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과의 야구 보면서...
내가 우려가 되는 건 스포츠을 스포츠로 끝내라는 거죠...
져도 이겨도 마찬가지.. 가끔 자게에 올라오는 상대국가의
반응 가져와서 혐한이다 머다 하는 거.. 그거 웃기는 겁니다,,
흥분한 그나라들이 자극적으로 이야기하는 것 또는 국제마인드가 부족한 나라나
민족주의가 강한나라들은 가끔 정도가 지나친 이야기들 할때가 많다는.. 그것까지
감정상하지 말자는 이야기죠..
처음부터 친한이나 뭐다 할 이야기도 아니고.. 상호 이익에서 나오는 관계로
지나친 배려 또한 할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배트남에 대한 환상을 지나치게
심어주는 것 같아서 한마디 하봄..구지 같은 조 되도 그만 안되도 그만... 지나친 관심
이상할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