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11시 34분에 고가의 시계만 취급하는 'Classic watch company'에
'권총'을 든 남성이 60만위안 (약1억원)과 30만위안(약5천만원)의 시계를 빼앗고 도망가버림.
이후 시계방 앞에는 '글록'이라는 권총이 발견되고 경찰조사가 시작됨.
몇몇의 시민들은 사복경찰과 같은종류의 총인 '글록17'을 보곤 사복경찰을 의심하는중..
시위대로 위장중인 경찰 '글록'을 소지하고 있음.
또한 어제는 시위대로 위장해 쁘락치를 심는 경찰들도 포착됨.
홍콩경찰은 과거 시위대로 위장하여 폭력을 조장한적이 있음.
요약
-권총강도가 시계방 털음.
-시민들은 사복경찰을 의심하고 있음.
(일부러 권총을 흘리고 간듯한 느낌)
-시위대에 사복경찰 쁘락치들이 있어 의심 증폭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