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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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경제성장률

비고

1954년

7.2%

1955년

5.8%

1956년

0.7%

미국 원조의 감소

1957년

7.2%

1958년

9.2%

1959년

6.5%

1960년

5.4%

1961년

2.3%

1962년

3.8%

1963년

9.2%

1964년

9.5%

1965년

7.2%

1966년

12%

1967년

9.1%

1968년

13.2%

1969년

14.5%

1970년

10%

1971년

10.5%

1972년

7.2%

1973년

14.8%

1차 오일 쇼크

1974년

9.5%

1975년

7.9%

1976년

13.1%

1977년

12.3%

1인당 GDP 1천달러 돌파

1978년

10.8%

1979년

8.6%

1980년

−1.7%

2차 오일 쇼크

1981년

7.2%

1982년

8.3%

1983년

13.2%

[1]

1984년

10.4%

1985년

7.7%

1986년

11.2%

1987년

12.5%

3저 호황[2]

1988년

11.9%

88올림픽 개최

1989년

7.0%

1990년

9.8%

1991년

10.4%

1992년

6.2%

1993년

6.8%

1994년

9.2%

1인당 GDP 1만달러 돌파

1995년

9.6%

1996년

7.6%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

1997년

5.9%

1998년

−5.5%

외환 위기

1999년

11.3%

2000년

8.9%

2001년

4.9%

2002년

7.7%

한일월드컵 개최

2003년

3.1%

카드 대란

2004년

5.2%

2005년

4.3%

2006년

5.3%

1인당 GDP 2만달러 돌파

2007년

5.8%

2008년

3.0%

2009년

0.8%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2010년

6.8%

2011년

3.7%

2012년

2.4%

유로존 위기

2013년

3.2%

2014년

3.2%

2015년

2.8%

2016년

2.9%

2017년

3.2%

2018년

2.7%

1인당 GDP 3만달러 돌파


50~90년대까지 이런 경이적인 경제성장률을
기록한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