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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2일 홍콩 여학생 천옌린(15)이 바닷속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에 의해 살해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고인의 어머니가 딸이 xx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천옌린의 어머니 호씨는 17일(현지시간) 현지 방송인 TVB와 인터뷰에서 "나는 딸이 살해당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사실을 명확히 하고 싶다”고 밝혔다.
호씨는 “경찰 수사 과정에서 딸에 관한 모든 CCTV 영상을 볼 수 있었다”면서 “화면 속에서 딸의 모습이 일반적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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