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 자꾸 느끼고 깨닫고 그러십니까.
변태도 아니고 도인도 아니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사안을 바라보고 싶으면 데이터부터 찾으세요.
자꾸 결론을 정해놓고 근거를 찾으려고 하지 마시고
데이터를 꾸준히 모으고 분석해서 이를 토대도 객관적인 결론을 내려야
다른 사람들이 보고 맞다고 동의를 하거나
틀리면 객관적인 데이터를 가지고 또 반론을 하겠죠.
아니 상식적으로 그럼 지금 정부가 일본한테 경제적으로 보복을 당했는데
모여서 대책 강구하고 대화를 하자고 하겠지 전쟁하자고 하겠수?
저런 시도라도 해야 국제사회가 한국은 무역전쟁을 할 생각이 없고
나름 노력했다고 생각하고 피해가 생겨도 면피를 해주겠죠
아니면 더 좋은 기발한 아이디어가 있으면 제시라고 하고 까던가 하세요.
아무 대책도 없이 까는데만 집중하면 예수님도 까죠. 누가 못해요?
그리고 그딴 비난이 무슨 도움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