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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겠지만, 이 발언을 교수라는 인간이 했다고 합니다.
다케다 구니히코 주부대학(中部大学) 교수는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한 민방 정보 프로그램에 출연, "반일 교과서를 만들어 반일 교육을 하고, 길거리에서 일본인 여성관광객을 현지 남성이 폭행하는 나라는 지구상에서 한국 밖에 없다"고 말했다.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 그럼 그보다 더 한 짓을 한 일본은 무엇인가 ??
일본인은 늘 이런식으로 자신들의 행동은 망각해버린 듯한 언행을 일삼는다. 그럼 여성 한국 관광객이 일본에서 당한 것은 무엇인가? 단순 폭행이면 그나마 다행이지. 폭행,욕설,음식 테러,성추행, 심지어 성폭행 까지 당했다.
'한국 여성을 성폭행하자. 한국인을 죽이자'라고 외치는 혐오 시위가 경찰의 통제하에 진행 되고, 한국 관광객에게 그토록 테러에 가까운 짓을 하는 야만적인 나라는 전 세계에 일본 밖에 없다. 자신들이 저지른 추악한 행위는 돌아보지 않으면서, 한국인이 당한 것에 비해 조족지혈 수준의 피해에 대해서는 누구 보다 극성스럽게 피해의식을 느끼고 극단적인 분노와 항의를 쏟아내버리는 이기적이고 염치 없는 인간들이 일본인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