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게 왜 접혀지는게 중요한가 하면 갈수록 스마트폰 화면이 커지고 있죠. 그러나 상대적으로 휴대가 불편합니다. 주머니에 넣어도 그렇고 지갑식으로 하는 분들은 더 커 집니다.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다 갖고 다니는 스마트폰.. 잘 생각해 보면 이건 근심과 걱정꺼리 입니다. 그것도 항상...  전세계 사람들이 점점더 많이 근심과 걱정을 하게 된다는 흐름이고..  이런 추세는 절대로 좋지 않습니다.

 그런면에서 갖고 다닐때는 좀더 편하게 할 수
있다면.. 우선 크기의 부담을 줄여야 겠죠 그런 면에서 폴더블 폰의 흐름으로 가던지 다시 화면이 작아지는 개념으로 가야 하는데.. 큰거 쓰다가 다시 작은거 쓸려니 적응이 안되죠.

그런점에서 폴더블이나 어떤 방식이던 휴대하는 부분에 대한 편리성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갖고 다니는데
부담이 없겠끔 근심과걱정꺼리가 되지 않겠끔 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런건 상징성도 있고 실제로 전세계 흐름과도 직결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만큼 과학기술의 발전이 더 중요해 지고 있습니다.

삼성이 내년 모델부터는 눌림자국을 없애지 못하면 그냥 시장퇴출되는 겁니다.

과연 폴더블 글래스가 눌림자국을 없앨지.

뻥만 심하신줄 알았는데 되도 않는 소리도 쩌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부터 레이져 들고와서 거 헛소리가 심하다고 생각하지않냐??? ㅋㅋㅋㅋㅋ

삼성이 저것땜에 힌지를 6년간 개발해왔다는데 U자 형태로 접히는걸 생각못했을까요
반지갑의 형태도 안의 지폐는 부드럽게 접히기에 접은 자국이 안남
그런건 누구나 암

기술력을 보여주기 위해 완전 180도 접히는거임

U자가 180도를 욕하는건 웃기는거죠

A4용지도 완전 접는것과 슬쩍 접는것과 접히는 모양 자체가 완전 차원이 다름
그정도의 기술력 차이임

과연 모토롤라폰이 저런형태로 두번 세번 접는 폰을 내놓을수 있을까 롤러폰을 내놓을수 있을까
생각한다면
이건 틈새 시장 이용한 반짝폰이고 향후 발전에는 한계가 명확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