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하는 새끼가 하나도 없어..
그 반복되는 거짓 의혹질들이..
언론이란 탈을 쓴 비참한 세력에 의해 누군가에게는 사실로 받아드리고 한 가족은 거짓말 투성이로 둔갑된다.
논두렁 시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