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천체가 둥근 공의 형태를 띠는 이유는 중력 때문이고 ㅡ
중력과 공전, 원심력 등을 시공간의 휨으로 설명하는 보통의 방식은
이런 방식이잖아요
그런데 이거는 편의적 설명방식이고
제대로 설명을 한다면 ㅡ
성게를 연상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러니까 성게의 몸통을 태양계의 태양으로 치고
성게의 몸에 난 섬모(?), 가시(?)를 중력, 즉 인력으로 비유하면 되지 않을까
그림판에서 발그림 실력으로 대충 그려봤는데요
성게 몸에 난 가시처럼 태양으로 중력, 즉 인력이 작용하는데
이걸 성게 몸의 가시나, 그 몸체에 끈으로 비유로 하고
끈에 크고 작은 공들이 각기 달려 있는데 이 끈이 신축성이 있는 것이어서 이걸 잡아 당기면 그 당겨진 만큼 태양과 가깝고....
태양계는 우리 은하의 가장자리 있고 역시 우리 은하의 중심을 중심으로 회전운동을 하고 있고
이거는 마치 투포환이나 원반 던지기 선수의 손에 들려 있는 포환이나 원반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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