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소봉대 - 데일리1위하면 전주에 100만장 판 가수도 이겼다고 기사를 씀 준비부족 - 이벤트하러 가는데 관광비자 한류버블 - 정작 인기있는 그룹은 예전부터 활동해온 실력있고 일본활동에 힘을 들렸던 그룹인데 모든 한류가 인기있을거라는 착각으로 첫 진출서부터 단기간 수익을 얻으려고 혈안인 상황
좀 거품이있는것같아요 일본가서 무슨싱글만냈다하면 '무슨무슨최초'라는 말을많이붙여 포장하는것같아서;; 마치 일본인 전부가 한류를 다좋아하는것처럼 포장할땐 좀 오해의 소지가 있지않나싶어요
초신성은 2009년에 일본에 데뷔했다고 하더군요 한류붐나기전에 현지화데뷔를 했다고하고요 보이.동방신기일경우 한류가 아니라 현지화이고요... 기자들은 한류 현지화를 헷갈리는/
2ch 반응보면 케이팝 욕하던데 ㅋㅋ
확실히 준비도 부족한데 성공사례만 보고 무작정 뛰어드는 아이돌이 많죠 가끔 음악 방송에 나오던데 거의 일본어는 발음만 외워온 듯한 어색한 말투에 다른 그룹을 앞지를 만한 특점도 없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요즘 진출하는 아이돌들이요 비교적 초반에 진출한 KARA는 일본 연예계에선 못 보던 신선한 느낌을 줄 수 있었을 겁니다 거기다 일본어도 어느정도 되니 방송 출연하고 자기 어필할 기회도 생겼구요 카라보다 늦게 들어온 후발주자들은 특색이 있었어요 소녀시대는 미각 아이돌과 세련됨을 내세워서 지명도와 인기를 얻을 수 있었구요 빅뱅도 빅뱅 스타일이라는 다른 그룹과 확연히 차별화된 장르를 가지고 있어서 인기를 끌었구요 그 외에도 파워풀한 이미지의 2pm도요
그런데 문제는 요즘 한국 아이돌들이 뚜렷한 개성이 없어져 가고 있다는 겁니다 동방신기를 시작으로 아이돌이 난립해 가요계 뿐만 아니라 연예계 전체를 아이돌이 차지하다시피 했지만 그 폐혜로 일단 만들고 보자는 식으로 무작정 사람을 모아 찍어내듯이 아이돌 그룹을 만들어 내고 있어요 요즘 음악방송에서 볼 때마다 새로운 아이돌을 만들어 내보내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각 그룹이 각각의 특성을 갖고 팬은 자기 취향에 맞는 아이돌을 좋아하면 문제가 없는데 이름만 다른 거의 동일한 팀이 다발하고 있으니까 문제죠 그렇게 우후죽순으로 생긴 비슷한 팀들이 일본으로 진출하려 한다면 처음에야 눈에 띄겠지만 곧 거의 다 묻혀버리게 되는 건 당연합니다
문제는 이렇게 발생한 실패가 당사자들 뿐만 아니라 지금 일본 내에서 고평가받고 있는 한류라는 네임벨류를 훼손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 지금 일본에서 한류는 새롭고 실력있고 세련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데 이렇게 무작정 일본 연예계에 뛰어들면 실패 수가 늘고 한류 전체의 이미지의 저하를 가져오게 될 겁니다 일본어를 배우고 일본 팬층의 블루오션을 개척해 그에 걸맞는 아이돌을 만들어 내지 않으면 일본 진출은 실패로 돌아갈 겁니다 그리고 일본의 한류계는 지금 거의 한계에 다다라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일본의 관계로 봤을 떄 한, 두 사람이 아닌 이렇게 많은 한류 스타가 탄생한 것도 기적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일본 TV에 한국인이 과도하게 나온다면 분명 반발심을 갖게 하게 됩니다 초반까지는 과도한 어필을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인기를 얻어 팬들이 아이돌을 요구하는 형식이었는데 요즘에 보면 갑자기 TV에 나와 일방적으로 설명을 하고 홍보를 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이렇게 억지로 주입하려고 하면 오히려 반발심이 생기게 됩니다 더군다나 자국 그룹도 아니고 다른 나라 그룹이잖아요아직까지는 받아들여지는데 이제 이 시장은 아슬아슬하게 찬 상태입니다 더이상 억지로 들어가려 하는건 긍정적으로 보이진 않네요 우연히 방송을 보는데 원더걸스, 마이네임, 세븐까지 홍보를 하더라구요 일본은 이제 한국만큼이나 한국 아이돌 과포화 상태니까 충분한 준비 없이 도전하기 보다는 아직 미개척지인 다른 시장을 공략하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중국이 시장도 크고 중산층도 많이 생기고 안정적일 거 같은데 왜 진출을 많이 안 하는지는 의문입니다
한국 아이돌들이 무슨 홍보대사도 아니고.. 봉사하는 의미에서 가는것도 아니고.. 그냥 돈벌러 가는건데 딱히 비판할 이유는 없는것같아요. 지들만 좋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거품이 있다고들 하시는데 오리콘 차트보니까 비원에이포, 보이프렌드 등 싱글 잘만 팔리던데요 뭐 그리고 실력으로 치자면 솔직히 에케비 보다는 훨씬 트레이닝도 더 많이 받고 연습기간도 길어요. 일본어 쪼금 못한다고 준비 부족이라고 하는건 아니죠. 수요가 있어야 공급이 있는거죠. 우리가 왈가왈부 할일은 아닌듯해요.
