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었던 할아버지가 불쌍하네요. 아마도 저따위 황당스런 분위기때문에 미안하다고 한거같은데... 정상적이면 저런 년 얼굴에 바로 주먹으로 쳐버렸어야 하죠. 선제공격으로 수천명의 목숨을 빼앗은 놈들이 그 과정에서 정당한 반격에 죽은 전범들 얘기하고있어? 저 나이처먹은 왜구년은 최소 소시오패스죠.
일본이 내세울게 없어서 국가주도로 이상적인 틀을 짜고 그 틀을 전국민에게 이식해왔고, 하고 있다는 썰을 납득하게 하는군요.
이상적인 틀을 짜면서 일본 지배계급의 과오를 죄다 외부의 적에게 덮어씌워 놨구요.
으으 소름끼치는 것들. 국가간 해결해야 할 일과 사람을 대하는건 다른 문제라는 정상적인 사고가 쟤네를 상대할 땐 너무나 아까운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