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인가요? 아 제길...남의 여자 내가 뭐라 할 순 없고...
그냥 남편에게 무한한 분노가 끓어오르네요 ㅋㅋㅋ 야 이놈아! 좋겠다!
댓적다보니 윗글에, 이혼하셨나요?
살짝 진지 빨자면, 이쁜 것은 무조건 얼굴값을 한다는 것 ㅎㅎ
제가 자타공인 미인들 자주 만남. 죄송..역으로, 내가 얼마나 고생했겠음?
영혼과 지갑은 항상 탈탈 털렸겠지요? ㅋㅋㅋㅋ
여전히 연애관은 미모를 봅니다만, 제가 결혼관 언급할 때, 미모 안본다는 것이,
괜히 그런게 아님 ㅋㅋㅋ
그건 존잘들이나 써먹는 등따신 수작질이고요.
필자님 존잘인가 보네요? 갑자기 짜증이 확 올라오네요?
여물? 배도 따시네? 전 공양미 바치며, 그저 납짝 엎드려 찬양합니다 ㅋㅋ
그래도, 썸녀따위로 자랑하는 것만큼 사내로서 없어보이는 짓도 없지만,
근래 3,4명만 인증해도, 많은 분들께 희망을 드릴 수 있을텐데..
어? 저시키도 하는데, 나라곤 못할쏘냐? 이런? ㅎㅎ
사실, 말로만 한다고 누가 믿겠어요, 구라깐단 말도 종종 듣고,
심지어, 직접 날 보고도 못믿는 사람도 있으니깐요 ㅎㅎ
(같이 찍은 사진을 보여줘도 안믿는 사람도 있었음 ㅋㅋㅋ)
내 하는 짓을 보면, 그때부턴 다~ 믿음. 정말 제대로 찬양해요 ㅋㅋㅋ
부작용은 여자 아깝단 말 질리도록 들어요. 제길. 내 고생한 건? 왜 안알아줘?
죄송. 댓확인을 못했습니다.
제 절친들. 소위 같이 바닥을 기는 애들이 존잘들이에요.
같이 기다보면, 존잘들 인생 따신거 피부로 느껴져서 ㅋㅋ
농담성인데, 짜증난단 말의 뉘앙스가 잘못 전해졌을 수도 있겠습니다.
부럽단 반어법을 쓰고 싶었어요 ^^ 존잘 맞으신 것 같은데요?
자신감은 뭐 오징어가 한치된 기분으로 저도 ㅋㅋ 난 근자감인가?
근데, 전 솔까 은근 많이 따짐 ㅎㅎ 안따졌으면, 폐기물급 인생일 듯.
진짜 오징어 말리는 소리지만, 저 좋다는 눈 낮은 분들도 있으셨겠지요?
거의 받아준 적 없어요. 두세번정도나 넘나 적극적이라 넘어간정도?
또, 정말 심성이 착한 애들 있잖아요? 또, 넘나 순진한 것들.
절대 받아주지도, 들이대지도 않아요. 내 앞에서 울고 아파해도요.
이건 오징어 태우는 소리라, 이유는 안적겠습니다.
걍. 오롯이 제가 찍고 광대승천하며 들이대는 것이 주력인 걸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