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입니다.
아니 뭐 성차별때문이 아니고요.
왜 가족복지부와 여성부를 합쳤냐 이겁니다.
가족의 역할을 하는것과 여성의 복지 부분이 뭐가 그리 겹친다고 합쳐서 예산을 방만하게 쓰게 하느냐 이거죠.
게다가 여성계열 장관 임명되면 가족복지부분을 매우 부실하게 다루어 재대로된 정책도 안나오고말이죠.
진짜 미심쩍인거는, 국내 출산율 저하가 현저하게 나타난시점이 이 여성가족부의 출현부터거든요 ㅡㅡ
(참고로, 여가부는 2010년에 만들어졌습니다.)
재대로 출산정책 못내게하는 여성가족부는 좀 치워버리고, 그냥 가정복지부랑 여성부를 분리 좀 재발 했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