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는 가만 놔둬도 몇년 지나면 경상남도에 자발 편입할 기세에요...대마도 거주인 보다 한국 관광객이
더 많을듯한 분위기고 의사 소통 또한 한국말로...ㅋ

그러면 우리가 더 손해죠. 우리가 취할 현명한 입장은

봐라 대마도도 원래 우리나라에 번속[조공국이라 생각하시면..제주도가 그랬듯이]된 지역이었다.

그런데 이걸 일본에 의해 지금 저렇게 됬다! 라는 식으로 말해야지요.

대마도 도주가 일본에 붙어서 일본땅이된거죠. 독도랑은 조금 다르죠. 우리꺼라기보다 우리의 경제력 안에 있었고 그랬기에 문화적으로 우리영향권이었다. 라고 말해야 옮을꺼라생각합니다.

이미 임진왜란이후 수백년이 흘렀는데 이런 이야기는 외국애들한테 독도도 그냥 한국과 일본의 영토 전쟁이구나 로 비추어질수가있죠. 반면 독도를 제국주의 시절 영토 강탈과 더불어 어필하면서 대마도 이야기를 하면 더 잘 먹히겠죠.

국제사법재판소 재판관이 일본인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언젠간 바뀌겠죠

그리고 하루빨리우리도 일본처럼 논쟁 만드는게 낫죠

일본이 한국에게 대마도 안뺏길려고 다케시마 논쟁을 들고나온 시점- 이때부터 우리가 불리해졌음;
그넘에 피식민 열폭의식 땜에 대마도는 내팽개치고 독도 지키기에만 혈안이 됐음-_-;

참.........실업자 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