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2차대전때 일본 나가사키 히로시마에 원폭공습이후에도 항복을 안했을당시의 계획이였습니다.
오퍼레이션 다운폴(Operation Downfall) 말그대로 몰락작전입니다.
이 작전의 개요는 만일 일본이 원폭을 맞고도 항복하지 않았을경우에 소련의 참전을 막기위해서
전쟁을 빠르게 종결시키고자 한 미국의 계획인데 이 계획이 시도됐으면 일본은 지구상에서 지워졌죠.
이 작전은 크게 두개로 나뉩니다
1. Operation Olympic (1945.11.1 개시 예정)
미군 항모, 전투함, 지상병력 등의 주축으로 일본 본토 큐슈에 타격단으로 강습을 합니다.
이에 차출된 병력규모는 지상 전투병력 34만여명 전투함 24척 항모 42척에 7600여기의 항공전력으로
규슈를 공습 전투순양함 40여척과 구축함 400여척으로 규슈를 중심으로 해상포위망 구축
차후 큐슈 점령후 추가로 3000기의 육상기지 전개이후 지원병력 본진 76만여명 상륙
2. Operation Coronet (1946.3.1 개시 예정)
혼슈 지역 공격 큐슈에 확장된 미 군 주요전선에서 3.1일을 시작으로 전면 공격 실시
미 본토와 유럽전선에서 급거 이동한 폭격기 B-25 3000여기를 큐슈지역에서 출격 지원으로
해군소속 항공전력 7000기 지원합류 그와 동시에 혼슈지역 미해병대와 육군등 57만 병력 상륙교두보
확보.
(1) 일본의 저항이 강력할시
일본 주요 공업지대와 주요 도시 25개소에 생화학 무기 투하 일본군이 생화학 오염된 주민을 방패로
이용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전 인원이 전멸할때까지 투하, 일본의 병력이 장기전으로 들어설것을
우려하여 일본의 주요 곡창지대에 제초제를 살포하여 영원히 불모지로 만듬 또한 제초제엔 독성물질을 섞어
동물과 사람이 다 전멸하도록 계획 추후 일본의 저항이 그래도 완강할시 일본 주요도시 80여곳에 원자폭탄
추가 공습
이 계획에 예상 사상자 미군 25만 ~ 30만
일본 시민과 군 사상자 5000만명 이상 (당시 일본인구가 7~8천만)
작성일 : 12-09-06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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