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장관 딸 조 아무개 씨가 유튜버 및 네티즌들을 무더기 고소할 예정이다.
조 씨 측은 “유투버 가로세로연구소, 소원짱, 디렉터 쿨나, me소녀가면 등을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예정이다. 조 씨 신상을 유포한 커뮤니티 게시글 및 성희롱 댓글에 대해서도 고소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조 씨 측은 “가로세로연구소는 포르쉐 발언으로 이미 한 차례 고소했으나, 고소 후 새롭게 올라온 게시글에 대해서도 추가 고소를 준비 중”이라며 “가로세로연구소가 돼지 사진에 조 씨 얼굴을 합성하는 등 모욕적인 콘텐츠를 제작했다”고 지적했다.
조 씨 측은 앞으로 잘못 알려진 사실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바로 잡겠다는 입장이다. 조 씨 측은 인사청문회에서 조 씨 SAT(미국 수능) 점수가 1970점이라고 언급됐는데 사실이 아니라며 SAT 성적표 원본도 공개했다.
확실하지 않으면 승부를 걸지 말았어야지
손목가지 대신 댓글 알바비를 토해내야 겠네요.
악질은 민형사 책임을 져야 할 것이고 후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