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다 더럽게

구로다 이 븅신 세키는 아직도 저러네

3.1 운동 기념 행사가 정치적(여야가 따로 있냐?)이냐. 이 원숭아!

전범이 합사된 곳에 참배하러 가는 게(우익 눈치보기) 정치적인 거다. 이 원숭아!

내로남불, 적반하장

베충이 스승인가?

참... 알 수 없는 종자들이라는...~

별 미친 놈이...

베충이들의 모토인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자유당이
산케이 신문기자와 같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었으니....

반쯤은 맞는 말이라는.....
어처구니 없고 웃픈현실....헐~

ㅉㅉㅉㅉㅉ

얼굴이 딱 왜구상이네

생긴대로 쳐 논다는 말이 있는데
별로 좋아하는 말은 아니었지만 진짜 생긴대로 쳐 논다 저 늙은이는
능구렁이 같다 이런게 아니라 저 인간은 그냥 사악함 그 자체임
거짓말과 날조질을 숨쉬듯이 쳐 하는 ㅅㄲ
그것도 누가봐도 너무 뻔한걸 너무 뻔뻔하게 거짓말로 덮을려는 놈임
보통 사악한 ㅅㄲ가 아님

3.1운동과 임시정부 100주년이 정치적이라니 반박 막줄 속 시원합니다

구로다 저인간은 전에 추미애의원한테도 이상한 질문했다 겁나게 깨져놓고..이번엔 강장관한테 깨지네..

그니까 일본이 미국에 하듯. '알아서 강대국에 맞춰줘야지 왜 니들 목소리를 내냐' 라는 생각이 깔려있으니 한국이 한국의 목소리를 내고 독립을 기념하거나 역사문제를 정석대로 처리하려는 시도들이 아주 불쾌하고 경멸스럽다는듯 보는 것이지. 그리고 경제적으로 치열한 경쟁관계고 한국이 특정 분야에서 우세하다보니 그 패배감을 자연스레 혐한으로 풀어내는 것이고.. 한일관계 악화의 가장큰 원인은 경제와 한국의 성장이라고 생각함. 상승작용이나 트리거는 여러가지 있겠지만..

반면 한국은 과거보다 반일감정이 엄청나게 줄었음.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재생산되니 과장되게 보일뿐 현실이나 통계만봐도 그렇지.. 오히려 일본이 더욱 전방위적으로 공세를 펼치거나 투트랙을 인정하지 못하는데서 기인하는 악순환이 더 문제라고 생각함. 일본이 '한국이 숙여라' 라는 방식으로 나오고 보수가 그걸 동의한다해도 그런식으로는 선순환이나 우호는 망상일뿐.

중국이었음 저 쓰레기 테레라도 당했을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