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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4-15 09:30
왜 국민이 싫어하는 다문화를 강요하는 이유 다음에서 펌글인데 제가 읽어본 것중 가장 논리 있고 쉽게 설명
 글쓴이 : 마다가스카
조회 : 941  

한 글이라서 퍼왔음...



종업원 임금인상이요? 재밌네요...현 상황하에서 임금인상이 가능할까요? 

쉬운 표현으로 신자유주의하 노동유연성이라는 이름으로 자행된, 저임금, 계약직,파견직으로 임금수준이 낮아졌기에 이런 일이 발생한건 아닌가요?

다들 아는것 처럼 기업들의 저임금정책(다문화정책)으로 외노자가 대거 유입되고,저임금화 되고, 청년실은 그정도의 저임금으로 갈수없어 방황하고, 기업들은 남아도는 인력을 비정규직으로 부리고..이런것 아닌가요?

 

전 이하처럼 단순하게 생각합니다.

  - 임금인상은 외국인노동자,불법체류자,조선족을 규제하지 않으면 불가능합니다. -

 

중소기업에서 열심히(?) 일하면 200준다?

전 중소기업 사장들 동정하지 않습니다.

중소기업에서 200준다고하면 와~ 많이준다 생각하지?

최저임금 4320에서 200만원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

오전 9시부터 6시 까지 정상근무하고, 6시부터 9시까지 야간 한다음에

주말에은 특근까지 해도 170 나온다...200은 얼어죽을 200

너네들 12시간 아~주 일심히 일하고 주말까지 일하고 그돈받고 중소기업 다닐거냐고 말하면 다닐인간 얼마나 있어?

중소기업 사장놈들 아주 나쁜놈들이야. 한국인들이 안온다고 징징대지? 그거 전부 뻥이야

한국사람이 안오는게 아니라 임금을 낮게 책정하니 그 돈으로 살수없어 안가는거지.

그놈들이 그래놓고 외국인노동자가 필요하다는둥, 쿼터 2장 얻기위해 며칠 줄섰다는 개소리를 하지

외국인노동자,불체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지들은 좋거든...

그래서 요즘은 중소기업에서 한국인을 먼저 해고한단다

왜? 외국인노동자는 귀한 몸이래...쿼터가 한정되어있어 구하기 힘들지만

한국인은 언제든지 구할수 있거든

심지어는 한국인이 얻어 맞아도 외노자,불체자 편드는 사장도 봤다..

이 사장놈들은 불체자 단속나오면 아예 셔터내리고 단속공무원을 못들어오게 막기도

해. 벌금 물더라도 외노자,불체자 보호해서 돈벌어야겠다는 심사지.

 

중소기업 사장놈들은 대기업이랑 싸워서 단가 인상해야하는데 대기업은 무섭고

만만한 국민들만 이용하는거지..이놈들도 대기업이랑 별반 다를게 없다.

 

그래서 중소기업 사장놈들은 은근히 불법체류자가 많아지길 바래..정부에서도

일부러 양산시키는것 같고..불체자들은 약점이 있으니 한국인보다 말 잘듣고, 적은

임금줘도 순응하거든..그래서 중소기업사장놈들이 외국인노동자 편들고,불법체류자

보호하는거라고...모르는 인간들은 중소기업 사장 말만 듣고, 한국에 반드시

외노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안산에서 보면 중소기업 사장놈들이 외노자 범죄 은폐하고, 언론에다 극히 일부라고

구라치지..외국인노동자,조선족 범죄가 널리 알려지면 지들이 못쓰거든.

언론이라고 이걸 모를거같애? 천만에 말씀..아주 잘알고있지.

하지만 이녀석들은 기업에서,특히 재벌에게 광고먹고 살아야 하니 온갖 왜곡보도

하는거지..그래서 외국인 범죄가 전혀 보도가 안되는거다.

외국인노동자 범죄가 보도되면 끝장이거든..그래서 외국인노동자가 불쌍하다는둥

법을 몰라서,문화적 차이라서 죄를 저질러서 용서해야한다는둥..이런말을하지.