저도 이 분 의견에 동감이요...
근데 음...개인적인 생각으론 주제가 일본인들 앉혀놓고 이야기하기엔 좀 애매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언론에서 한류에 대해 보도하는건 어느정도 거품이 끼어있고, 일본 내에서도 한류에 엄청나게 열광적이라기보다는 케바케라서.... 좋아하는사람은 엄청나게 좋아하지만 싫어하는 사람들은 엄청나게 싫어하기때문에 후자의 경우 어떻게 해서든 조금이라도 틈을 보이면 까내리려고 안달이 나 있는 상태인데 한류불매운동 붐까지 일었던 상황에서 우리끼리의 이야기라면 모를까 굳이 일본 사람들 앉혀놓고 저런 주제에 대해 발표 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차라리 맨 마지막 줄에 이야기하신 주제가 훨씬 더 이야기거리도 많고 적합하지 않았나 합니다...
3333 왠지모르게불편하네요 굳이 이런이야기를 일본인앞에다;;; 당연히 처음이 어려운겁니다 그 처음을 보아랑 동방신기가 뚫어준거고 그 길을 후배들이 걷는거죠... 해외 진출하니 소속사나 여러 어른들의 사정에 의해 실제 인기보다 띄우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미흡하고 일회성이 있단 말에는 동의하지만 어차피 다 사업입니다 에케비가 언더에있을때 지금에 1,2,3기생이 힘들게 그 길을 닦고 지금 그길을 후배들이 가는거랑 똑같습니다 에케비가 언더있을떄 인기를 얻기 위해서 길에서 전단지도 돌리고했죠 근데 지금후배들은 그때에 비하면 얼마나 쉽게 얻고있습니까 그리고 여기서 보면 알수 있듯이 실력이나, 자기어필등등에서 떨어지는 아이는 도태되기 마련이죠 맨날 akb카페오면 무슨 한국아이돌들이 다 똑같느니 어쩌느니 하시는데 일본아이돌은 뭐가다르나요???????
저도 거품이 있다고 생각하네요. 이전부터 그런 생각을 쭉 했고요. 특히 보면 한국에서 부르던 노래 그대로 가져가서 일본어로만 바꿔서 부르는 경우가 굉장히 많고요. 솔직히 그게 뭔가 싶고요. 뭔가 회사차원에서도 붐을 따라서 가는거니깐 노력을 안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그러는 그룹들이 많고요. 보아라던가 동방신기는 아예 노래를 따로 만들어서 게다가 동방신기는 한국에서는 발라드로 많이 활동안했지만 일본에서는 거의 가창력이 돋보이는 노래들로 활동했죠. 아티스트느낌으로 활동했다고 하더라구요. 보아도 그렇고. 그리고 언어부족도 심각하다고 느껴지네요. 실제로 보아나 동방신기는 제가 본 바로는 글자로 쓸 정도로 일본어를 잘하더군요 어떤면에서는 굳이 언어를 준비해서 가야하냐 하는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하거든요. 간단하게 홍보라던가 단기성으로 가는게 아닌 방송출연도 하는데 모르는 말도 많고, 쉬운말인데도 통역을 옆에 두고 방송하는거보면 좀 그렇네요. 그정도 준비성없이 가는가 싶기도 하고요.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대체적으로 붐타고 가는 바람에 준비성부족인것같네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우리나라에 앨범을 팔기위해서 활동하는 외국가수가 언어준비도 안하고 MC가 무슨 말하는지도 모르고 멍하니 서있고 통역사에게 물어보고 그런다면 저는 그 가수를 안보고싶을 것같네요. 예를 들면 경상도사람이 전라도에 가서 물건을 판다고 하면 경상도말로 하면 저는 안팔릴거라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제 생각입니다. 똑같다고 생각해요. 일본에 가는 우리나라가수들도 어떻게 언어하나 못하고 솔직히 글자까지 쓰고 1급정도 실력을 가지라는것은 아니지만 보면 MC들이 어려운말을 하는게 아닌데 그정도도 모르고 멍하니 있다는건 그냥 너네가 사니깐 나는 팔러왔다 이러는 느낌밖에 안들어요. 노력한다는 느낌은 솔직히 좀 없구요. 분명히 대본도 있을꺼고 즉흥적으로 물어보지는 않을텐데 말입니다. 평소에 이런 생각을 좀 했습니다. 그래서 전 무분별하게 가는 우리나라가수들을 썩 좋아하지는 않네요.
