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버지 AB형, 어머니 A형으로 알고 지냈는데, 중학교 때 혈액형 검사에서 O형이 나왔어요.
전 제가 입양됐다고 생각하고, 혼자 엄청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고등학교 2학년 때 부모님 모두 교통사고로 수혈을 해야 했는데, 그 때 아버지는 A형, 어머니는 O형이라는 것을 저도, 부모님도 처음 알게 되었답니다.
안스러운 이야기...
그러나 xx이라 결론 내린 것은 의문.
xx하려고 스스로 14번을 스스로 찌르고 다른 방에 자는 남편 옆에 칼을 놓고 거실로 나와서 죽는다는에 의문.
남편 와이셔츠에 피가 안튀었다고 살인 안했다는 것은 넌센스.
남편이 뒤에서 끌어안고 칼로 찌르면 찌른 방향도 일정하고 남편 와이셔스에 피안 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