ㅋㅋ 살인죄,강간죄가 문화적 차이로 용서되는 부류인가?

무슨 피해자없는 범죄라도 되는거야?

 

여기에 동업자가 또있지.

각종 다문화센터 및 인권단체 등장.

안산에만 20개가 넘는 각종 다문화 인권센터들은 한마디로 블루오션이다.

이 녀석들 면면을 보면 죄다 목사들이고 전에 데모하다 이젠 할것없는 녀석들이다.

특히 인권센터, 다문화센터에서 일하는 목사녀석들은 개척교회하다 말아먹고

이쪽으로 전업한 녀석들이지.. 갈수록 교회신도가 줄어들어 더이상 먹을게 없거든.

돈? 잘벌어..각종 지자체에서 주는 보조금,후원금,불법체류자 알선 등등..

중소기업 사장들하고  짝짝꿍이지...

중소기업 사장녀석들은 불법체류자 데려다가 싸게 부려서 돈벌어, 인권앵벌이들은

두당 몇만원씩 챙겨서 돈벌어...

하도  장사가 잘되니 이젠 외국인노동자 지들이 하려고 덤벼든다.

외국인노동자가 범죄 저지르면 왜 이 녀석들이 달려들게?

바로 돈이야..이렇게 해서 뒷돈받고, 알려지면 더 많은 외노자들이 그네들

센터로 몰려오거든...그래서 인권앵벌이들은 영주권 주선 등..돈 되는 일은 다하지.

2012.2월에 동작구 00교회에서 발생한 외국인노동자 2마리가 여중생을 강간한 사건이 있었다. 제일먼저 달려와 경찰이 수갑채워 데려가는것을 방해했던 녀석들이 바로

인근  00단체 소속이다.

외국인노동자,불법체류자들이 범죄 저지르면 경찰서에 달려와서 각종 코치를 해주는것도 인권팔이 녀석들이야...주로 합의하에 성관계했다고 주장하라고 코치하지..아는 사이였다고 말하라고 꼬드겨..피해자 부모에게는 딸 인생을 생각하라며 고소를 취하하라고 은근히 협박한다..그리고 인권운운하며 경찰관들의 수사를 방해해..

이녀석들은 무조건 인권이래...

수원의 20대 여성이 조선족놈에게 260조각으로 토막살해되는 것도 문화적 차이로

용서가 되는거냐고? 이 조선족 교회 김00 새.끼.야

다문화 인권팔이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목사놈들은 늘 이렇게 말한다.

우리가 잘못하고 차별했기에 저들이 범죄를 저질렀고, 범죄의 토양은 바로 우리라고.

그래서? 차별했다는 이유로 토막살해가 정당하고 용서해야한다는게 말이돼?

 

물류센터를 예로 들어볼까? 너네들 물류센터 가봤어?

특히 00그룹이 운영하는 물류센터 등..

거기 동남아 외국인노동자 천지야...노가다는 조선족 천지고

물류가면 완전 죽는다.하루 8만원 9만원받고 한국사람들은 강도가 너무 세서 못버티지..그렇다고 거기에 맞는 임금을 주는것은 아니고..그러니 자연스럽게 나가고 외노자들이 대체를하는거지 (다시 말하지만 보완하는게 아니다)

물류업체에서는 외노자 공급해달라고 정부에 요구하는데 일부러 임금을 낮게 책정하는거야 한국인들이 안오면 외노자를 고용할 핑계가 생기니까..

물류업체들이 외국인노동자 고용확대를 요구한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야

뭐...한국이 동북아 물류 허브가 되어야한다며 핑계는 좋지..

외노자,불체자,조선족만 안와도 물류업체 1당은 10여 만원 으로 올라가지..

원래는 그정도 해야하거든..

 

한국의 중산층이 붕괴한 이유는 재벌이들 저임금화하기 위해 다문화하면서 시작된거야

어떤놈은 그런말하지 재벌들이 외국인노동자 안쓰는데 무슨말 하냐고 다문화반대라면

인종차별이라고 거품 무는데.....

