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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9-06 09:04
시어머니에게 뜨거운 국물을 들이붓은 베트남며느리
 글쓴이 : 샤랄랄라
조회 : 985  

지금 생방송 오늘의 아침 보니까 베트남 며느리가 한국 시어머니에게 뜨거운 국물을 들이붓었네요.
평소엔 아침을 차려주지도 않는데 그 날 따라 아침을 차려주면서 식당으로 오라고 해놓고 끊인 국을 시어머니에게 들이붓음....

이웃주민들도 그렇고 모든 증언이 시어머니는 법없이 살사람이고 절대 구박할 사람이 아니라고 하는데... 시어머니는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근데 아직까지도 피해자 시어머니는 왜 이런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다고 하네요. 하나 걸리는게 분가를 안시켜줘서 그런거 같다고 하는데 자기는 며느리가 한국문화를 익힐 때까지 가르치려고 일단 같이 살게 한 후에 분가시키려고 했다는데.... 남편 증언도 들어보니까 누나도 그렇고 어머니도 그렇고 모두 아내의 한국생활을 도우려고 노력했지만 아내가 매번 시큰둥했다고 하네요.

그런데 웃긴게... 프로그램에서는 전문가란 사람들이 '이주여성이 한국문화에 적응하기 힘들고 우리사회가 어쩌고... 나불나불...'

무슨 외국인 범죄만 일어났다 하면 다 '우리사회' '피해자' 탓임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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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먼지 12-09-06 09:06
   
외국에서도 다 실패했다고 인정한 다문화정책을 우리나라는 뒤늦게 못해서 이난리인지  미친거같습니다.
크라바트 12-09-06 09:11
   
다문화를 해야 민족개념이 깨지거든요.
그래서, 언론 방송까지 총동원해서 연일 방송 때리고 홍보하고 하는거죠.
한족개멸종 12-09-06 09:13
   
근데 다문화를 추진하는건 한국의 착한병때문이 아닌가요??그리고 다문화추진을 하는것이 도대체 누가 발상임까??
LikeThis 12-09-06 09:15
   
대한민국이 지금까지 올수 있었던 원동력은 민족주의 때문이지요.
찬란한 역사와 훌륭한 민족 문화를 가지고 있다는 자부심이 원동력이 되어 일제강점기를 극복했고 한강의 기적을 이루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다문화를 한다며 대한민국의 민족주의적 성향을 희미하게 만들려고 합니다.
이..ㅅㅂ 왜놈의 앞잡이들을 다 잡아 대한해협에 물고기 밥으로 던져줬으면 좋겠습니다.
샤랄랄라 12-09-06 09:17
   
외국인범죄만 일어나면 가해자가 피해자가 되는 이 불편한 진실....
은구슬 12-09-06 09:30
   
베트남애들 반중감정 장난아님
한국에 교환온 중국대학생애가 하는말 베트남애들이 자기중국애들 항상 째려본다 함
왜?하니까 몰라~ 이유는 모르지만, 중국을 엄청 싫어한다고 함..
베트남이 중국싫어할만 하지 중국애들이 쳐들어와서 전쟁낫고 고엽제 피해 원성이 하늘을 찌르는데;

베트남만 유독 욕하는데, 울나라에 시집온 여자로 봤을때 베트남이 태국애들보다 순하고 착함
태국여자애들은 우리나라 와서 한국여자 깔보고 쌀쌀맞은 경향이 잇음 자기보다 못났다 생각하는듯..
바람나서 도망가는것도 베트남보다 태국여자애들이 잘 감
여백의미 12-09-06 10:30
   
결국 의도하는바가 한일합방인가 이렇게 민족개념 깨뜨리고 나중에 일본하고 합방 어쩌고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요즘 방송에 나와서 과거 일본 침략을 잊고 미래를 보자고 말하는 것들 보면 그러고도 남겠어요
악의공둘리 12-09-06 10:31
   
아주 상전 나셨네요. 외국인 며느리 모시고 살기 힘드네 ㅋㅋ
강풍 12-09-06 12:45
   
다문화가  분열이 되게 만들겁니다
ㅋㅋㅋㅋ
천리마 12-09-06 15:18
   
심각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