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로 가라고 해서 가라는거지
누가 군대 좋아하나요.
그래서 외노자가 2년동안 입대를 하면 한국국적을 주는것이 제일 현실적인 방안입니다.
일단 외노자가 입대하면 국적취득이라는 동기요인이 있기때문에 긍정적인 군생활을 할수있어요
반면 한국인은 강제로 끌려가기때문에 동기요인이라곤 쥐뿔도 없죠
아마 정치인들중에서도 이런 생각하는 사람 분명히 있어요. 이제 저출산 더욱 심해지면 군대 가는 남자 부족해질테고 여자를 입대시킬수 없으니 외노자를 채우는것도 현실적인 방안이 될수있습니다.
로마가 용병때문에 망한것도 이제 옛날 역사에요.
미국이 실제로 다민족 군대를 운용하고있는데 우리라곤 불가능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