 안하겠지요.
작성일 : 13-03-2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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