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크랩 같은 프로그램 수없이 많이 봤는데,,
여의도 바닥에 관련 프로그램 엄청 돌아 다니는데,,
그 프로그램 제작 판매 그리고 유통에서 사용에 대한 구조를 알면
변호 할것도 없는데 왜 자꾸 삽질을 할까?
앞부분은 생략하고, 사용자만 언급하면,
킹크랩 같은 프로그램을 구입해서 사용하는 넘들의 특징만
재판부에 어필하면 할것도 없음..
킹크랩 사용자들은 절대로 클라이언트 또는 고객이 될 대상에게
킹크랩을 노출시키지 않는특징이 있음!
왜냐하면, 뭔가 해준다고 댓가를 달라고 제안을 해야하는데
겨우 돈 몇푼 주면 만드는 프로그램 돌리는거라면,
어느 클라이언트,고객들도 YES를 하지 않게 되기때문이지..
속된 말로 별거 아닌걸로 댓가를 주는 바보는 없으니까..
내가 프로모션 바닥에 10년정도 굴러먹어봤는데 이런류의 프로그램들은
절대로 개인의 노하우인냥 오픈을 안한다.
내가 어떤 방법으로 랭킹을 올려주고, 댓글 조작을 하는지
오픈하는 순간 노하우는 없는것이고,,값어치가 떨어지는것인데
미친넘도 아니고 그걸 김경수에게 오픈을 한다고? ㅋㅋㅋ
"불법 프로그램 돌릴테니,,우리 좋은관계가 되어봅시다!"
김경수가 이걸 YES 했다니 말이야 방구야~~ ㅋㅋ
프로모션일 하는 사람들 한테 물어보면 다 안다..이걸 왜 변호인은 재판에서
언급을 하지 않고 어필하지 않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다.
소위말하는 동기가 없는데,,김경수가 그걸 봤을리도 없고 그넘이 보여줬을수도 없다는게
프로모션 일하는 사람 증인 몇명만 진술 받아서 진행하면 할것도 없는데...왜 안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