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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9-23 00:42
한국인들 몸속에 몽골 피 많이 섞여 있지 않나요?
 글쓴이 : Heisei25
조회 : 2,653  

고려시대에 수십년간 유린당하고, 수백년간 지배 당했으니 꽤 섞였겠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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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납쇼 13-09-23 00:44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병먹금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그로는 글 안달고 무시해줘야 조용히 사라집니다
베르 13-09-23 00:46
   
본래 몽골과 한민족의 뿌리가 그맇게까지 다른것도 아니니 굳이 따질 필요가 있을까요?

지금의 정립된 민족 이전에 얼마나 많은 시간동안 혈통이 섞여져 왔는지 모르시는 분은 아니실테고, 본래 한민족의 갈래에는 기마민족의 뿌리가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뭐 왜국에도 한민족의 피가 많이 넘어갔죠, 이상한 피랑 섞이고 기본적으로 문명이 너무나 밑바닥이라 크게 변화시키지 못한것이 안타까울뿐.
거울 13-09-23 00:46
   
이게왜어그런가요 .. 분명섞인 인종도있겟죠. 고려왕도 몽골여자랑 같이 지낸걸로알고있는대..
     
도련님납쇼 13-09-23 00:50
   
글이 어그로란 애기가 아니라

저분 자체가 어그로꾼 이라는거예요...

저분이 쓴글 함 찾아보세요...그냥 답없는 사람입니다...

댓글에도 조센징 클라스www 이 G랄 다시는분인데
          
Heisei25 13-09-23 00:51
   
조센진이 아니라 키타조센(北朝鮮)클라스 ww 라고 했습니다.
     
감방친구 13-09-23 01:12
   
글도 어그로고 님 댓글도 어그로네요
하림치퀸 13-09-23 00:49
   
어느 국가든 침략의 경험이 있고,,그런거죠. 그걸 가지고 피가 섞였다고 표현하는것 자체가 쓸때 없는 소리. 이 세상에 '순종 민족' 이라는건 존재하지 않음.
     
Heisei25 13-09-23 00:51
   
피가 섞인 건 사실이니까요.
          
하림치퀸 13-09-23 00:53
   
일본은 일본 본토에 살고 있던 원주민과 신라 백제인들이 건너가 피가 섞였는데, 개화기 때 백인 피까지 고의적을 섞어서 개량된 종 아님?ㅋㅋ
               
설표 13-09-23 03:21
   
저기요 헤이세이님? 피가 안섞인 민족이 어디있어요ㅋㅋㅋㅋ
그리고 피섞인거 사실이라구요? 어쩌라구요? 누가 부정하나요?
일본애들도 고려시대이전 삼국시대때 백제의 피가 흐르고있는대 그것도 사실이에요
그리고 중국에서 볼수없는 우리나라만의 DNA가 일본애들 대부분이 갖고있다죠?
DNA는 거짓말못해요 일본애들이 우리나라 피물려받은거 사실이입니다ㅋㄷ
베르 13-09-23 00:51
   
민족의 구분을 단순히 생태학적인 비교만으로 한다는것 자체가 문제죠.  글쓴이는 한민족이 잡x 이라고 욕을 해대는 것이니 어그로 맞습니다.

그런데.. 그런 식으로 따지자면, 전세계 모든 민족을 구분할 수가 있기나 하겠습니까?

아쉬운것은 우리의 좋은 혈통이 왜국에 지도층으로 넘어갔는데도, 그 왜국인의 본성이 천해서 특별히 인종적인 개량이 안된것이 아쉬운 것일뿐.
귀환자 13-09-23 00:56
   
그렇게 따지면...일본도 피가 섞이지 않았음?
가야나 백제때 내려간 사람들과 유전적으로도 한국인의 피가 많이 유사하다고들 하던데??? 과학적으로 ㅋㅋㅋㅋ
그리고 수백년 지배당했다고요? 언제부터 언제까지 이야기 하는겁니까?
만수사랑 13-09-23 01:06
   
요즘 일본인 어그로가 많은 것 보니 즐겁군요.그만큼 다급하고 열등감이 골수에 쩔어있다는 의미이니ㅎㅎ
푸르른바다 13-09-23 01:12
   
헤이세이 니 몸엔 여러가지 열등한 민족의 유전자가 섞였나 보네.
그러니 쓸데없는 말을 지껄이는 것을 낙으로 삼지.

민족이란게 단순히 인종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란다.
물론 공통된 인종의 기반위에서 민족이라는 개념이 성립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란다.
민족이란 언어, 지리적 범위, 문화, 동질감 등을 공통으로 가지면서
성립된 민족의식 속에서 역사적으로 형성된 인간집단이란다.
고려와 조선에 한해서 보더라도 우린 1000년 이상을 하나의 민족으로서
국가를 보존해 왔단다

니가 말한 피가 섞이고 어쩌고라는 말은 대충 검색만해도 멍청한 것임을 알 수 있다.
한민족과 몽골의 혈통이 다르지도 않아 굳이 인종으로서의 구분은 의미도 없고,
위에 언급한 민족으로서의 구분은 가능하단다.

그리고 굳이 혈연을 강조하자면
한민족 혈통에 몽골피가 섞인 것이 아니라 몽골족의 혈통에 한민족의 혈통이
가미되었다고 봐야 한단다. 왜 그런지는 니가 직접 알아 봐라.
     
정의의사도 13-09-23 01:14
   
ㅇㅇ 정답입니다 아주 잘 설명해 주셨군요
     
니엘 13-09-23 09:13
   
설명잘해주셨네요
역시 가생이분들은 지식왕
Joker 13-09-23 01:19
   
하..나 진짜..
쪽발이인지 쪽발이 후장 빠는 ㅈ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DNA에 관해 니들이 피가 섞였느니 남보고 뭐라 할 주제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관련 자료나 좀 찾아보고 글 써라
그나마 좀 덜 ㅄ같아 보이게
끄으랏차 13-09-23 01:20
   
ㅋㅋ
그런식으로 따지면 애초에 몽골이 한민족 피가 섞였죠
고조선,부여,고구려,발해로 이어지는 동안 대부분 몽골은 해당국가의 지배하에 있었는데 ㅋㅋ
몽골의 원류는 동호족이고 동호는 후에 오환,거란,선비,유연,달단 등등이 되는데
모두 위 국가들의 지배를 받던 민족임.
니엘 13-09-23 09:16
   
니들 혈통이나 생각하는게 좋을듯
한민족 아류 새끼들이 말이많다
루미넌트 13-09-23 11:43
   
중국은 몽골에 한국보다 훨씬 빨리 지배당했고 그 기간도 훨씬 길었는데 그럼 지금 중국인들 혈통은 몽골인 후손입니까? 한국은 긴 항몽끝에 지긴 했어도 중국처럼 국가가 온전히 몽골인 지배체제로 들어간건 아니었어요. 글쓴분 한국인 맞나요....
그리고 유럽유전자 지도엔 한국인보다 일본인이 몽골인과 가깝다고 표시되 있는데 그건 뭘로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