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고 있네 이건 민족주의도 아니고 외국인 차별도 아니다
아이들에게 밥을 안주겠다고 하는거도 아니고 아이들에게 밥을 준다고 하는데
지들이 할랄 음식만 고집하니까 안먹는거자나 그럼 집에서 도시락을 싸오던가
그럼되지
저 아이들에 맞추기 위해서 급식조리 하시는분들이 별로도 음식 차려줄까?
급식으로 맞춤 부폐라도 기대하나?? 왜 극소수의 다른 유입된 문화권 사람들을 위한 부담을 모두의 세금으로 충당할려고하지? 애초에 기본적인 부분 제공을 안하게는 문제이지 하는데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선택안하는 문제아닌가.. 여기 문화에 적응하기 불편하면 이 땅이 아닌 원하는걸 충족할 수 있는 다른곳으로 가면 될 것이고 굳이 여기 남겠다고하면 이곳의 문화와 환경에 적응해야하는문제이지.
대한민국 수많은 선조들과 독립열사들이 이슬람 당신들 호위호식하는 나라에 살게할려구 희생한줄 압니까?
한국에서 내일이라도 당신들 이슬람 싹 다 빠져도 아무런 영향도 없습니다.
이슬람 사람들 진짜로 역겨운게, 이슬람 본국에서 타종교가 돼지고기 먹게 해달라고 정치여론질 하면 어찌 될거 같으냐고 되 묻고 싶네요.
김치 쳐 먹고, 나물, 야채 좀 먹어. 한국음식엔 그런 거 널렸으니까. 적어도 한국에서 고기 못 먹어 밥 못 먹는단 소리는 웃기는 소리임. 고기는 죽어도 먹어야 되는데 할랄음식, 입맛에 맞는 채식주의자용 음식이 부족하다 하면 몰라도. 할랄인지 부랄인지는 집에가서 실컷 먹으면 되고. 다만 급식에 김치나 샐러드 하나는 좀 그러니 메인 안 먹으면 김 한 봉지, 계란후라이 하나 던져주는 정도의 배려는 괜찮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