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개싸움장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
비폭력은 당연하기에 왈가불가 조차도 상상할 수 없는 일..
어린 아이들도 함께하는 곳...
끝나고 휴지 한 장 없는 곳...
이번 주 내가 있을 그 곳...
이번엔 좀더 일찍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