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예를들면 관광수입이 연간 6000억불입니다. 우리나라가 발버둥 쳐서 연간 수출한것보다 더많습니다. 이정도 수입이 있으니까 좀 놀아도 유지가 되는겁니다. 뭐 최근에는 너무 펑펑쓰고 놀아서 그 관광수입가지고도 모자라긴 하지만요. 영국은 추가로 자원부국입니다. 영국 북해산 트렌트유 유명하죠. 스웨덴도 스출의 30%이상이 철강,목재,구리같은 천연자원입니다.
우리나라도 가전말고 샤넬 로렉스 같은 가방,지갑,옷,화장품,구두,시계 이런쪽에 명품 브랜드 하나 있었으면 좋겟음!!
관광개발 명품브랜드 이쪽으로 투자 좀 했으면!!!
근데 중국의 샤넬 구찌 명품 복제품들을 보면 간단히 복제할수 없는 전자쪽으로 한국이 올인하는것도 이해가 감..
그리스는 1980년초반까지만해도 TOP5인에드는 세계경제대국이었습니다. 그런나라가 여야간에 복지경쟁이 붙어서 표를위해 국가가 빛내서 이것저것 다해주고, 유로존으로 통합되어 싼이자로 외국에서 빛을 낼수 있게되자, 국가가 엄청 빛내서 퍼주기한결과가 지금입니다. 그런데 그리스가 디폴드 나도 그리스 국민들은 굶어죽지는 않아요. 유럽의 대표적인 농업국가라 일 대충해도 농작물 잘자라고, 따뜻해서 추워 얼어죽지도 않아요.
아시아 아프르카 남미 약탈해서 축적한 부로 발전을 이뤄낸겁니다. 그런부를 기반으로 선점적 지위를 누리고 있죠. 다른 나라에서 치고올라고면 죽여버리는게 국가들 경제 구조에요.. 그렇게 망한나라가 필리핀 태국등등 나라가 있고.. 그 경쟁속에서 유일하게 살아 남은게 일본 한국입니다.
같은 it 계열 회사라도 어느 회사는 야근 없이 효율척인 일처리등을 통해 주5 8시간 근무+자율적인 야근으로 다른 회사가 주7 14시간 근무 등도 있지요. 특히 대한민국의 경직된 직장 문화로 소비되고 프로젝트 갈아치우는 관행으로 야근이 많은겁니다.
즉 상급자는 상급자 생각대로 일을 진행하고 각 부처나 팀은 그쪽 생각대로 일을 진행하고 현장에선 현장대로 답답하니 일이 제대로 진행이 안되고 문제점을 발견해도 보고하기가 힘들다보니 문제점이 곪아서 터지면 그때 기간에 맞춰서 부랴부랴 새로운 프로잭트를 진행합니다-_-;; 그러다보니 야근이 필수적으로 될수 밖에요.
그럼 왜 서양처럼 안되냐면...
이걸 도입하면 지금의 재벌같은 구조의 재왕적 시스템이 많이 낮아져야 합니다. 회장한테 아닌데요? 전 이렇게 생각하는데요? 를 받아들일수있는 구조가 되야한다는거죠. 근데 그럴리 없죠. 너 자르고 너보다 못한 놈이 야근하면 됨 이 한국회사들의 기본마인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