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삐용삐용님이 말한 것과 같은 의도에서 쓴 글입니다.
'개가 사람을 문다고 사람도 개를 물필요가 없다' 라는 문맥으로 해석하시면 될듯
또는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고 했죠.
일본놈들이 하는 똥같은짓은 더럽고 지저분한 쓰레기같은 짓이기에 한국인들이 따라할필요가 없다라는 의미에서 쓴 글입니다.
이건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가 아닌
그저 자신이 뭔짓을하는지 모르는 멍청한짓과
그안에 뜻을 담아 악행을 그만둬야한다는행동의 차이입니다.
전세계에 일제의 악랄함을 알려야죠 다시는 제국주의따위가 일어날수없게 말이죠
개가 짖고 계속해서 나둔다면 더세게 짖어 우리를 물겁니다.
다만 우리가 개에게 버릇따위를 고쳐두고 다시는 그런짓을못하게해두면
이야기가 달라지죠
전범기가 어떤 상징을 나타내는지 생각해보고 그것을 불태운다 그걸생각해보십쇼
그것을 안다면 저를 이해해줄수있을것이라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