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도 상식적으로 민간에서 이야기해도 무조건적으로 혐한하고 성형이야기 공자이야기만 해댔죠. 그런데 그게 안바뀔 것 같던 대만이 한국과 경제적으로 엄청나게 차이가 나 버리자 요새는 머릿속으론 생각해도 겉으로는 조용하단 사실..... 국과 관계는 힘과 경제가 전부인 것 같습니다.
넹 결국에 우리가 갈 길은 무시가 답이 맞습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아직은 왜구의 몸집이 거대한 면이 있고,
식민사관에 찌든 토왜도 존재하는 바,
당장은 우리또한 어느정도 감정적으로 대해주시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국민은 좀 타올라도 됨. 정부는 이성적이고 계획적이어야하고)
이 시기가 지난 후, ㅈ도 아니네? 혹은 잘못 알았네?
이런 패턴으로 가고, 궁극에 개무시하게 되면 됩니다.
저걸 뭐 친한파로 만들어야한다든지 지원해 줘야한다든지 반박해줘야한다든지 말짱 황인 것 같아요. 대만이라는 아주 좋은 교보재가 있죠. 대만처럼 그냥 쌩까버리고 한국은 세계에서 한국의 길만 가면 됨. 그러다보면 일본과도 경제차이 역전되고 다시는 저런 그지같은 일본을 안봐도 되겠죠.
맞아요. 울나라 사람들 넘나 정많고 착한 분들이 많으심...ㅜㅜ
이게 장점으론, 때론 저만해도 이런 분들께 존경심을 느끼곤 합니다. 진심요..
하지만, 단점도...ㅜㅜ
단점적 해석으로 왜구가 제대로 한국을 후려칠려면, 강대강이 아니라,
숙이는 척, 사과도 좀 해주고, 그래서 한국인의 심적 거부감을 해소시킨 후에,
경제침략을 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실리적이라고 여기긴 해요.
마치, 어장안의 개구리가 뜨거운 물이 스며들어와도 모르는 것처럼..
그만큼, 한국인은 정에 약함...ㅠㅠ 악용할 상대를 만나면, 당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