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나라를 아무리 찾아봐도 이렇게 한밤중에도 대낮처럼 편하게 다니고
24시간 언제나 사방에 상점들 열려있고
집에서 전화만 때리면 여기저기서 배달오고..
고작 2500원의 운송비에 전국이 다 이틀안에 배달이 가능해서
인터넷 쇼핑이 엄청 발달된 나라..
생각보다 흔치 않습니다
더군다나 타국에서 인터넷 써보면
정말 한국에서 익숙해진 사람은 인터넷이 인내력 시험이라고 하더군요
한국에서 사는데 익숙하다보면
다른 나라 가면 불편한게 많다고 하더군요
알게 모르게 참 편리하게 살수 있는게 많은 나라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