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장군이 12척의 배를 가지고 쪽국의 대군을 물리친 것은 역사적으로 대단한 일이지만, 애초에 그런 상황을 만들지 말았어야 했다.
12척이 아니라 120척, 혹은 1200척의 배를 미리미리 준비해서 더 잘 싸울수 있었는데, 현재의 자한당과 좃쭝똥 년놈들 처럼 그 때도 나라를 걱정하기 보단 자신들의 사리사욕만을 쫓았던 년놈들의 내부총질로 나라를 혼란에 빠뜨려 고작 12척의 배만 가지고 싸울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든것을 비판한 것.
앵커브리핑을 들으면서 나 또한 다시한번 반성했다. 우리는 12척의 배로 수백척의 쪽ㅃㄹ군단을 물리친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기억함과 동시에, 그런 바보같은 상황이 왜 만들어져야 했는지 그 이유와 원인을 꼭 기억해야 하며, 그런 바보같은 상황이 만들어지지 않도록 하는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해야한다.
내년총선은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대한민국을 끊임없이 혼란에 빠뜨리는 자한당년놈들을 심판하는 한 해가 되야함다. 다시 12척의 배로 싸우며 기적을 바라기 보단, 내부총질하는 놈들 박멸하고 12000척의 준비된 배로 싸움에 임할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