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품하지 말고 그냥 너희가 써라 ~~

그새끼 토왜이니 그냥 니들이 알아서 처리해

한국인이지만 야쿠자 시다바리겠지. 야쿠자들이 금 시세차익 노리고 저지른 짓일듯.

22 운반책

한국은 마약 3Kg 그냥 통과다  마약도 합법인데
금괴 밀수 정도로  강 간  마약파티 도박 해야 하는 바쁜 경찰 검사 판사 새끼들 움직이게 할수 없다

우리나라 에서도 안걸린게 용한데..  우리쪽도 저거 어떻게 통과 됬는지 검사를 해봐야 대는거 아니에요?

ㄹㅇ요. 이쪽부터 비리냄세가 풀풀나네요.
세관부터 잡아서 족쳐야할듯.

대단하네 5억치면금 두어덩어리되남

우리 공항이 허술한건가? 예전에 야스쿠니에 폭발미수 저지른 한국인도 김포공항을 통해 폭발물을 들고왔다는데, 뭐 공항검색도 하청인력회사에서 운영하는지라 애초에 공항에서 직접 관리하는것도아니고 헛점이 있을수밖에 없다고 생각함

인천공항발 일본행에서 거의 대부분 발생하는데  이유는

저 한국인이 국내에서 금을 가지고 보안검색대 통과해서
일어난게 아니고

마카오 중국 등에서 인천으로 넘어오는 중국계 조직들이 주로
벌이는 짓인데

환승구역 있을 때는 보안검색 안받는다는 점을 노리고 환승구역
에서 일본가는 한국인 아르바이트에게 던지기하고 자기는 다른
목적지로 가버리고 물건 받은 한국인이 대신 일본에 가지고 들어가는
방식임.

한국 국내에서 정상적인 보안검색 받고 출국하면 상대국 입국 과정에
왠만해선 별도의 X선 검사없이 입국세관신고서와 구두 확인 정도로
한국인들 통과시켜주던 맹점 노리고 벌이던 방식으로 불시 점검에서
적발된 1-2년 전부터 일본 입국시 특히 불시 검색이 심해졌음.

그럼에도 일본 입국시 전수조사하기엔 시간도 많이 걸리고 다른
입국대기자들 불편도 끼치고 공항입국 지체 및 비행편 지연까지
일어날 수 있기에 전수조사는 안하고 대신 불시점검 대상을 늘리고
빡빡하게 체크하는 중.

주변에 저거 알바하던 사람이 말하는데, 홍콩에서 들여와 시세차익을 노린다네요.
알바 저거 한건당 40만원정도 받는 답니다.

우리나라공항 뭐함이 아니라,
원래 나갈때보다 들어올때가 심사가 빡쌔요 ㅇㅇ
우리도 입국하는 사람들 대상으로 철저하게하죠
보통 출입국 시스템이 그런거여요
나가는것보다 반입이 큰 문제가 되거든요

저게 운빨도 있음...
전에 내 앞사람들 거이다 불시건문 걸려서 짐 다 꺼내고 난리 였는데
난 안걸림.. 그때 친인척에게 기념시계하나 부탁받아서 사서 차고 케이스는 가방에 넣고 왔는데..
에후 그대 생각하면... 앞사람들 불신건문 받는것보곤 ㅡ.ㅡ..두번다신 절대로 못할짖임...
그뒤론 부탁하면 완전 손절해버림 ㅡ.ㅡ;;

우리나라 공항 검사 잘안하던데요 ㅋㅋ지인이 사들고 오는 것들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