일회성이라도 어느정도 수익이 보장된다 싶으니까 진출하는거겠죠. 오리콘의 그저그런 순위 그저그런 판매량이 한국내 판매량보다 더 돈벌이가 된다고 판단한거겠죠. 어차피 실력없고 그저그런 아이돌은 일본 시장내에서도 금방 자리못잡고 사라질테니 뭐라 할 일은 아닌 것 같지만 보고서 주제를 그렇게 잡으셨다니... 유행따라 너도나도 뛰어드는 기업 실례를 제시하면서 발표하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SNS가 유행하니 국내 대형 포털에서도 미투같은 서비스를 만들었다든가.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들이 그런 경우가 많으니 그런 것들과 비교하면서 설명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일본진출을 떠나서 정부가 kpop지원 안했으면 좋겠음... 그 돈으로 사회발전에 기여했다면...?
일본에 사는 한국 아이돌(샤이니...)팬인 애가 해준 얘기인데요, 일본에 진출한 한국 연예인들도 CD에 악수회, 팬미팅참가권, 콘서트티켓 할인권 등을 끼워서 판대요. 한국 스타일의 아이돌을 좋아하는 팬들은 한류이긴 한데 인기 없는 애들일수록 많이 사면 한번에 악수를 많이 하거나 그런데 줄이 적어서 비인기 아이돌들 위주로 구매하는 주변인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걔 말에 의하면 한국 아이돌은 "스타일"때문에 뜨는 것 같대요. 일본에는 많이 없는 길쭉길쭉한 체형에 반짝거리고 블링한 옷들.....
샤이니팬이 악수회,팬미팅한다고 알려줬다구요?에셈은 일본에서 악수회,싸인회 같은거 안하는데요, 소시,동방,샤이니전부 이벤트 안해요,특히 소시랑 샤이니는 방송출연도 별로 안해서 불만이라는데요. 다른 아이돌은 모르겠지만.
정확한 정보를 적어주세요 그리고 일본가수가 빠짐없이 하는게 악수회인데 한국가수가 악수회를 한다고 그걸 비판하는건 좀 어이없다고 생각되네요
샤이니 팬인 애가, 주변에 다른 아이돌 팬인 친구들 이야기를 해준거에요. 폰에서 적다보니 좀 헷갈리는 내용이 되어버렸네요 -_-;;
그 악수회가 도를 지나칠 정도로 상업적이라고 했어요. 걔도 에케비도 아는데, 한국에서 일본으로 간 아이돌 가수들의 특징이 부실한 씨디에 특전만 계속 주고 그래서 아줌마팬들 많이 사고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폰으로 적어서 내용이 좀 이상해진거같네요 아이구 ㅠㅠ;;
최근 한류붐을 타고 여러 그룹들이 해외시장 - 일본 등지로 나가고는 있지만 언어적인 준비가 매우 부족한 것 같아요. 윤하나 초신성, 보아, 동방신기 등 어느정도 일본어로 회화가 가능한 수준이면 모르겠지만... 카라의 경우 일본어 실력은 좀 떨어지지만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면서 훌륭한 모습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요컨데 일본시장에 진출하는 만큼 문화적, 언어적인 준비를 잘 해야 앞으로 K-pop이 일본시장에서 살아 남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준비가 부족했다면 카라처럼 여러 방면에서 팬들과 만나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요새 아이돌이야 공장에서 찍어내는거 아닌가요?