재벌들이 단가 후려치기 하면 중소기업 망한다. 단가 후려치면서 중소기업을 유지시키려면 무슨방법이 좋을까? 시스템 개선? 경영개선? 해외이전?

너네 중소기업 봤냐? 거긴 혁신,경영개선 그런것 필요없다.  해외이전? 웃기는 소리

한국에 남아있는 중소기업은 해외이전 못할 그저그런 중소기업만 있어

옛날 가내수공업 생각하면돼.

그냥 인건비가 대부분 차지하고, 나머지 재료비다. 줄일수있는것은 인건비밖에 없어.

한국인에게 적정한 임금을 주면 후려치기해서 망할것같으니 중소기업을 골수빼먹으려면 다문화라는 이유로 더 많은 외국인노동자,불체자,조선족을 한국에 공급해야겠지..

글구  최저임금 높이면 외노자의 일자리 잠식은 해결된다는 무뇌아도있다.

바보들아냐? 외노자,불체자라는 수요보다 많은 엄청난 공급이 있는데, 최저임금을 높인들 해결이 되냐? 되냐고 인간들아? 아주 답답하다.

경제학의 기본아냐? 외노자,불체자,조선족들이 들어오니 임금이 낮아지고, 일자리 질이 저하되는건 당연한거 아니냐고?

작년에 법무부에서 보고서를 냈다.한국중산층의 붕괴원인이 외노자라고, 외노자가보완이 아닌 대체로 나간다고.

이런 상황에서 임금인상이 가능할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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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럽뮤직 12-04-15 09:40
   
훔.. 많이 배우고가요
자유종 12-04-15 09:40
   
대강 맞는 말입니다.
기업에서 최대이익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보다 싸고, 보다 많이 부려먹을 수 있는 외노자가 좋고,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약점잡고 부려먹기 좋은 불체자면 더욱 좋지요.
그리고 세계 이슈가 되는 '인권'이란 것과 발을 맞추고, 거기서 나오는 지원금과 후원금 논리를 더하면,

정부, 기업, 언론이 합작해서,

일반 국민에게 오직 해만 되는 불체자를 옹호하게 되지요.
이 땅의 주인은 국민인데, 그 국민에게 재산과 권리는 물론, 생명마저도 위협하는 불체자가, 단 1%의 이익을 위해 옹호되고 있지요.

국민이 지금 이대로 참고 있는게 더 웃깁니다.
뭔가 갈아엎어야 되는데...
워리어 12-04-15 09:40
   
여기 자주 안오나요?
가생이에서 다문화 찬성하는 사람 별로 못 봤네요.
외노자들 추방하고 최저인금 올리면 됩니다.(현실성이 있으려나)
     
삼촌왔따 12-04-15 10:41
   
동감은하나 정치가들이문제입니다..
카모디 12-04-15 10:39
   
한국인이라서 죄송합니다
월하낭인 12-04-15 11:09
   
- 기업에서의 보수와,
  서비스직 아르바이트는 달리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 최저임금이란, 사회 전반에 걸친 임금인데,
  편의점 아르바이트(안해봐서 잘몰라서 예를 들었습니다 죄송)와,
  공장에서의 일은 노동강도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 좀 더 어렵고, 사람들이 꺼리는 곳의 임금과,
  좀 더 수월히 접근할 수 있고, 일이 쉬운 곳의 임금의 최저선에는 차등이 있어야
  어려운 일들을 하려는 사람들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공장에서 고생하며 일하느니, 좀 더 편하고 쉬운 일을 선호하는 것은 당연하지 않을까요..
  임금체계가 같다면)
     
월하낭인 12-04-15 11:10
   
- 각 산업별로 1군, 2군, 3군식으로 지정해서,
  최저 임금을 정한다던지...

  방법을 많을 듯 한데요.
          
워리어 12-04-15 11:49
   
차별화 맞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최저 임금은 어디에서나 너무 낮다고 생각합니다.
호이호이 12-04-15 12:33
   
하나같이 다 공감..
이 나라 기업들의 행태들을 보면..
정말 이 나라에서 살기 싫어져요..우울해지네
밥사랑 12-04-15 13:42
   
배우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