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성공에 힘입어 조커가 광란의 댄스이 촬영된 뉴욕 브롱크스에 위치한 계단에 최근 수많은 사람들이 몰리고있다 이에대해 마치 록키1편을 보는듯하다 요금을 받아야겠다라며 신기해하는 반응도있지만 좋지않은 현상으로 보는 시각들도있다 167번가의 계단(167 stairs)로 불리는 이장소는 예전부터 악명높은 우범지대였으며 몇년전만해도 강도와 방화가 수시로 일어나던곳이라는것이다
실제로 거주민이라 밝힌 몇몇 트위터들이 관광객들은 이곳에 오지말라고 경고하고있는중이다
참고로 이 계단은 Shakespeare와 Anderson Avenues 교차로에 위치하고있으며 최근 조커계단으로 불리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