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들 국민여론 ㅈ도 신경 안쓴다는건 아시잖아요
문재인 대통령 당선후 대선불복성 칼럼 쓰는것도 그런 이유구요
예전에 기자들이 일반인들과 sns에서 많이 싸웠던거 기억나는데요
싸우고 반박겸 조롱성 기사까지 썼던걸로
전 그때 알았어요
쟤들 저럴수 있는 놈들이라는거
지탄받아도 전혀 겁을 안내요
뭐 매체는 다양했지만
프레임 참 빈약하네요
불매운동 대상은 어디까지나 옷과 먹거리 관광 상품같은 소비재인데....
마치 우리국민들이 일본 부품 불매운동이라도 주장하는 것처럼 부품을 끌고와서 전체 불매운동을 매도해 버리네요
우리나라 보수언론인이라는 작자들은 왜 하나 같이 이렇게 천박하고 아둔한 프레임으로 국민들을 속이려고 하는지 모르겠음
요약... 일본 공공 외교가 이룬 결실 중 하나가 미국 워싱턴에서 이른바 '재팬 핸즈'로 불리는 일본 지역 전문가 그룹이 있다. 이 들은 일본 문부 과학성 산하 국제교류기금을 비롯해 각종 단체의 장학금을 지원 받아 일본 연구자로 성장한 이들은 워싱턴 정가를 중심으로 활동한다. 얼마전에 조선일보에서 언급한 국제전략문제연구소의 재팬 체어를 총괄하고 있는 마이클 그린 부소장. 리처드 아미티지 전 국무 부장관, 제임스 켈리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국무 차관보등이 재팬 핸즈로 통 한다. 출처. 중앙선데이 2016. 09. 18. 미국엔 '재팬 핸즈', 한국엔 '토왜'.