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계 영국인 샤비르 아메드(59)는 영국 로치데일 지역에서 다른 파키스탄계 남성
8명과 함께 10대 소녀 수십명을 성폭행한 강간집단의 우두머리다.
이와 관련해 영국 형사법원에서 징역 19년형을 선고받은 아메드는 또 다른 혐의로 추가
재판을 받게 되었다.
아시아 출신 어린 소녀 한명을 10년 넘게 30여 차례 성폭행하고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다.
이날 재판에 따르면, 아메드는 자신의 성적 희열을 충족시키기 위해 이 어린 소녀를 자신의
소유물 처럼 다뤘다.
피해 소녀는 " 아메드에게 처음 강간을 당했을 때가 몇살이었는지 기억이 안난다. 하지만,
그때 난 싱크대를 사용하려면 의자위에 올라서야 했을 만큼 굉장히 어렸다" 라고 말했다.
이날 재판에서는 만장일치로 유죄 판결이 내려졌으며, 판결을 들은 아메드는 히죽히죽
능글맞게 웃었다고 한다.
파키스탄은 조혼풍습이 성행하는 몇 안되는 나라중 하나 입니다. 생리를 막 시작한
초등학생도 결혼의 대상이 됩니다. 명예살인과 다처제를 종교의 교리로서 합법적으로
인정하는 나라입니다.
종교를 목숨보다 중요하게 여기며 교리를 신봉합니다. 파키스탄 남성에게 여자는 소유물일
뿐입니다. 이건, 착하고 나쁘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렇게 교육받았고,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파키스탄인이라고 다 나쁜사람만 있는것은 아니다." 네...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다시
말하거니와 이건 착하고 나쁘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어린 딸아이를 가진 부모로서,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외노자의 유입을 원천적으로 막고있는
일본 정부의 방침을 우리나라도 본받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