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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09 12:26
40년 전통 3천원 할머니 국수
 글쓴이 : 더미션
조회 : 1,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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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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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 19-09-09 12:28
   
비주얼로 봐서는 별로 들어간것도 없고 그냥 옛날 집에서 해먹던 국수 맛이 연상되는데....
황룡 19-09-09 12:28
   
임실에서 유명함 ㅋㅋㅋ
     
뿔늑대 19-09-09 12:30
   
임실은 치즈가 유명함
          
죽여줘요 19-09-09 12:47
   
치즈는 피자가 유명함
               
허까까 19-09-09 15:01
   
피자는 이태리가 유명함
                    
러키가이 19-09-09 16:20
   
이태리는 도둑질이 유명함 -0-
뿔늑대 19-09-09 12:29
   
국수 사리만 있네유?
아 찬도 많이 주는구나 ㅎㄷㄷ
역적모의 19-09-09 12:33
   
방금 서울에서 8000원 짜리 칼국수 먹었는데 맛대가리도 없고, 연애인들 여럿 온 곳이라고 싸인만 가득하지 입맛만 버렸네요 ㅡㅡㅋ
     
뿔늑대 19-09-09 12:36
   
생각보다 까탈스런 양반이네
     
허까까 19-09-09 15:02
   
원래 그런데 들어가보면 별 거 없어요 ㅋ
su수 19-09-09 12:34
   
국수보다는 반찬에 눈이 가네요.
풀어헤치기 19-09-09 12:41
   
솔직히 저런 국수(칼국수) 등은....
김치만 맛있으면...왠만해선 맛있게 느껴지더라구요.
카라반 19-09-09 12:54
   
첫째 그림에는 돼지머리 수육이 없네요
멸치육수에 익숙해서인지 돼지고기 베이스의 국수(제주도 고기국수)는 느끼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