일본인앞에서 우리나라가수를 비판한다구요? 조금만 삐뚤어진 시각에서 보면 안좋은 눈길로 보이네요 꼭 그런주제로 해야하나요 다른일본인이 우리나라가수를 욕해도 화가나는데 우리나라 사람이 그것도 일본인앞에서 우리나라가수를 비판해야하는지 의문스럽습니다
저도 이분 의견에 동감합니다 주제가 좀 불편하게 느껴지는군요 케이팝이 나아가야할 점 개선해야할 점이라면 모를까.. 비판이라는 주제는 그냥 깍아내리기라는 걸로밖에 느껴지지 않네요 그것도 일본인 앞에서 하는 거면 더 그렇게 느껴지구요 차라리 마지막에 쓰신글이 주제로 더 나을것 같습니다
교수님께서 정해주신 주제라서.. 혼자서 이러한 부분이 잘못되지않았을까.. 라고 혼자 생각하는 것과 포털 사이트에ㄱ검색하는 것으로는 부족하여 이 카페가 제일 자주 들어오는 카페이며.. 왠지 이러한 생각을 해보신 분이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에 글을 올렸었는데.. 제 생각이 짧았었던 것같습니다.
리고 참고로 한말씀 더 드리자면 그런 주제에 대한 자료 수집은 이 곳이 아닌 한국아이돌위주 커뮤니티(굉장히 유명한곳이 많죠)에서 하는편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합니다....
지금의 한류는 진정한 한류라고 할 수는 없을꺼 같습니다.~!! 위에분들도 많이 말씀하셨지만,, 제 생각에 일본어로 된 음반에 소개만 한국가수 이지 이건 거의 100% 현지화를 한 케이스 라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에서 벌어들이는 수입 또한 일본 레코드 회사가 거의다 가져가는 걸로 알고 있고요 그렇다고 초기의 동방신기나 보아 보다 후발 주자들이 더 노력을 안했다고 보는 평가는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시기를 잘 탄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노력이 없이는 메이져가 되기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카라또한 현지 분위기를 잘 탔고 개인적인 언어 공부나 문화 공부 또한 철저히 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한국 가요계에서는 아이돌들이 너무나도 많이 나오고 있어서 누가 누구 그룹인지 못알아볼정도죠. 그리고 일본진출을 하는 아이돌 보니까 그중 카라는 활동을 계속하고 싱글도 내고 그래서 어느정도 인기는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제가 모르는 아이돌들도 일본진출을 떼로 가다 보니까 '저 가수는 일본가도 괜찮을까.. ' 라는 생각을 할때도 많습니다. 데뷔 얼마 안된 아이돌그룹이 제패니스 버젼 뮤비까지 낸걸 오래전에 본적이 있는데요 ..저는 시큰둥했습니다. 지극히 저의 생각이지만 한국에서도 대중에게 많이 안알려진 아이돌이 일본가서 활동한다는게 납득이 안갔거든요 일본어도 많이 미흡했구요 저는 오히려 한국에서 많이 활동을 하고 어느정도 인지도가 올라간 팀, 무엇보다도 해외 회화 능력을 어느정도 갖춘 팀이 일본에 진출했으면 하는 바람이예요.
그뒤 후발 주자들이 지지부진 하고 욕을 먹는 이유는 한국에서 제대로 자리잡지 못한 상황에서 현지화 전략이 아닌 한국아이돌 이라는 이름만 걸로 한류를 타고 넘어갔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인 분들이 왜 수업에 참여하시고 무슨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시는지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주제를 k-pop 비판 보다는 k-pop 의 한국인과 일본인의 시각차로 하시는건 어떠실지요~!!!! 분명 우리나라에서 보는 한류는 언론이나 기획사에서 부풀린 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점을 현지에서 살고 계시는 분들과 직접 이야기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시각에서의 비판 보다는 현지의 상황을 알고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는건 어떠실지요~!
위에 댓글 달았지만 또 올립니다 그리고 적어도 한국아이돌이 일본가서 씨디낼때는 거의다 타이틀이라도 일본어로 불러서 내죠 근데 일본아이들이 타국에 (예를들면 대만) 싱글이나 앨범을 냈을때 그나라 언어로 부르는건 거의 보지도못했을뿐더러 그나라 방송에서 자기들 홍보하는데도 통역사 두고 일본어로 얘기합디다
사실 애내들이 부르는 노래는 무척 좋습니다.
단지.....일본문화특성상 아이돌은 실력이 아마추어일뿐 ㅋㅋㅋㅋ
정확한 속담은 돼지목에 진주먹걸이라고나할까요?
한국 아이돌이 저곡을 가지고있었다면 제2의 소녀시대를 하나 만들어볼수도있는 위력의 곡들 ㅋㅋㅋㅋ
만약이긴하지만 한국아이돌들이 얼굴에 칼질을안한다면
일본아이돌보다 앞서는것은 노래실력과 댄실력뿐이겠죠 ㅋㅋㅋㅋ
작성일 : 12-09-05 20:30
조회 : 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