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유저분들께서 조선족 일부분의 잘못을 전체로 매도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사실 조선족의 대다수를 싸잡아 '범죄자 같다'라고 매도할 논리나 증거는 없습니다
또한 마찬가지로 '일부분일 뿐이다' 또한 증거나 논리가 부족합니다.
하지만 티비나 언론매체에서 가끔식 나오는 조선족 칼부림 사건이나
이번 사건 같은 강력범죄가 자주 발생함으로써 일부 조선족이든 다수 조선족이든
일단 누가 그 일부의 범죄자일지 아닐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일반화 일반화 그러는데 조선족 범죄 요즘 도를 지나쳤습니다.
오늘도 또 한명 죽었네요. 일단 이유불문하고 조선족 살인범죄가 요즘 많습니다.
한국사람들은 살인범죄 안저지르냐라고 반문한다면 당연히 저지르는 사람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한국에서 태어나고 한국국적을 가진 인간들이므로 한국사회가 법적 처벌을 하는 것입니다.
외국인이 상관할 바는 아닙니다.
한국사람도 강력범죄를 저지르니 외국인(조선족)도 저질러도 된다가 아닙니다.
또한 외국인에 경우엔 그런 쓰레기들이 안들어온다면 그런 사건 자체가 일어날 수 없었다는 것이죠.
게가다 외국인은 항상 이방인일수 밖에 없습니다.
외국인이라는 소집단에서 범죄를 일으키는 빈도가 많아진다면 당연히 그 외국인들에 대한
비판이 가해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일부의 일을 일반화 하지말라? 그걸 어떻게 구분할 수있나요 객관적으로 말입니다.
게다가 일부라고 하는데 그 일부를 어떻게 통제할 수 있을 까요?
당연히 외국인 전체에 대한 통제로 '일부'라는 사람들을 통제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요는 그 특정 외국인(조선족)들의 범죄가 증가하는 현시점에서 일부분의 잘못을
일반화 하지말라는 말은 논리적으로 설득력이 전혀 없다는 겁니다.
또한 그들은 우리 국민이 아니라 언젠가 떠날 사람들이고 우리는 이곳 한국에 남아서 계속 살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이방인니 와서 앞으로도 우리가 살아갈 터전에서 위협행위를 하고 범죄를 일으킨다면
당연히 제재조치는 필요한 것이죠.
범죄는 한국인이 저지르건 외국인이 저지르건 다 법적처벌이 당연한 것이고
이방인인 외국인은 자국이 아닌만큼 현지 문화와 법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준법심을 갖고
생활하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범죄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에 대해 '한국인도 범죄 저지르네', '일부가 한것을 일반화 시키지 말라' 등등의
두둔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