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색의 배, 고치현 고치시, 2011년 10월
굴, 불과 10개월만에 충분한 크기로 성장한다고? 양식업계의 혁명이겠네? 보통은 수확까지 2년 걸린다고 함.
기형 장미들, 도쿄도 아다치구
추가설명: 미국 쓰리마일아일랜드에서 발견된 기형장미와 동일.
이상한 유채꽃, 도쿄, 이하 2102년 5월
양배추안에 꽃이 핀다?, 구마모토 야채 직영판매소, 2012년 5월
머리가 두개인 지렁이, 미야기현 나토리시, 2012년 5월
교토부 후쿠치야마시 쌍두 연어 치어, 2012년 1월
또 다른 사진. 꽃을 보고있으면 이러한 기형이 많다고 함. 주위에 있는 진달래도 잎이 기형이라 함.
참고로, 밑의 5개잎만 있어야 정상. 위에 중복으로 피는 꽃잎이 기형.
왼쪽이 정상, 오른쪽이 비정상.
게다가 한줄기에서 두개의 꽃이 핌. 다 죽고 하나가 살아남았는데, 모두 기형.. 꽃주인 벙찜.
오이옆구리에서 잎이?
참고로 효고현은 오사카보다 더 서쪽에 위치.
기사 본문번역 : 후지모토 씨의 150 평방 미터 정도의 밭에서, 1 미터 정도로 성장한 오이 덩굴의 20 ㎝ 정도로 성장한 열매에서 나왔다. 실제 끝에서 잎이 나오고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후지모토 씨는 "50 년 정도 오이를 재배해 왔지만, 이런 사실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효고 현립 농림 수산 기술 종합 센터 농업 원예 부 (카사이시) 야채 담당자는 "들어본 적이 없다. 꽃눈을 분해하지 못했거나 호르몬 밸런스가 무너진 것이 원인일 것"이라며 이상해하는 모습이었다.
오사카도 이럼. 서일본이라고 완전히 안전할 거라 생각지 말길-_- 물론 도쿄보다야 낫겠지만.....
현재의 열도 상황이 어떤지는 맨 위의 큐슈 오이타현 거대 양배추 기사를 보면 대충 파악 될 거임.
그래도 안전하다고 생각되면 일본여행 가야지 뭐 별 수 있나 ㅋ
기형 유채꽃의 특징은 휘어지고,
키가 큼(3m라고함)
이건 무려 75cm!!
기형 장미, 2012년 6월 12일, 도쿄도 아다치구, 대화현상. 가지 굵기가 2cm 이상
기형 코스모스, 2012년 6월 1일, 이바라키현 쯔쿠바시, 쌍두 및 대화현상.
기형 민들레, 2012년 5월 19일, 후쿠시마현 미나미소마, 주변의 잔디는 시들어 있고, 한줄기에 많은 꽃, 크기는 거대한 민들레. 노란색 막대가 5cm
(
http://numayu.blogspot.jp/2012/05/blog-post_19.html <-- 이 블로그의 주인은 후쿠시마현 미나미소마에 거주하면서, 자신이 겪고있는 방사능의 피해를 2012년 3월부터 일기형식으로 채워나가는데, 많이 끔찍함. 방사능의 영향인지 아닌지는 개인이 판단하고 보기바람. 3개월만에 이빨이 우수수.. 손톱이 우수수..)
기형 동백꽃, 2012년 5월 19일, 후쿠시마현 미나미소마, 매년 분홍색이었던 사잔카(애기동백꽃) 원래 분홍꽃을 심었는데, 올해는 하얀색꽃이 피었다고함-_-;
출처는 위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