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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21 03:01
호우경보 속에서 윈드서핑.
 글쓴이 : 별명11
조회 : 938  

윈드서핑 위에 버티고 앉은 남성이 해경이 던진 줄에 이끌려 구조됩니다.

강한 바람에 강물이 요동쳐 배 위로 끌어 올리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출처 : 울산해양경찰서
오늘(20일) 낮 12시 20분쯤 울산 태화강 하류에서 윈드서핑을 하던 50대 남성 2명이 표류하다 1시간여 만에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당시 울산에는 강풍주의보와 호우경보가 내려진 상황이었지만, 비바람을 무릅쓰고 나섰다 봉변을 당한 것입니다.

해경은 주의보 이상의 기상특보가 발효된 구역에서는 수상레저기구를 운항해서는 안 된다며, 이를 위반하면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해진다고 지적했습니다.


걍 디지게 놔두지..


https://m.news.nate.com/view/20190720n13111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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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을위해 19-07-21 03:02
   
걍 죽어.. 이 븅ㅅ들...
누나라누 19-07-21 03:12
   
멍청한거보니 토착왜구=일베 같음 ㅋ 100퍼
카밀 19-07-21 03:44
   
폭풍속으로...
하늘나비야 19-07-21 03:56
   
헐 50대.. 뭘 믿고 이런 날에 윈드서핑을 .. 연세도 있으신 분들이  애들도 아니고..알 거 다 아실 나이시면서
구급센타 19-07-21 04:03
   
구조대는 먼 죄야
그러다 구조대 사고나면 누가 책임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