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18일 “(2015년 한일 양국이 체결한) 위안부 합의와 같이 잘못된 합의를 하면 안 되지 않느냐”라고 밝혔다. “당시 정부에서 노력했지만 결국 합의 결과가 부정당했고, 피해자와 국민이 거부했다”며 “그 결과 합의를 하지 아니함만 못한 결과가 발생해 그런 방식으로 해서는 곤란하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여야 5당 대표와 회동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회동에 배석했던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전승절 가서 뒷통수 맞고, 부랴부랴 "응 니입장 존중.."이라 하며 직후 보란듯이 일본과 통화한 삐진 미국찾아갔더니 한미 공동기자회견에서 보여준 꺼벙력과 전승절 뒷통수 쳐맞고 온 그네가 만만해 보여서 였을까..
그간 미국도 어렵게 생각해오던 한일간의 갈등을 그냥 한마디로 휘둘러 쳐버림..
그간 일본에게 삐진척 하던 그네는 결과적으로 모든게 일본뜻대로 되버리고, 꼬락서니도 우습게 됐고, 이대로 가다간 ㅄ될꺼 같은지 이참에 국정교과서 서두르고 아버지 부각시키고, 별 ㅈㄹ을 다했지.. 이 ㄴ 시나리오대로 착착 진행하다 나라꼴은 ㅄ이 되어감..
정권은 바뀌고 ㅄ력이 어떻게 진행되었고, 뭘 매꿔야 하는지 확인해야할 터인데, 모든 자료는 황교활이 다 날려쳐먹고 아무것도 없는 그걸 문재인이 이어받았슴.. 전 정권이 만든 똥덩어리의 명분을 쥔 일본과 맞서 싸우려 황교활을 또 봐야한다니.. 내 멘탈이라면 이미 한강물 뛰어 들어갔슴..
작성일 : 19-07-18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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