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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09 09:13
미드 배트우먼에 페미 묻으니 대사도 병맛
 글쓴이 : 예도나
조회 : 1,250  

"슈트를 고쳐줘." 
"이 슈트는 고칠 데가 아무데도 없어요." 
"그렇겠지. 여자가 입을 수 있게 된다면 말이야."

ㅡㅡ
배트우먼이 활약한 걸 사람들이 배트맨이 돌아왔다 하면서 착각하니까 "여자의 공을 남자가 가로채게 둘 순 없지"




고만 좀 해라 되게 없어보인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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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aingers 19-09-09 09:20
   
저런대사 은근히 많음.. 요새 미국 영화 보면 한번씩 뭐지? 싶은게 있음
     
예도나 19-09-09 09:21
   
PC 페미들이 너무 많음
수호랑 19-09-09 09:26
   
다크 피닉스에서 미스틱이 프로페서 x에게 어차피 세상도 여자가 구하고 있는데 이름도 엑스맨에서 엑스우먼으로 바꾸는게 어때라는 대사가 압권이었죠
진짜 개연성도 맥락도 없이 뜬금없이 튀어나온 대사
     
예도나 19-09-09 09:27
   
ㅋㅋㅋㅋㅋ
Wombat 19-09-09 10:19
   
앞으로 점점 더 많은게 나올텐데 어떻게 사실려우? ㅎㅎ
     
예도나 19-09-09 10:20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